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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스체인지#11]-청소년들의 마음방역을 위한 Healing Eleven

by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 · 네이버 원문

[레다스체인지#11]-청소년들의 마음방역을 위한 Healing Eleven

코로나19 바이러스는 2020년을 지나 2021년 현재까지도 계속되면서 많은 이들의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고 있습니다.

하굣길에서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진 지도 꽤 오래되었는데요.

부산지역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가 부산 서구에 위치한 보육시설, 소년의 집 청소년들을 만났습니다.

“Healing Eleven”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가 사회의 건강한 다리를 위해 2016년부터 시작해온 자체 사회공헌 “레다스 체인지"가 어느새 11회째를 맞았습니다.

사람의 건강한 두 다리의 모습을 닮은 숫자 11은 축구 경기 시 한 팀의 선수 인원이기도 한데요. 학생들이 건강한 다리로 마음껏 뛰놀며, 코로나로 억압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도록 나눔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나눔이 더욱 특별했던 이유는 바로 울산 현대 축구단의 선수들이 동참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4월에는 울산 현대의 주장이자 미드필더인 이청용 선수와 울산 현대의 수문장, 골키퍼 조수혁 선수가 레다스를 방문해 소년의 집을 위한 싸인볼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더불어 이청용 선수는 “ 축구를 통해 힘든 시간도 이겨냈고 프로 축구 선수라는 꿈을 꾸며 청소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꿈꾸고 있는 것을 목표로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하면 그 꿈에 가까이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라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 해주었습니다.

또, 조수혁 선수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나, 가야 할 진로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다 보면 언젠가 결국 자기에게 돌아오게 된다고 믿습니다. ”라고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그리고 5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소년의 집에 선수들의 싸인볼과 응원 영상, 축구화 12족과 텀블러 그리고 체력 단련 운동기구를 전달했습니다.

김병준 원장님은 “ 젊은이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운동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운동도 공부도 열심히 하셔서 이 사회에 보람된 일을 해주시는 분들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소년의 집 전대영 사무국장님은 “ 11번째 행사에 소년의 집이 참여하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수녀님을 대신하여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후원해주시는 물품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인연이 계속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소년의 집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라며,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에서는 앞으로도 레다스 체인지를 통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s://youtu.be/EjGwY8rsH9M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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