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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하지정맥류] 하지정맥류 진단과 치료 절차

by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 · 네이버 원문

[서면 하지정맥류] 하지정맥류 진단과 치료 절차

부산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입니다.

무슨 일이 생기기라도 했을까요?

최근 병원을 찾아주시는 하지정맥류 환자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2021년 하지정맥류 진료 환자는 24만 8천여명으로 지난 5년간 7만명이나 증가하였는데요.

무엇보다 전해 2020년에 비해 1년 만에 3만명 이상이 증가해 가파른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하지정맥류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치료하지 않으면 서서히 악화되어 여러 합병증을 발생시킬 수 있는 만성 정맥 질환인 만큼,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신 것 같습니다.

최근 문의해주시는 내용들을 보면,

하지정맥류 진단 부터 치료까지 어떤 절차로 진행되는지,

그리고 치료 기간 대해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하지정맥류 진단 부터 치료, 그리고 관리까지.

하지정맥류 진료 절차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하지정맥류 진단은 어떻게?

하지정맥류는 심장방향으로 올라가야 할 정맥 혈액이 오히려 다리 아래로 역류하고 정체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주로 유전적 원인이나 오래 서있거나 앉아있는 생활 습관, 비만 등의 원인이 있는데요.

하지정맥류는 치료하지 않으면 서서히 악화 진행되기 때문에, 방치하게 되면 여러가지 증상을 동반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것으로 하지정맥류 자가진단을 하시는데요.

여성의 경우 다리에 피하지방이 많이 형성되어 있다면 혈관 돌출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튀어나온 혈관으로 자가진단을 하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또한 통증이나 부종, 무거움증, 야간 근육경련 등으로 자가진단을 해보실 수 있지만

다른 근골격계 질환과 통증이 유사한 경우가 있어 자가 진단만으로는 정확한 하지정맥류 진단을 하시기는 어렵습니다.

가장 정확한 하지정맥류 진단은 하지정맥류 중점 진료 의료기관을 방문해 혈관 초음파 검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하지정맥류 초음파 검사는 어떻게? 얼마나 걸릴까?

하지정맥류 원인 혈관은 피부 안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그 병적 유무를 완벽히 판별해 내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관 초음파 장비를 통해 면밀한 진단을 진행하는데요.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병원 내원 당일 바로 검사가 가능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검사는 보통 10분 ~ 20분 정도 소요되며,

검사 부위는 하지정맥류 원인 혈관인 대복재정맥과 소복재정맥입니다.

이와 함께 원인혈관과 연결된 부복재정맥, 관통정맥 등을 함께 진단합니다.

이때 진단의 기준은 혈관 내 혈액의 역류 여부입니다.

대한정맥학회 임상진료지침에 따른 공식적인 하지정맥류 진단 기준은 ‘초음파 검사상 0.5초 이상의 역류’입니다.

이와 같은 이상이 관찰될 경우 혈액 운반 대부분을 감당하는 주요 혈관, 심부정맥까지 확인해 적절한 치료계획을 세웁니다.

하지정맥류 초음파 검사를 고려하신다면 초음파 장비의 성능을 꼼꼼히 따져 보시는 것도 좋은데요.

혈관은 mm 단위 또는 그 이하로 아주 미세하고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초음파 장비의 성능이 매우 중요합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에서 운용 중인 혈관 초음파 장비는 EPIQ-ELITE​인데요.

초음파 진단 장비의 프리미엄 라인인 EPIQ 시리즈 중에서도 최신 모델인 에픽 엘리트의 경우

하지정맥류 원인 혈관은 물론, 혈관 사이에 있는 관통정맥, 미세 혈관까지 정확하고 선명하게 감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치료까지는 얼마나 걸릴까?

적절한 치료계획을 세웠다면, 그에 맞는 치료를 진행하는데요.

치료 일정은 보통 진단 이후 의료기관과 환자간 별도 합의 후 정하게 됩니다.

하지정맥류의 근본적인 치료 원리는 병적인 혈액의 역류가 발생한 혈관을 없애 혈액이 다시 원활하게 순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병든 혈관을 효과적으로 폐쇄하는 동시에 치료시 통증, 불편감, 후유증, 회복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레다스 응용 치료법’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크게 수술적 치료법과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로는 최소침습적인 치료법인 <레이저 정맥 폐쇄술>이 있습니다.

레이저 정맥 폐쇄술은 혈관 내 가느다란 레이저 광섬유를 삽입해 열 에너지로 혈관을 폐쇄하는 방법입니다.

비수술적 치료로는 주사요법인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을 시행합니다.

초음파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하지정맥류 원인 혈관에 거품 형태의 혈관 경화제를 주사해 치료하는 치료법입니다.

치료 계획 상 수술적 치료로 진행하는 경우 대복재정맥에는 레이저 정맥 폐쇄술(EVLT),

소복재정맥 및 잔가지 혈관에는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UGFS)을 시행하는데요.

치료 당일 입원 및 퇴원으로 오후부터는 바로 일상 생활 가능합니다.

하지정맥류가 심하거나 고령, 수술 고위험 환자의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수술적 치료법인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UGFS)으로 단일 치료를 진행합니다.

특별한 마취나 절개가 필요하지 않아 외래에서도 시행할 수 있는 치료법인 UGFS는 치료 후 간단한 걷기 운동과 경과 관찰 후 곧바로 일상생활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치료 후에는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과 매일 30분씩 걷기 운동으로 관리해주시면 되고, 금주와 금연은 한달간 유지해야합니다.

더불어 당분간 반신욕이나 사우나 등 뜨거운 환경에 노출 되는 것을 삼가해야 합니다.

치료 후 관리는 언제까지?

효과적으로 치료했다고 하더라도 폐쇄된 혈관이 체내 흡수되기까지는 회복기간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치료 부위에 멍, 통증과 당김, 열감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치료 후 수주-수개월간 경과관찰을 통해 우선 혈관이 잘 치료되고 체내 흡수되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합니다.

충분한 경과 관찰을 통해 남아 있는 미세혈관까지 깨끗이 치료됐다고 판단하면 하지정맥류 완치 진단이 내려지는데요.

2022년 유럽임상진료지침에 따르면, 재발성 하지정맥류는 치료 후 1년간 종종 무증상이었다가 3~5년 후 하지정맥류 재발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의 추적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만성질환의 특성상 재발의 가능성이 남이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인데요.

이에 레다스는 완치 후에도 1~2년에 한번씩 재발 유무를 검사하는 장기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기검진 시에는 초진시와 마찬가지로 혈관 초음파 검사를 실시합니다.

이 때 치료부위에서 신생혈관이나 정상적이었던 혈관과 관통정맥에서 새로운 역류가 발생하지 않았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만약 미세한 역류가 발견된다면,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으로 예방적 치료를 시행해 재발의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합니다.

이렇게 레다스는 한 번의 치료 후에도 잊지 않고, 그 환자의 삶의 질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치료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비교적 짧은 시기 내에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치료 절차는 간단하지만, 관리는 꾸준히 오래도록 해야 하는 만성질환이기도 합니다.

하지정맥류 치료를 고민 중이시라면, 치료 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한 장기 검진 프로그램이 갖춰진 의료기관을 찾아 되찾은 다리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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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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