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부산 하지정맥류] 검사, 초음파 보는 방법
![[부산 하지정맥류] 검사, 초음파 보는 방법](/uploads/ledas_/222625762934/452e74b13c35147e.jpg)

하지정맥류 치료의 세계적 표준을 지향하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입니다.
몇 달 전 한 언론매체에 하지정맥류 진단 조작 및 치료비 뻥튀기에 대한 기사가 보도된 적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환자분들 중에서도 여러 병원의 진료를 보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진료를 위해 대한정맥학회의 공식적인 ‘하지정맥류 임상진료지침’에 따라 초음파를 보는 방법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하지정맥류 검사 방법
하지정맥류는 튀어나온 혈관을 눈으로 보는 시진,
혈관, 부종 부위를 손으로 만져서 진단하는 촉진,
다리가 무겁고 저리는 등 환자분들이 직접 느끼는 증상을 토대로 한 문진으로 간단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임상진료지침에 따른 정확한 하지정맥류 진단은 혈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이뤄집니다.
검사는 환자가 서 있는 상태에서 진행됩니다. 혈액을 흐름을 정확하게 관찰하기 위해서 손으로 하지정맥류 혈관 부위를 눌렀다 뗀 후 초음파 탐촉자를 댑니다.

검사 부위는 하지정맥류 원인혈관인
대복재정맥과 소복재정맥입니다.
대복재정맥은 사타구니에서 발목 안쪽으로, 소복재정맥은 오금부터 발목 바깥쪽으로 이어지는 혈관입니다. 이와 함께 원인혈관과 연결된 부복재정맥, 관통정맥 등을 함께 진단합니다. 이상이 관찰될 경우 혈액 운반 대부분을 감당하는 주요 혈관, 심부정맥까지 확인해 적절한 치료계획을 세웁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혈관 초음파 검사에는 10~20분 정도 소요됩니다. 방사선 노출이나 조영제 투여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통증이 없고 안전한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0.5초 이상 역류하면
혈관 부위에 탐촉자를 대면 초음파 화면상 검은 색 원이 나타납니다. 바로 하지정맥류 원인혈관입니다. 원 크기가 클수록 혈관이 많이 확장된 상태인데요. 임상진료지침의 임상양상에서는 ‘지름 3mm 이상 확장되거나 늘어난 정맥을 하지정맥류라고 일컫는다’고 합니다.
초음파 상으로도 지름 크기를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하지정맥류 여부와 진행단계를 가늠해볼 수 있어요. 그러나 대한정맥학회의 임상진료지침에 따른 공식적인 기준은 ‘초음파 검사상 0.5초 이상의 역류’입니다.
이에 따라 의료계의 통상적인 하지정맥류 치료의 기준과 실손보험상의 수술 판단기준 역시 원인혈관의 역류 0.5초 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초음파 화면상 색으로 혈액의 흐름을 관찰할 수 있는데요. 본원에서 사용하는 고성능 프리미엄 초음파 장비 PHILIPS사의 EPIQ Elite는 정상혈류를 파란 색, 혈액 역류를 빨간 색으로 나타냅니다.
빨간 원, 즉 혈액의 역류가 일정 시간 이상 나타난다면, 그래프를 통해 추가로 혈류 시간을 확인합니다. Elite 장비에서 위로 향하는 건 혈액이 정상 진행하는 모습, 아래로 향하는 건 역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로선의 점선 한 칸이 0.1초로 5칸 이상이면 0.5초 이상 역류가 관찰되어 치료가 필요하다고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초음파 장비에 따라 정상 혈류와 역류를 나타내는 색상과 그래프의 방향이 다를 수 있으니 의료진의 설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 실시간 초음파 화면을 보면서 치료 계획을 세우는 ‘환자 참여형 진단’을 진행합니다.
고성능 초음파 장비에 24년 경력의 흉부외과 전문의 김병준 원장의 노하우가 더해진 정밀한 진단으로, 환자분들이 질환의 진행과 치료방법을 정확하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치료의 첫 걸음은 정확한 진단입니다.
진단부터 치료, 책임관리(장기검진)까지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모습으로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가 되겠습니다.

🔻쉽고 간편한 카카오톡 채팅으로 문의해보세요!🔻

🔻클릭하시면 전화 연결됩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