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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하지정맥류] 다리 실핏줄, 다리 통증, 야간근육경련
![[부산 하지정맥류] 다리 실핏줄, 다리 통증, 야간근육경련](/uploads/ledas_/222107388166/869e03cad9753ae3.jpg)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높으면 바이러스에 잘 감염되지 않고 감염되더라도 쉽게 치료되기 때문이죠. 감기, 신체 염증, 대상포진 등도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잘 걸리고, 면역력이 높아지면 사라지는 대표적인 질환인데요.
반면 하지-정맥류는 면역력과는 크게 관계가 없는 질환입니다. 정맥류가 있는 상태에서 좋은 음식을 먹고 숙면을 취한다고 해도 저절로 낫지 않는데요.
한 번 발병하면 자연 치유되지 않고 시간이 갈수록 악화되는 '만성 진행성 질환'인 하지정맥류를 이기기 위해서는 하지정맥류 초기증상을 잘 숙지하고 보다 빨리 질환을 발견해 치료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가 건강한 다리를 위해 하지정맥류 초기증상과 방치할 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 합병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붉은색 또는 푸른색의 얇은 실핏줄

초기증상으로 발목, 종아리, 허벅지 부위에 굵기가 1mm 미만의 붉은색 실핏줄(모세혈관확장증)과 굵기 1~2mm 붉은색 또는 보라색 실핏줄(거미양정맥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푸른색 혈관과 함께 나타날 수 있으며 시간이 경과하면서 혈관색이 진해지고 굵어질 수 있습니다.
다리가 저리고 쑤시는 듯한 통증

대표적인 증상으로 다리가 저리고 쑤시는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조금만 오래 서있거나 가만히 앉아있을때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다리 통증은 디스크, 관절염, 연골경화증 등 근골격계 질환과 유사하기 때문에 전문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리가 붓거나 무거운 느낌

다리가 붓거나 무겁게 느껴지는 증상은 하지정맥류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특히 이로 인해 부종이 나타날 경우 질환이 3기 이상 진행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수면 중 다리에 쥐가 나는 야간 근육 경련

자다가 종아리를 쥐어짜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깨본 적 있으신가요? 무리한 운동을 한 것도 아닌데 이런 증상이 반복해서 나타나난다면 정맥류를 의심해보시길 바랍니다.
하지정맥류가 심해지면?

초기증상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초기증상을 무시해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질환은 계속 악화되는데요. 심한 혈관 돌출, 만성 통증, 다리 열감, 피부 가려움, 발목 부위부터 정강이 부분의 피부가 검게 변하는 색소 침착, 피부 괴사 및 궤양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맥혈액이 정체되면서 피부염, 정맥염, 혈전염이 생길 수 있으며
생명까지 위험할 수 있는 심부정맥혈전증, 폐색전증 발병 가능성도 일반인에 비해 9배 높습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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