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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하지정맥류] 다리가 아픈 이유
![[서면하지정맥류] 다리가 아픈 이유](/uploads/ledas_/222799920230/5eb96f6c69482fa6.jpg)

18년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입니다.
허리나 목, 머리, 배 등이 아플 때는 약을 먹거나 병원을 찾지만, 다리가 아플 때는 무심코 넘어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다리 통증, 특히 종아리 통증과 부종, 저림, 경련이 잦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에서 심장으로 올라가야 할 정맥 혈액이 정상적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오히려 역류하는 혈액순환 장애입니다.
다리의 혈액이 역류하면, 혈관이 확장되고 피부 바깥으로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눈으로 보기에 돌출된 혈관 없이도 다리 통증, 무거움증, 부종, 야간 근육경련 등 다양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로 다리가 아픈 이유는 다리 혈관과 신경의 주행이 거의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무릎 아래 종아리 부위의 혈관과 신경은 매우 인접해있는데요.

이때 하지정맥류로 인해 확장된 혈관이 신경을 압박하면서 종아리 부위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관 속 정체된 혈액에서 젖산이 축적되면서 새벽에 종아리에 쥐가 나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리 통증은 근골격계 질환과 유사한데요. 그렇기때문에 둘을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리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을 간단하게 구분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측만증 등 척추 질환으로 다리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 엉치부터 허벅지, 종아리 바깥쪽으로 타고 내려오는 통증이 동반되며, 전기가 통한 것처럼 저릿저릿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두 번째로 관절염, 반월상 연골파열, 연골연화증과 같은 무릎 관절 질환에서도 다리 통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무릎주변과 오금 부위에서 통증이 나타나며,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 다리를 움직일 때 통증이 심해집니다.

세 번째로 근육을 무리하게 사용한 뒤 종아리 근육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근육 주위가 욱신거리는 통증과 경련이 유발되지만 일반적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면 3~4일 후 증상은 사라집니다.

마지막으로 <하지정맥류>로 인해 다리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통증은 허벅지, 종아리, 발목, 발까지 다리 전체에서 나타날 수 있는데요.
특히, 종아리 내측과 뒤쪽에 발생합니다.
하지정맥류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종아리가 무겁고, 저리고, 붓고, 자다가 쥐가 나는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아침보다 오후에 증상이 심해지며 다른 질환과 달리 다리를 움직이면 증상이 완화됩니다.
또 누운 자세에서 다리 아래에 베개나 쿠션을 받쳐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면 통증이 다소 줄어들기도 합니다.
질환마다 특징이 있지만 증상이 유사하고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자가진단으로 정확한 차이를 구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종아리 통증, 부종, 피로감 등이 계속 된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을 찾아 혈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As8fLOyhmpc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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