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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스체인지#9]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한 'Sharing Warmth'
![[레다스체인지#9]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한 'Sharing Warmth'](/uploads/ledas_/222060319575/41184ee615b453bb.jpg)

'타지에서 아프면 서럽다', '혼자 있을 때 아프면 서럽다' 는 말을 많이 하곤 하죠. 그래서 유학 간 자녀, 해외파견을 간 가족이 있다면 더 마음이 쓰일 수밖에 없는데요.
홀로 대한민국이라는 낯선 땅을 찾은 국내 200만 외국인노동자들의 삶은 어떨까요? 이들은 경제적 여유가 없어, 또 말이 통하지 않아 웬만한 아픔은 혼자 삭일 때가 많습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이처럼 낯선 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노동자, 특히 코로나19의 여파로 실직하는 등 생활고에 시달리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시선을 맞추고 사회공헌캠페인 💕레다스체인지 9탄 Sharing Warmth💕를 기획했습니다.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면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나눔은 무엇일까?' 레다스 직원들이 함께 고민하고 관련 기관과 논의한 끝에, 외국인노동자들의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구급키트와 KF94마스크, 포도즙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선물할 나눔상자 100개를 만들기 위해 레다스 모든 식구들이 힘을 모았는데요. 전직원들이 함께 구급파우치에 해열 진통제, 소독약, 알콜솜, 의료용 밴드, 상처 연고, 붙이는 파스 등 꼭 필요한 구급 물품을 차곡차곡 담았습니다. 또 한글을 잘 모르는 외국인들을 위해 각국의 언어로 된 '당신을 응원합니다' 라는 문구와 약품별 영어 설명서를 정성스레 담았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특별한 선물이 추가됐는데요. 코로나 시대에 생활필수품이 된 마스크입니다. 특히 전직원들이 KF94 마스크 200장을 기부
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또 하지정맥류 예방에 좋은 포도즙을 함께 담았습니다.




이렇게 꾸려진 나눔상자는 부산과 경남 동부지역 외국인노동자들의 상담과 복지사업을 진행하는 김해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지난 9일 캄보디아, 필리핀, 스리랑카, 네팔, 중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미얀마 등 10개국 100명의 외국인노동자에게 전달됐습니다.
천정희 김해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은 다치기 쉬운 환경에 놓여 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상처가 나도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눠주신 구급키트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병준 원징님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렵게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고 밝혔습니다.
⬇ 아래 영상을 통해 💕레다스체인지 9탄 Sharing Warmth💕 의 따뜻한 현장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건강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16년부터 자체 사회공헌활동인 '레다스체인지'를 펼쳐오고 있습니다. 보다 따뜻한 세상을 꿈꾸며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가 되겠습니다. 🙏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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