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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꾸벅 춘곤증 극복법 (스트레칭 방법, 춘곤증에 좋은 음식)

by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 · 네이버 원문

꾸벅꾸벅 춘곤증 극복법 (스트레칭 방법, 춘곤증에 좋은 음식)

안녕하세요.

간호부 전원이 정규간호사(RN)로 구성된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입니다.

해가 길어져 따뜻한 햇살을 느끼기 좋은 계절입니다.

그런데 요즘 부쩍 졸리고 나른한 느낌이 드는데요.

봄만 되면 꾸벅꾸벅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춘곤증!

오늘은 춘곤증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춘곤증 증상

춘곤증은 잘 알려진 대로 봄철(3~5월)

쉽게 피로해지고, 졸음이 쏟아지는 증상입니다.

이외에도 집중력 저하, 소화불량,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할 경우에는 두통이나 불면증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증상이 짧게는 1주에서 길게는

한 달까지 계속되기도 합니다.

춘곤증 원인

그렇다면 춘곤증은 왜 생기는 것일까요?

사실, 춘곤증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겨우내 추위에 움츠러들어 있던 신체가

봄이 되어 따뜻해진 날씨에 적응하며 생기는

피로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기온이 높아지고 낮이 길어짐에 따라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겨울보다

더 많은 영양소 섭취가 필요해지는데요.

영양소 섭취가 충분하지 못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극복 방법

#1 스트레칭

1. 기지개를 켜며 몸을 쭉 펴줍니다.

2. 목을 좌로 3번 우로 3번 돌려줍니다.

3. 깍지를 끼고 목 뒤를 주물러줍니다.

4. 손가락에 힘을 주고 머리를 골고루 두드려줍니다.

갑작스럽게 과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피곤해지기 때문에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 정도가 좋습니다.

#2 수면 습관 개선

춘곤증 예방과 극복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가장 중요한데요.

수면 시간은 하루 약 7~8시간이 적당하며,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15~30분 가량

낮잠을 자는 것도 춘곤증 극복에 도움이 되는데요.

부족한 잠을 주말에 몰아 자는 것은

오히려 바이오리듬을 깨트려 좋지 않습니다.

#3 식습관 개선

춘곤증 극복을 위해서

삼시세끼 균형 잡힌 식단도 중요합니다.

봄에는 비타민B의 소모량이 3~5배 증가하므로

돼지고기, 시금치, 냉이 등을 섭취하여

비타민B를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달래, 브로콜리, 토마토 등을 섭취하여

비타민C를 보충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고카페인 음료나 피로회복제는

일시적인 각성효과로 잠을 깨게 만들지만,

춘곤증 극복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밤 동안 불면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졸음을 쫓기 위한 흡연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음주 또한

깊은 수면을 방해하여 춘곤증에 좋지 않습니다.


의학적으로 질병은 아니지만,

매년 봄이면 우리를 힘들게 하는 춘곤증!

억지로 졸음을 참으면 일의 효율성도 떨어지고,

졸음운전 등으로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는데요.

춘곤증 극복 방법 실천과 함께

즐겁고 활기찬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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