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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자꾸 붓는 내 다리! 혈관 건강은 적신호


하루 종일 일하고 집에 왔는데 코끼리 다리처럼 심하게 다리가 부어 아팠던 경험 있으신가요?
활동량과 열량 소모가 적어져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이때,
차가운 냉기는 우리 몸의 활동량을 감소시키고, 오히려 냉기를 피해 뜨거운 환경에 노출되도록 해 하지정맥류 발병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혈관의 수축과 확장은 혈액순환을 방해 할 수 있는 요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다리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 또한 하지정맥류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돼,
하지정맥류 증상 중 하나인 다리 부종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다리 부종은 휴식을 취해주면 대부분 좋아지지만,
하지정맥류 질환으로 인한 다리 부종은 휴식으로도 쉽게 완화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겨울철 하지정맥류로 인해 나타나는 다리 부종의 원인과 다리 부종에 좋은 마사지, 운동법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추운 날씨, 기온의 변화보단 운동량 부족이 다리 부종의 원인

추운 날씨 탓에 겨울철에는 아무래도 야외활동이 줄어듭니다.
야외활동이 줄어들수록 운동량은 부족해지고 다리 근육과 근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하지정맥류 발병 가능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다리의 정맥 혈액은 종아리 근육이 수축, 이완하는 힘에 의해 아래에서 위로 이동합니다.
이런 이유로 종아리를 ‘제2의 심장’이라고 말하는데요.
하지정맥류는 정맥 혈액이 원활히 이동하지 못하고 다리에 고이는 혈액순환 장애이므로
종아리 근육을 자주 사용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종아리 근육이 혈액을 끌어올리는 펌프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실천해야 합니다.
하루 30분 걷기, 수영, 스트레칭 등의 운동이 좋습니다.
고중량 덤벨을 사용하는 데드리프트나 런지, 스쾃 등 하체에 힘을 집중시키는 운동은 오히려 악영향을 주니 피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하지정맥류로 인한 다리 부종은 오래 서있거나 앉아 있는 직업 환경에 의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오래 서 있는 경우 중력에 의해 다리 정맥 혈액이 아래로 역류할 수 있고
오랜기간 정체된 혈액으로 인해 다리가 붓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래 앉아 있는 경우, 종아리 근육의 움직임 둔화로 인해 정맥 혈액이 원활히 흐르지 못하고
중력에 의해 정체되어 다리 부종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장시간 서 있어야 한다면 제자리걸음이나 까치발 운동을 하면서 종아리 운동을 해줘
정체된 혈액이 잘 순환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또 오랜 시간 앉아 있다면 발목 돌리기 등 간단한 다리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정맥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미 정맥순환 시스템이 망가져서 하지정맥류 질환 증상이 나타났다면
종아리 근력을 키우는 것만으로는 병이 치유되지 않습니다.
특히 아침에는 괜찮던 다리가 저녁 무렵 심하게 붓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하지정맥류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빠른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춥다고 뜨거운 환경에 오래 노출되는 것은 금물.

또한 겨울철 하지정맥류 질환이 더 악화될 수 있는 이유는,
의외로 추운 환경 때문이 아니라, 뜨거운 환경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의 혈관은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을 수축시켜 체내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하고,
뜨거운 환경에서는 혈관을 확장 시켜 혈액량을 늘리고 체내 열이 밖으로 배출될 수 있게 합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우리는 온열 기구를 가까이하게 되거나 반신욕, 사우나 등 직간접적으로 뜨거운 곳을 찾게 됩니다.
하지정맥류가 있는 경우라면, 이렇게 뜨거운 환경에 오래 노출될수록 질환이 더욱 악화·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하지정맥류로 이미 확장된 혈관이 뜨거운 열에 의해 더욱 확장되며
혈액 역류와 정체는 더욱 심해지고 다리 부종과 같은 증상이 더욱 악화되게 됩니다.
만약 불가피하게 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목욕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샤워 후에 차가운 물로 다리를 찜질해줘 확장된 혈관이 다시 수축하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나날이 심해지는 다리 부종, 혈관 질환 의심해야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내부에서 혈액의 역류를 막아주는 판막이 손상돼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판막이 손상되면 심장으로 올라가야 할 혈액이 역류하고
다리 아래 혈액이 오래 정체 되면서 다리 부종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질환이 심해지면 정맥이 늘어나고 확장돼 피부 겉으로 울퉁불퉁한 혈관이 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구불구불한 혈관이 돌출되는 혈관 돌출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야지만 하지정맥류 질환을 인식하시는데요.
외관상 보이는 게 없더라도 지속적으로 다리 부종이 심해지거나
다리 통증, 무거움증, 야간근육경련, 피부가려움, 열감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보이지 않는 잠복성 하지정맥류를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하지정맥류는 만성 진행성 질환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서서히 악화 진행되기 때문에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다리 부종이 생기면 단순히 ‘살이 쪘나’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리 부종이 잦고, 심해진다면 가볍게 지나쳐선 안 됩니다.
하지정맥류는 가볍게 여기지 않을 때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증상이 의심이 된다면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을 찾아 혈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올바른 진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건강 안내 가이드,
부산 서면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였습니다.
다리 부종 이제 그만! Life practice
- 집에서 쉴 때 누워서 베개, 쿠션에 다리를 편안하게 올리되 심장보다 높게 올리세요.
- 다리 스트레칭을 수시로 해 주세요.
- 염분 섭취를 줄이면 다리에 축적되는 체액의 양을 줄일 수 있어요.
- 허벅지를 압박하는 타이트한 옷은 멀리해 주세요.
- 본인 신장에 맞는 건강한 체중을 유지해 주세요.
- 오랜 시간 앉거나 서 있는 경우 자주 스트레칭을 해 주세요.
다리 부종 & 하지정맥류 잡아라! Exercise method
사자 자세로 바닥에 엎드린 후 한쪽 다리를 반대쪽 종아리 위에 올려두고 엉덩이를 뒤로 앉으면서 종아리를 압박해 줍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허리를 펴는 것. 종아리 윗부분부터 아랫부분까지 지긋하게 눌러 압박합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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