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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스체인지#13] 함께 일으키는 희망, 의료용 침대 기부
![[레다스체인지#13] 함께 일으키는 희망, 의료용 침대 기부](/uploads/ledas_/222858600524/f70103079dc31bcd.png)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위해, 지역민들과 함께 내일을 고민합니다.
2016년, 보행장애 청소년을 위한 특수화기부를 시작으로 레다스 자체 사회공헌 활동 ‘레다스 체인지’를 매년 2회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건강한 내일을 위해 세상을 바꾸는 작은 변화, 레다스 체인지’의 13번째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재작년 가을에 이어 올 봄, 레다스 마켓이 열렸습니다.
레다스 마켓은 나에게는 더이상 필요없지만 누군가에게는 필요할 좋은 물건을 사고 파는 행사인데요.
수익금은 레다스 체인지라는 뜻깊은 일에 쓰인다는 소식에 임직원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물품과 애장품을 내놓았습니다.
레다스 마켓에는 150여개가 넘는 많은 물품들이 나왔는데요. 무드등, 캔들, 와인, 구두 등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다보니, 순식간에 진열대가 비워졌습니다.
이어, 레다스 마켓의 하이라이트 애장품 경매를 통해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었습니다.
레다스인 중 한 명도 빠짐없이 마음을 모아, 제 2회 레다스 마켓은 기쁨과 감동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후 레다스는 부산진구 지역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는 부산진구청 희망복지과를 찾았습니다.
희망복지과의 과장님, 주무관님들과 함께 레다스가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여러 차례의 논의 후,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하지정맥류로 인한 다리의 불편을 치료해 드리는 의료기관인만큼 거동이 불편한 분께 의료용 침대를 전달해드리기로 했습니다.
이어 7월 한 달 간 ‘레다스 13탄 : 함께 일으키는 희망‘이라는 이름 아래, 총 다섯 분을 찾아뵈었습니다.


고관절 통증과 어지럼증 등으로 앉고 일어서는 것이 불편하던 분,
아킬레스건 수술 후 쇼파 겸 침대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던 분,
사고 후 20여년간 침상 생활을 하시는 분,
전신 마비로 식사 등에 어려움을 겪던 분,
말초 신경병을 앓고 있지만 경제적인 문제로 침구 구입이 어려운 분.
레다스가 다섯 분의 가정을 방문하여 침대를 설치해드리고 사용법 안내를 해드렸습니다.



'전동 침대가 있어 밤에 일어나 화장실을 가기에도 수월할 것 같아요'
'전에 쓰던 매트리스보다 너무 좋아요'
'식사시간에 환자를 일으키기 힘들었는데 이제 한결 편해질 것 같아요'
침대 설치 후 환자 및 보호자분들은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밝은 미소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이어 부산진구청에서 레다스 체인지 13탄의 전달식이 진행됐습니다.
전달식을 위해 구청을 찾은 김병준 원장님은 김영욱 구청장님과 나눔에 대한 담화를 나눴습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님은 “매년 이렇게 좋은 일을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 이웃을 위해 좋은 일을 해주셔서 고맙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병준 원장님은 이번 레다스 체인지 13탄을 마치며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보다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레다스 체인지를 통해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더 테레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사랑은 그 자체로 머무를 수 없다. 그렇다면 의미가 없다. 사랑은 행동으로 이어져야하고 그 행동이 바로 봉사이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18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랑을 우리 사회에 나누는 지역 대표 의료기관이 되겠습니다.
2022년 하반기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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