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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하지정맥류! 저녁마다 다리 무거움 있다면 의심!


22년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입니다.
다리가 무겁고 쉽게 부으면 흔히 피로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넘깁니다. 하지만 다리의 부종과 묵직한 중압감이 반복되고, 유독 저녁이 될수록 증상이 심해진다면 혈관 질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리의 지속적인 불편감을 유발하는 혈관 질환으로는 하지정맥류가 있는데요. 특히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체온 조절을 위해 혈관이 확장되면서 정체되는 혈액의 양이 늘어나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간과하기 쉬운 서면하지정맥류 원인과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리 무거운 느낌이 지속된다면?
저녁마다 다리 무거움이 반복된다면 하지정맥류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내 판막이 손상되거나 혈관벽이 약해지면서, 혈액이 심장 방향으로 원활하게 올라가지 못하고 다리 아래로 역류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많은 분이 서면하지정맥류 를 나이가 들면 나타나는 질환,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고 계신데요. 하지만 남성 환자의 비율도 상당히 높으며 비교적 어린 나이에도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정맥류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가족력 ▲노화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서 일하는 직업환경 ▲임신 및 출산 ▲비만 등이 있습니다. 다리를 꼬거나 양반다리를 하는 등 평소 무심코 취하는 잘못된 자세도 정맥 순환을 방해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오전보다 오후, 저녁에 더 붓고 무거운 다리
서면하지정맥류 병원을 찾는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말씀하시는 증상이 바로 다리 무거움 입니다.
특히 오전에는 비교적 괜찮다가도, 오후나 저녁 시간이 될수록 점차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는데요. 다리 무거움과 함께, 발목 및 종아리 부종으로 저녁마다 신발이 작게 느껴지거나 양말 자국이 심하게 남기도 합니다.

낮 시간 동안은 대부분 서 있거나 앉아서 활동하게 되는데요. 이 경우 다리는 계속 심장보다 아래에 위치하고, 중력에 의해 혈액이 아래에 정체하기 쉽습니다.
여기에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종아리 근육의 수축·이완 운동도 줄어들게 되면서 원활한 정맥 순환이 이루어지지 않아 혈액 정체 증상은 더욱 심해집니다.
특히 하지정맥류로 인해 정맥 판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혈액이 심장 방향으로 흐르지 못하고 아래로 역류하여 다리 무거움증, 부종 등 증상이 뚜렷하게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이런 서면하지정맥류 증상도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로 인한 증상으로 다리가 무겁고 쉽게 피로해지는 것뿐만 아니라 다리가 욱신욱신 저리고, 밤중에 다리에 갑작스럽게 쥐가 나 잠에서 깨는 빈도가 잦아질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외관상의 변화도 관찰될 수 있는데요. 다리에 푸른 혈관이 도드라져 비치거나 붉은 실핏줄이 거미줄 모양으로 모여 보이기도 하며, 혈관이 울퉁불퉁하게 돌출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있다면 의료기관을 찾아 하지정맥류에 대한 세밀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정맥 기능 이상이 의심될 때!
서면하지정맥류 의심 증상이 있다면 혈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맥 순환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초음파 검사상 대복재정맥이나 소복재정맥 등 원인 혈관의 혈액 역류 시간이 0.5초 이상이라면, 정맥 순환 시스템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하지정맥류로 진단하게 됩니다.

하지정맥류 진단 후에는 질환의 진행 단계와 문제 혈관의 크기, 위치, 환자의 증상 및 건강 상태, 합병증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대 1 맞춤 치료계획을 수립합니다.
대표적인 치료법에는 레이저 정맥 폐쇄술과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이 있습니다. 두 치료법 모두 최소 침습적 방법으로, 피부 절개나 무리한 마취가 없어 치료 직후 보행 및 가벼운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하지정맥류 진단은 내려지지 않았으나 다리 불편 증상이 있거나, 당장 치료가 어려운 경우에는 정맥순환개선제 복용이나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 등 보존적 치료법을 통해 증상을 일부 개선할 수 있습니다.
치료 후에는 적정 체중 유지, 가벼운 걷기 운동 및 스트레칭,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있는다면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 등을 권장합니다.
이러한 생활 관리와 더불어 1~3년에 한 번씩 혈관 초음파 검사를 통해 다리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예방적 시술을 병행하여 다리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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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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