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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예방 생활수칙 8가지


하지정맥류는 인간의 이족 직립보행으로 발생한 인류의 고질병인 동시에,
현대에 들어서 더 많이 발생하고 있는 질환입니다.
그 이유는 오래 서 있거나 앉아있는 현대인들의 근무 환경과 서구화된 식습관, 비만 등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하지정맥류 발병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예방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부산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에서 다리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수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지정맥류의 이해

하지정맥류는 정맥 내 혈액의 흐름을 조절하는 '판막'의 기능 부전 및 혈관의 확장으로, 혈액이 정상적인 방향(다리→심장)으로 흐르지 못하고 아래로 역류하면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혈액이 아래로 역류하면, 다리 아래에 혈액이 정체되고 정맥 압력이 커지면서 혈관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이렇게 늘어난 혈관이 △피부 표면으로 튀어나오기도 하고 △다리 통증 △무거움증 △야간 근육경련 △부종 △피로감 △피부 가려움 △열감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의 원인은 유전(가족력), 오래 서 있거나 앉아있는 직업 환경, 임신·출산으로 인한 여성호르몬 변화, 노화, 비만 등이 있습니다.
이 중 선천적 원인인 유전과 여성호르몬의 변화, 노화는 막기 어렵지만 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하지정맥류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정맥류 치료를 받은 분들 역시,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유전적 특징과 잘못된 생활양식은 혈관의 새로운 부위의 역류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평생 다리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정맥류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8가지

1. 다리를 꼬는 자세, 양반다리, 쭈그려 앉는 자세는 피합니다.
→ 정맥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정맥압을 높여 혈관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2. 지나친 음주와 흡연은 삼갑니다.
→ 과음은 혈관 확장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흡연 역시 혈관 벽과 정맥 판막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3. 하체를 압박하는 꽉 끼는 옷이나 롱부츠는 피합니다.
→ 하체를 압박하는 의복은 정맥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단, 의료용 압박스타킹의 경우 다리 혈액이 잘 올라갈 수 있도록 단계적 설계가 돼 있어 정맥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4. 고지방, 고콜레스테롤, 고염식 식단을 자제합니다.
→ 혈관 내 콜레스테롤을 쌓이게 하고 혈압 상승을 유발해 혈액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합니다. 대신 과일, 채소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을 추천합니다.

5. 적정 체중을 유지합니다.
→ 비만의 하지정맥류 발병 원인 중 하나로, 체중이 증가하면 다리에 가해지는 압력도 높아집니다.
6. 오래 서 있거나 앉아있어야 하는 경우 발꿈치를 들어 올리는 까치발 운동, 발목 돌리기 운동을 실시합니다.
→ 종아리 근육의 수축·이완은 다리에 있는 정맥 혈액이 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펌프작용을 합니다.
7. 하루 30분 ~ 1시간 가벼운 걷기운동을 합니다.
→ 종아리 근육의 수축·이완으로 정맥 혈액순환을 개선합니다. 단, 마라톤, 등산 등 장시간의 무리한 운동,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 운동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정맥압을 높일 수 있으므로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8. 휴식이나 취침 시에는 다리 밑에 베개, 쿠션 등을 받쳐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둡니다.
→ 낮 동안 다리 아래로 정체된 정맥 혈액이 심장으로 향하도록 해 정맥순환을 돕습니다.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하지정맥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하지정맥류가 발생한 경우라면 생활습관이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므로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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