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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 JCI 인증 의료기관이란?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 JCI 인증 의료기관이란?](/uploads/ledas_/222219538374/df03a51334b72225.jpg)


위의 두 이미지는
전 세계 20개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의료네트워크 Wockhardt 병원의 JCI 인증 광고입니다.
시간당 25번의 에어 필터링, 0.5㎝ 이하의 손톱(손가락 끝에서부터의) 길이.
사소하고 작은 부분인 것 같지만 이 같은 수칙 1,300여 개를 지켜야 JCI 인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JCI 인증이 얼마나 철저하며 또 이 병원이 얼마나 안전 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를 나타내는데요.
국내 11개 의료기관(2021년 1월 기준), 전 세계 약 1,000개 의료기관만이 보유하고 있는 JCI 인증,
그 목적과 의미, 인증 의료기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JCI 인증이란?

JCI ( Joint Commission Internetional·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란 미국 의료기관의 의료수준을 평가하는 비영리법인 JCAHO가 전 세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친 뒤, 이를 통과한 의료기관에 발급하는 인증제도입니다.
JCI는 WHO(세계보건기구)가 환자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협력을 맺은 의료기관평가기구로, 국제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인증제도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실제로 미국 민간의료보험사가 병원과 제휴를 맺을 때 가장 먼저 제시하길 요구하는 조건이라고도 할 만큼 높은 신뢰도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The mission of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JCI의 사명은 교육, 컨설팅 서비스 및 국제적 인증을 통해 국제 공동체 안에서 진료의 질과 환자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있다.
JCI의 최대 목적은 진료의 질과 환자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인데요. 이 때문에 인증 평가를 받고 통과하느냐, 통과하지 못 하냐의 결과보다는 시스템을 개선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증은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의 자발적 의지로 이뤄지며, 인증 전부터 오랜 기간 교육과 컨설팅,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기준에 따른 객관적이고 철저한 의료서비스 체계를 갖춰나가게 됩니다.
인증은 한 번 받은 것으로 그치지 않고 3년마다 재평가를 통해 다시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요. 이전 인증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환자 안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위한 시스템을 운영해야만 유지될 수 있습니다.
JCI 인증 평가… 316개 인증기준, 1271개 항목 점검

안전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JCI 인증은 실무적인 동시에 매우 엄격하고 까다롭기 때문에 의료기관 사이에서는 악명(?)이 자자한데요. 2007년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JCI 인증을 받은 세브란스병원의 경우 JCI에서 진행하는 모의평가 당시 지적사항을 받아 적은 내용이 A4용지로 80장에 이르렀다고 하죠.
가장 실무적인 기준을 세우기 위해 JCI는 '오답노트' 방식을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10년간 병원에서 일어난 의료과오, 의료사고, 부적절한 진료가 발생한 케이스를 취합하고 그 이유를 분석한 뒤 이를 토대로 평가 기준과 항목을 세웠다고 합니다.
평가 기준과 항목 역시 변화하는 의료 환경과 실효성에 따라 업그레이드되고 있는데요. 현재 대부분의 인증 의료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개정 6판에 따르면, 진료와 진단 과정, 의료장비 수준, 감염 예방, 환자 안전, 시설 관리, 환자와 가족의 권리 등 환자가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퇴원하기까지 치료 전 과정을 316개 인증기준과 1,271개 항목에 거쳐 점검합니다. 현장 평가는 전문 JCI 의사, 간호사 및 의료팀에 이뤄집니다.
JCI 인증 의료기관

미국 의료기관 중 세계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손꼽히는 존스홉킨스 병원, 메이요 클리닉 등이 JCI 인증을 받았습니다. 2021년 1월 기준 미국을 제외한 세계 71개국 1,014개 의료기관이 JCI 인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를 비롯해 아주대병원, 올포스킨피부과, 에필성형외과, 하단굿윌치과, 이노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프라우드비뇨기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스마일라인치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 11개 의료기관만이 JCI 인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으로는 2016년에 이어, 2019년 JCI 재인증을 받았습니다.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바른 생각. 2021년에도 변함없이 이어집니다.

※JCI 3차 인증을 위해 JCI 인증심사를 4월말에 진행함에 따라 인증기간은 2022년 5월 6일까지 연장되었음을 고지합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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