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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서서 일한다면? 하지정맥류를 조심하세요!


부산 서면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입니다.
하지정맥류가 특정 직업에서 더 많이 나타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수면 시간을 제외하고 생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업무 환경은 하지정맥류 발병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오랜 시간 서거나 앉아서 일하신다면 하지정맥류를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 4시간 이상 쉬지 않고 서서 일할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하지정맥류 발병 위험이
남성은 8배, 여성은 3배 높다고 합니다.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헤어디자이너, 요리사, 교사, 간호사 처럼 장시간 서서 일하는 분들에게서 하지정맥류가 잘 나타나는데요.
또 움직이지 않고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사무직 직원, 운전 기사 들도 하지정맥류에 취약합니다.
이렇게 오래 서 있거나 앉아있을때 하지정맥류 정맥류가
잘 발병하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정맥 순환을 돕는 종아리 근육의 움직임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걷거나 움직일 때 종아리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다리 혈액을 심장 방향 즉, 위로 올려주는 펌핑작용을 합니다.
그러나, 장시간 가만히 서있거나 앉아있을 경우에는 근육의 움직임이 줄고, 정맥 혈액이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추진력이 사라집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다리 아래에 혈액이 정체하며,
혈압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혈관이 늘어나고 손상되면서
하지정맥류가 발병하게 됩니다.

둘째, 중력의 영향입니다.
정맥의 정상적인 혈류 방향은 다리-> 심장인데요.
누워있을 때는 다리와 심장의 높이가 비슷하지만 서있거나 앉아 있을 때는 심장이 다리보다 약 50cm에서 크게는 1m 가까이 높은 위치에 있게 됩니다.
오래 서있거나 앉아있는다면 다리에 가해지는 많은 중력이 가해지고, 정맥이 받는 압력이 높아지면서 혈관이 확장되며, 하지정맥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서 있는 경우 다리에 체중이 실려 다리 압박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앉아있는 것보다 정맥류 발병 위험이 더 커집니다.

하지정맥류 고위험 직종이라면 하지정맥류의 발병 위험이 클뿐 아니라, 병이 보다 더 빨리 진행되고, 증상도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병을 예방하고 진행을 막기 위해서는 근무 중 틈틈이 제자리걸음이나 까치발 운동과 같은 다리 스트레칭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을 추천해드립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발에서 위로 올라갈수록 압력이 줄어들도록 특수 설계가 돼 있어 다리 혈액을 위로 짜올려주는 역할을 하기때문인데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간호사, 직원들 역시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면 하지정맥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뿐더러 이미 병이 생긴 경우에는 증상을 완화하고 진행을 더디게 합니다.
퇴근 시간이 되면 다리가 심하게 붓거나 다리가 무겁고 저리신가요?

이것은 단순한 만성피로가 아니라 만성 질환, 하지정맥류일 수 있습니다.
퇴근길마다 다리 불편감과 통증이 반복된다면 병이 더 악화하기 전에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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