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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임신가정 육아 키트 나눔

by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 · 네이버 원문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임신가정 육아 키트 나눔

우리 사회 모든 이웃의 건강한 다리 행복한 삶을 응원하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입니다.

새 생명을 잉태하고 출산하는 것은 고귀하고 신비한 일입니다. 그러나 여성의 신체는 임신과 출산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이로 인해 어려움 겪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 중 하나가 임신 중 생기는 하지정맥류입니다. 임신성 하지정맥류 진단을 받고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처방 받으시거나, 출산 후에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아 치료를 받으시는 분들을 많습니다. 임신기간 중 다리 건강을 지키는 것은 행복한 임신기뿐 아니라 임신 이후의 삶을 위해서도 중요한 일입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가 부산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함께 부산지역 내 임신가정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 및 육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육아 키트를 전달했습니다.

따뜻하고 희망찬 나눔 스토리,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임신 중 하지정맥류 발생률이 40%를 넘는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엄마의 뱃속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는 과정에서 1)여성호르몬 증가 2)자궁이 커지면서 정맥 압박 3)아기가 성장하며 체내 혈액량 증가 4)체중 증가로 인해 하지정맥류 발생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임신 전에는 보이지 않던 실핏줄이 다리에 비쳐 보이거나, 다리가 붓고 저린 증상, 새벽에 종아리에 쥐가 나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임신성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수술적 치료나 약물 치료를 하지 않습니다. 대신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통해 증상을 완화하고 병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보존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하지정맥류 증상은 출산 후 3~4개월 내 엄마의 몸이 임신 전의 상태로 회복되면서 사라집니다. 하지만 일부 환자들은 증상이 계속돼 수술, 시술과 같은 근본적인 치료를 받으시기도 합니다.


임신 및 출산으로 인한 하지정맥류 발병 위험이 높은 만큼,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임신을 준비 중이거나 임신 중인 여성분들에게 하지정맥류 조기치료와 예방, 증상 완화를 위한 바른 정보를 전하기 위해 노력해왔는데요.

이번에 부산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함께 임산부 건강 및 부부공동 육아·가사 참여, 가족간 성평등 인식을 높이기 위해 ‘워라밸 실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캠페인은 이렇게 진행됐습니다. 부산에 거주하는 근로 중인 임신가정을 대상으로, 워라밸 실천계획과 가사 육아 공동 참여 계획을 접수받았습니다. ‘독박 육아’, ‘여성 경력단절’은 조금씩 옛말이 되고 있는데요. 출산을 준비하는 많은 가정에서 출산 이후의 엄마와 아빠, 아이까지 모두가 행복한 일·생활 균형 계획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중 50가구를 최종 선정해 ‘부부 육아 참여 격려키트’를 보내게 됐습니다.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선정하기 위해 수차례 회의가 진행됐습니다. 가장 먼저, 임산부의 다리 건강을 위한 필수품!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선택했습니다. 이어 임산부들을 위한 하지정맥류 예방법, 스트레칭법이 담긴 리플릿, 튼살크림, 손목보호대, 기장미역, 수면양말 세트 등 임산부에게 필요한 물품을 채워나갔습니다.

임신 중에는 예쁘고 좋은 것만 봐야 한다고 하죠? 키트를 받은 분들이 기뻐할 모습을 기대하며 그 어느 때보다 정성을 다한 끝에, 보기에도 쓰기에도 선물상자가 꾸려졌습니다. 한 분 한 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준비한 선물은 각 가정에 전달되었습니다.

김병준 원장님은 “출산을 앞둔 임신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임신 및 육아기를 보내길 바라며 육아 키트를 지원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가족 친화적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혀주셨습니다.


'가족'은

사회의 가장 기본이 되는 집단이며,

개인과 사회의 행복의 출발점입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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