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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치료] 혈관을 없애도 괜찮나요?

by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 · 네이버 원문

[하지정맥류 치료] 혈관을 없애도 괜찮나요?

"혈관을 없애도 되는 건가요? 혈액은 어떻게 되나요?"

하지 정맥류 진단을 받아보셨거나, 질환에 대해 많이 찾아보신 분들이 자주 궁금해하시는 부분입니다.

하지 정맥류 근본적 치료는 문제를 일으킨 원인 혈관을 폐쇄하는 것, 즉 없애는 것인데요. 여기까지 설명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위의 질문이 따라오게 됩니다.

17년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한 번 늘어난 혈관은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않습니다

하지-정맥류란 우리 몸의 다리 정맥 속 혈액의 흐름을 조절하는 판막의 기능 부전으로 정맥 혈액이 역류하면서 발생한 질환입니다. 위 그림처럼 올라가야 할 혈액이 아래로 역류하고 정체되면서 혈관이 늘어나게 됩니다.

하지-정맥류는 한 번 발병하면 자연치유가 되지 않는 질환입니다.

혈관 확장이 많이 일어나지 않은 하지-정맥류 초기 단계에서는 약물이나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 생활습관 개선 등으로 더 이상 질환이 진행되지 않도록 보존적 치료를 실시하지만,

질환이 많이 진행돼 혈관이 늘어난 경우에는 원인 혈관(문제 혈관)을 뽑아내거나 레이저의 열에너지 또는 혈관경화제 등으로 혈관을 폐쇄하는 근본적 치료를 실시합니다.

원인 혈관을 없애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집니다

있는 혈관을 없애면 그에 따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지 염려될 수밖에 없는데요.

먼저 폐쇄하는 혈관의 종류부터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정맥은 근육 속 깊이 있는 심부정맥과

피부 바로 아래에 있는 표재정맥,

이 두 정맥을 연결하는 관통정맥으로 나뉩니다.

우리 다리 혈액의 90%는 심부정맥을 통해 심장으로 올라가고, 나머지 혈액 운반의 10%만이 표재정맥이 담당합니다.

정맥혈의 역류가 발생하는 ​원인 혈관은 표재정맥입니다. 그 중에서도 사타구니에서 발목 내측으로 이어지는 대복재정맥, 오금에서 발목 외측으로 이어지는 소복재정맥 등 두 다리에 총 4곳입니다.

원인 혈관과 잔가지 혈관을 폐쇄하더라도 혈액 운반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심부정맥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오히려 혈액이 정상적인 혈관으로 우회하게 되면서 혈액순환이 더 원활해집니다.

LEDAS 응용 치료 시스템 - 최소침습적 치료

원인 혈관을 폐쇄하기 위한 근본적 치료법에는 원인 혈관을 뽑아내거나(발거술) 잘라내는(절제술) 초기 치료법부터 레이저, 고주파, 주사요법, 의료용 접착제 등 다양한 치료법이 있습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17년의 임상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혈관 레이저 치료(EVLT)와 초음파유도하 혈관경화요법(DGS/UGFS)을 병행하는 최소침습적 수술을 시행합니다.

이와 함께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재발 가능성을 정기적으로 추적·관찰하여 필요시마다 예방적 추가 시술을 병행하는 장기검진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하지정맥류를 중점적으로 치료하는 의료기관으로서 환자분의 건강한 다리,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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