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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20대 하지정맥류


부산 서면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입니다.
하지정맥류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정맥벽과 판막이 약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장으로 올라가야하는 정맥혈액이 역류하는 일종의 혈액순환 장애입니다.
하지정맥류는 중장년층의 전유물이라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노화가 하지정맥류 원인으로 크게 작용하는 것은 사실이나,
가족력(유전), 생활 습관 등으로 젊은 하지정맥류 환자가 매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젊은 층 하지정맥류 증상

하지정맥류의 증상하면,
많은 분들이 다리에 울퉁불퉁 혈관이 튀어나오거나, 가느다란 혈관이 비쳐보이는 증상을 많이 떠올리시는데요.
다리에 도드라져보이는 혈관이 없다고 해서 하지정맥류로부터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혈관의 위치와 깊이, 피하지방 등 개인의 차이에 따라 혈관이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잠복성 하지정맥류’도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특히, 20대 젊은 층의 하지정맥류 환자라면, 다리가 외관상으로는 깨끗해보이나 대신, 느껴지는 증상이 뚜렷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에 체크 리스트를 읽어보시고, 나에게 해당하는 내용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지정맥류 증상 체크
1. 업무 중, 혹은 퇴근 후 다리가 묵직하고 뻐근하거나, 우리하게 아프다.
2. 퇴근 시간 다리가 무거워 버스나 지하철 빈 자리를 찾게 된다.
3. 수면 중 다리에 쥐가 나 잠을 자주 깬다.
4. 아침에 잘 맞던 신발이 오후가 되면 작아지고 종아리가 붓는게 느껴진다.
5. 다리 피로감이 느껴져 걷는 것이 힘들고 금세 지친다.
6. 다리가 가렵다.
7. 다리에서 열감이 느껴진다.
20대 하지정맥류 원인

젊은 층에서 하지정맥류가 나타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첫 번째로 가족력을 꼽을 수 있습니다.
자녀가 부모의 얼굴과 신체기관을 닮는 것처럼, 혈관 역시 닮을 수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정맥벽이나, 판막이 약할 경우 하지정맥류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요.
실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모 두 명 중 한 명에게 하지정맥류가 있을 때,
아들에게는 25%의 확률, 그리고 딸에게는 62%의 확률로 하지정맥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부모 두 명 모두에게 하지정맥류가 있을 때는 자녀의 성별에 관계없이 90% 이상의 높은 확률로 하지정맥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원인으로는 직업을 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은 하루의 1/3 이상의 긴 시간을 차지합니다.
백화점 직원이나, 학원 강사처럼 오래 서 있는 직업 그리고 사무직 직원처럼 오래 앉아 있는 직업을 갖고 계시다면 특히 주의해야합니다.
장시간 서있거나 앉아있다면, 정맥 혈액을 심장 방향으로 올려주는 역할을 하는 종아리 근육의 움직임이 줄어듭니다.
이런 이유로 다리의 정맥혈이 정상적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무릎 아래 정체하게되면, 하지정맥류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연구 결과, 하루 4시간 이상 서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하지정맥류 발병 가능성이 남성은 8배, 여성은 3배 높아진다고 합니다.
세 번째 원인으로는 생활 습관이 있습니다.
먼저, 비교적 젊은 층에서 선호하는 복장인 스키니진, 레깅스, 딱 달라붙는 부츠 등의 패션은 정맥의 순환을 방해해 하지정맥류의 발병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 무리한 웨이트 등의 운동은 정맥 내의 압력을 높여, 하지정맥류를 발병.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비만, 임신, 다리꼬기나 무릎꿇고 앉기 등은 하지정맥류를 발병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방치한다면?

젊은 나이에 하지정맥류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거나,
혹은 젊은 나이니 아직은 수술 할 때가 아니라 생각해 하지정맥류가 이미 발병했음에도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꼭 기억하셔야 할 것은 ‘하지정맥류는 계속해서 악화 진행되는 만성정맥질환’이라는 점입니다.
즉, 하지정맥류는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결코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치료 시기가 늦어질수록 합병증이 더해질 수 있어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흉터가 남을까봐 치료를 망설이고 계신가요?
현대 의학이 발전함에 따라, 하지정맥류 치료 역시 최소침습적으로 치료가 가능해졌습니다.
국소마취와 비절개 수술로 진행되어 수술 흉터에 대한 걱정 없이 치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 수술 후 당일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업이나 근무에 큰 방해를 받지 않고 치료가 가능합니다.
20대, 혹은 30대. 아직 젊기 때문에 다리가 불편하더라도 참고 계셨나요?
지금 치료한다면, 더 오래 더 건강한 다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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