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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하지정맥류] 의료용 압박스타킹 효과 있을까?

by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 · 네이버 원문

[부산 하지정맥류] 의료용 압박스타킹 효과 있을까?

18년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입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다리 부종,

혈액 순환 등에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김병준 원장님과 직원들 또한

근무 시 착용하고 있는데요.

병원을 찾으시는 환자분들께도 처방해 드리고 있는 이 의료용 압박스타킹이

하지정맥류 예방과 치료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이란?

다리 정맥 혈액이 심장방향으로 올라가도록

특수 제작된 의료기기입니다.

정맥 혈액은 다리에서 심장 방향으로

즉, 아래에서 위로 중력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요.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발과 발목은 100%,

정강이 70%, 종아리 위쪽 40%.

이렇게 아래쪽에는 강한 압박,

위쪽에는 비교적 약한 압박을 주어

다리 아래의 혈액을 위로 짜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리 정맥 혈액이 원활하게 위로 올라가도록 돕고

혈액의 역류로 인해 정맥이 늘어나는 것을

일정부분 막아주기 때문에

하지정맥류 예방과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이런 분들께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을 추천해드립니다.

장시간 서서 일하거나 앉아서 일하는 분들이라면,

다리 아래에 혈액이 고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압박스타킹 착용이 하지정맥류 예방과

정맥 순환에 큰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당장 치료를 하기 어려운 환자분들에게도

보존적 치료법으로 권장되는데요.

개인 사정으로치료를 미뤄야 하는 분이나

당장의 치료가 어려운 임산부들의 경우,

증상을 완화하고 병이 진행되는 것을

더디게 하기 위해서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처방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레이저 정맥폐쇄술'이나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과 같은

하지정맥류 근본 치료 후에도

한 달 정도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하실 것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치료 후 압박스타킹 착용은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통증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기억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이 이미 발생한 하지정맥류를

치료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코로나 시대의 필수품이 된

마스크에 빗대어 설명할 수 있는데요.

마스크 착용이 코로나 감염을 막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이미 코로나가 발병한 경우라면

마스크가 병을 치료할 수는 없는 것처럼

하지정맥류 역시 이미 발병했다면

의료용 압박스타킹이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의료용이 아닌, 미용 목적으로 나온

압박스타킹은 도히려 다리 혈액순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검증된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고르기 위해서는 전문의 진단과 상담을 통해

처방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하지정맥류가 이미 발병했다면,

의료용 압박스타킹이 아닌 자신의 상태에 적합한

근본적 치료 계획을 수립해 다리 건강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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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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