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부산하지정맥류> 정맥 건강을 위협하는 자세


18년 하지정맥류 중점의료기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입니다.
잘못된 자세가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많은 분들께서 알고 계시는 사실일텐데요.
자세가 정맥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특히, 다리를 꼬고 앉기, 쪼그려 앉기, 양반 다리 자세는 하지정맥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자세는 혈관이 구부러져 혈류 속도를 느려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물이 흐르는 호스를 구부리는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더불어 자세가 나쁘지 않더라도 장시간 앉거나 서있는 자세는 하지정맥류를 유발.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정맥 혈액의 순환을 돕는 종아리 근육의 움직임이 줄고 중력에 의해 다리 아래로 혈액이 쉽게 역류하며 정체하기때문입니다.
오랜 시간 서있다보면 무의식적으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서는 ’짝다리‘를 짚는 경우기 많은데요.
이는 한쪽 다리에만 하중을 실어 다리 정맥의 압력을 높이기 때문에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다리를 떨면 복이 나간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속설과는 달리, 다리 떨기는 다리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하지정맥류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동작입니다.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뻗은 뒤 발목을 위아래로 당기고 미는 스트레칭도 어디서든지 간단하게 다리 정맥 건강을 챙기는 방법입니다.
오랜 시간 서 있어야 할 때는 동일한 자세로 서 있기보다 틈틈이 걷거나 까치발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장시간 앉거나 서있을 때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면 하지정맥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휴식을 취할 때는 베개 등을 다리 아래 두고 누워서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 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다리가 받는 압력이 적어지고 정맥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게 됩니다.
또, 누운 상태에서 벽에 다리를 기대는 L자 자세 또한 다리 정맥순환에 도움이 되는 자세로 추천해드립니다.

하지정맥류는 한번 발병하면 의학적인 치료 없이는 자연치유 되지않는 만성 진행성 질환입니다.
하지정맥류가 발병하기 전, 생활 속 바른 자세와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하지정맥류 예방의 첫 걸음을 떼어보시길 바랍니다.
🔻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YOUTUBE - 레다스 TV에서 만나보세요 🔻
🔻하지정맥류 전화 문의 바로가기🔻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오시는 길🔻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