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블로그

원문 보기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발렌타인데이)조심하세요!

by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 · 네이버 원문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발렌타인데이)조심하세요!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의 축제,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옵니다.

해마다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유통가에서는 아이디어 기발한 초콜릿 상품을 내놓고 소비자를 유혹합니다.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특유의 맛과 향기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초콜릿’.

습관처럼 한두 개 먹다 보면 중독돼 입이 심심할 때마다 계속 생각나고 손이 가는 매력만점 대표 간식인데요.

평소 초콜릿을 과하게 섭취하면 비만과 당뇨의 위험을 높일 수 있고 하지정맥류를 불러올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과한 초콜릿 섭취가 부른 비만 그리고 하지정맥류의 위험,

하지정맥류 질환자의 올바른 다이어트법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과하면 독이 되는 초콜릿, 적당한 섭취로 활력 얻기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받는 날 초콜릿 하나 입에 넣으면 위로가 된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뭐든 과하면 독이 됩니다.

오랜 시간 달달한 식품을 꾸준히 섭취했다가 건강 적신호를 겪는 사례가 많기 때문입니다.

케이크, 초콜릿, 마카롱 등 설탕 함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하면 췌장에서는 많은 인슐린을 분비 합니다.

분비된 인슐린은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으며 체내에 지방을 축적하는데요.

물론 초콜릿의 좋은 효능도 있습니다.

초콜릿의 카카오 콩 성분에 함유된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는 테오브로민 물질과 카페인은

피로감을 덜어주고 뇌 활동을 도와 집중력을 높아지게 합니다.

참고로 초콜릿 섭취에 주의가 필요한 질환은 당뇨, 위식도 역류 질환자, 요로결석, 요실금 환자, 편두통 환자 등입니다.

다리 압박 커지는 비만, 하지정맥류 발병 가능성 높아

만병의 근원인 비만, 과체중은 하지정맥류 발병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데요.

이미 하지정맥류가 있다면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는 정맥 벽이 약해지거나 다리 정맥 내 혈액의 흐름을 조절하는 ‘판막’이라는 특수기관이 손상되면서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야 할 혈액이 아래로 역류하는 병을 말합니다.

하지정맥류의 발병 원인은 크게 유전과 같은 선천적 요인과 노화, 생활습관 등 후천적 요인으로 나뉘는데요.

후천적 요인은 다리에 과한 압력을 줄 때 주로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오래 서서 일하거나 앉아서 일하는 직업이라면 다리에 가해지는 중력의 힘이 커지면서

혈관이 확장돼 하지정맥류 발병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 과체중이 되면 다리에 가해지는 압박은 더 커지기 마련,

체중이 증가하면 체내 혈액량이 많아지면서 정맥 혈관이 받는 압박은 더욱 증가하고

혈관이 쉽게 약화되고 확장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 오래 서서 일하는 직업을 가졌다면

또 임신으로 체중이 늘어났다면 하지정맥류가 생길 가능성은 배로 증가합니다.

4시간 서서 일할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하지정맥류 발병 위험 수치가 남성은 8배,

여성은 3배에 달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하루 30분~1시간 걷기 운동, 하지정맥류 환자 최적의 운동

평소 단 음식을 즐기면서 체중이 늘고 결국 하지정맥류 증상까지 보인다면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을 할 텐데요.

빠른 시일 내에 살을 빼려고 격렬한 운동을 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하지정맥류가 의심되는 분이라면 장시간 러닝머신, 마라톤과 같은 격한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장시간 운동은 체내 혈류량을 높이고 다리에 부담을 더해 하지정맥류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덤벨을 이용한 중량 운동과 스쾃, 런지, 스피닝과 같은

하체운동은 다리에 집중적으로 압박을 가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하지정맥류가 있다면 역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정맥류 환자에게 추천하는 운동은 바로 ‘걷기’입니다.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 가벼운 걷기 운동은 종아리 근육을 수축,

이완시켜 다리에 정체된 혈액이 심장 방향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과 면역력 증진을 위해 일주일에 5일 이상,

30분 이상 걷는 ‘1530 법칙’을 권장했는데요.

체중이 60kg인 사람이 30분간 걸을 때 소모되는 열량은 약 150kcal,

꾸준한 걷기는 기초대사량까지 높일 수 있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더불어 균형 잡힌 식단관리로 건강을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비만인 경우 하지정맥류 혈관이 다리 표면에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 뿐 다리 안에서는 심한 혈액 역류와 혈관 확장이 진행 중일지 모릅니다.

체중이 늘어 비만할수록 하지정맥류 발병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 잊지 말고

다리 통증, 무거움증, 야간 근육경련, 부종, 가려움증, 다리 피로감, 다리 열감​ 등 하지정맥류 의심 증상이 반복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을 찾아가 혈관 초음파 검사로 정확한 진단 먼저 받아보길 권합니다.

증상을 과소평가하고 하지정맥류를 방치한다면 상태는 더욱 악화되고 합병증까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정맥류 치료가 늦어지면 피부가 검게 변하고 염증이 생기거나 심하면 피부 괴사, 정맥성 궤양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 하지정맥류 질환자라면 정상인에 비해 심부정맥혈전증, 폐색전증의 발병 위험성이 9배 이상 커집니다.

하지정맥류는 한번 발병하면 자연 치유되지 않으며 계속 진행, 악화하는 ‘만성 진행성 정맥 질환’이라는 사실 꼭 기억하길 바랍니다.

하지정맥류 원인 혈관, 근본 치료 가능한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 특장점

현대 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혈관 폐쇄 방법도 병적인 혈관을 빼내는 외과적 수술부터

열로 혈관을 폐쇄하는 레이저‧고주파 수술, 혈관을 경화시켜 체내 흡수시키는 혈관경화요법까지 다양해졌습니다.

이 중 하지정맥류의 원인 혈관인 복재정맥까지 근본 치료 가능한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은

눈에 보이는 실핏줄(모세혈관확장증, 거미양정맥류)을 치료하는

기존 <혈관경화요법>에서 2000년대 초음파 장비, 거품 형태의 혈관경화제가 도입되면서 진일보한 치료법입니다.

마취나 절개 없이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이나 기저질환을 가진 고령의 환자도

인체에 큰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특장점을 지닌 치료법입니다.

단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은 치료해야 할 혈관의 정확한 위치에

거품 형태의 혈관경화제의 양과 농도를 미세하게 조절해 투입하는 고밀도 집중을 요하는 시술이므로

풍부한 임상 경험치와 노련한 숙련도, 혈관계의 폭넓은 지식을 갖춘 의료진에게 치료받길 권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하는 부산 서면 하지정맥류 중점의료기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였습니다.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의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10 영광도서 11-13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카카오톡 상담으로 연결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전화상담으로 연결됩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