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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하지정맥류, 치료시기를 놓친 것 같다? 늦어도 늦은게 아닌 이유


부산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입니다.
19년간 하지정맥류를 중점적으로 진료해오면서 환자분들 저마다의 사연과 증상에 귀 기울일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하지정맥류를 오래 방치하여 악화된 상태로 병원을 찾아오시는 분들의 경우,
상당히 안타까운 사연들을 많이 듣게 됩니다.
그런 분들의 대부분이 고령의 환자분들로, 젊었을 적부터 발생한 하지정맥류가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오신 분들입니다.
“치료 시기를 놓친 것 같아서”, “나이가 들었으니 치료 해봐야 소용 없을 것 같아서” 라는 말로 치료를 미루어 오신 환자분들,
혹시 이글을 보시는 지금도 그런 생각들로 치료를 미루고 계신다면,
해당 포스팅을 통해 미루는 마음을 치료를 결심하는 마음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는 치료하기도 어려웠겠지요.

주로 70대 이상에서 하지정맥류가 중증 이상의 단계로 진행되신 분들의 대부분은
비교적 젊은 나이에 하지정맥류가 발병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정맥류의 주된 원인은 바로 가족력이기 때문인데요.
부모 두명에게서 하지정맥류가 있는 경우 자녀에게서는 90%의 높은 확률로 하지정맥류가 발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력에 의한 경우 비교적 이른 나이대인 10대 때부터 하지정맥류 증상이 동반될 가능성이 있는데요.
하지정맥류는 방치하면 악화되는 만성 진행성 질환이므로 초기 증상은 미약하지만
만성적으로 증상 양상이 다양해지고 빈도수가 높아지기 때문에,
하지정맥류로 인한 증상을 쉽게 인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근골격계 질환과 유사한 점이 많아, 보통 다리가 아프다 하면 정형외과를 찾는 경우가 많았고,
피부가 가렵거나 흉터가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면, 피부과를 찾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또한 70대 이상의 고령층의 경우, 젊은 나이일 당시의 시대에는 하지정맥류에 대한 질환 인식도가 높지 않았고,
치료법 또한 크게 발달되지 않아 치료를 결심하였다 하더라도 치료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는 않았을 겁니다.
하지정맥류 치료, 결코 늦어도 늦은게 아닙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혈관 속 판막이 손상되거나 정맥 벽이 약화되어
심장 방향으로 올라가야 할 정맥 혈액이 아래로 역류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안타깝게도 판막의 손상으로 인해 한번 고장난 정맥 순환 시스템은 치료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돌려놓을 수 없습니다.
하지정맥류의 치료 원리는 고장난 혈관을 제거하거나 폐쇄하는 것인데요.
물론 고장난 혈관을 없앤다고 해서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다리 정맥혈의 90%를 운반하는 심부정맥의 순환을 돕기 때문에,
하지정맥류 증상은 사라지고 건강한 다리를 되찾게 되는 것이죠.
과거에는 피부 절개와 마취를 동반해 문제 혈관을 뽑아내는 외과적 수술을 많이 시행하였지만,
최근에는 마취를 최소화하고 절개 없이 하지정맥류 원인 혈관을 폐쇄하는 치료법들이 많이 개발되어져 있는데요.
이러한 치료법의 발달은 아무리 심한 하지정맥류라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많은 고령 환자분, 심한 하지정맥류를 앓고 있는 환자분들이 필히 아셨으면 하는 사실입니다.
하지정맥류 환자에게는 오히려 비수술적 치료법 권고

오래 방치한 심한 하지정맥류의 경우, 다양한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가 많은데요.
다리의 정맥혈은 산소 함양이 낮고 노폐물이 섞여 있어 원활히 흐르지 않고
오랜 시간 정체된다면, 혈관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염증이 피부 바깥으로 노출되는 경우 피부 변색,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으며,
심하게는 다리에 난 상처가 낫지 않고 더욱 악화되는 피부 괴사나 궤양 등의 합병증이 동반됩니다.
이렇게 피부에 직접 드러나는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 광범위하게 피부를 절개하는 수술은
환자와의사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심한 하지정맥류의 경우, 원인혈관 뿐만 아니라 복잡하게 발달된 잔가지 혈관까지
치료가 정밀하게 시행되어야만 불편한 증상을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치료법은 바로
하지정맥류 비수술적 치료법인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입니다.
유럽 임상 전문가들도 정맥성 궤양이 동반된 심한 하지정맥류의 경우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을 우선적으로 권고하고 있는데요.
특별한 마취나 절개가 필요하지 않아 외래에서도 시행할 수 있는 장점이 특징인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은 혈관 초음파 장비를 보면서
하지정맥류 원인 혈관에 거품 형태의 혈관 경화제를 주입해 폐쇄・흡수 시키는 치료법입니다.
절개가 필요 없는 비수술적 치료법이기 때문에, 피부 괴사 및 궤양이 심한 환자라도
인체 부담 없이 치료가 가능하며, 복잡하게 발달된 잔가지 혈관의 직경에 따라
정밀하게 혈관 경화제 약물을 조절해 치료할 수 있어,
수술적 치료보다 오히려 더욱 정밀하고 정확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또한, 다른 치료법에 비해 심각한 합병증이나 부작용 가능성 또한 현저히 낮아,
안전한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기도 한데요. 단, 5~7mm 정도로 직경이 크게 늘어난 혈관의 경우
재발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직경이 큰 대복재정맥의 치료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계속해서 발표되고 있고,
치료 후 필수적으로 시행하게 될 장기 검진을 통해 재발 여부를 꾸준히 파악할 수 있어,
이러한 단점 또한 앞으로 극복될 전망입니다.
전문의 경력과 혈관 초음파 장비를 따져봐야 할 치료법

심한 하지정맥류 환자와 고령 환자에게 희소식이 될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은
반드시 따져보셔야 할 조건이 따릅니다.
안전한 치료를 위해서는 해당 치료법의 경력이 풍부한 전문의인지 확인해 보셔야 하는 것은 물론 당연합니다.
덧붙여 또 하나 중요한 조건은 정확하고 정밀한 치료를 위해
고성능의 혈관초음파 장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은 초음파 화면을 통해 치료해야 할
혈관의 위치와 직경을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치료 해야 하는데요.
보다 안전한 치료를 위해서는 혈관의 직경에 맞는 적정량과 농도의 약물이 주입되어야 합니다.
또한 심한 하지정맥류의 경우 원인 혈관 외 잔가지 혈관이 복잡하게 발달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각각의 혈관의 위치와 직경을 더욱 정밀하게 파악하면서 치료해야 합니다.
이러한 조건들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혈관 초음파 장비의 성능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이에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세계 3대 의료기기 기업인 PHILIPS사의 하이엔드급 초음파 장비인
EPIQ 시리즈에서도 가장 최신 버전인 EPIQ-ELITE로 원내 모든 혈관 초음파 장비를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대학병원급에서 사용되는 EPIQ-ELITE 혈관 초음파 장비는 24인치 프리미엄 LED 모니터와
마이크로 플로우 기능으로 미세한 혈관과 역류까지 보다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심한 하지정맥류에 대한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을 시행하기에 최적의 진료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는 치료하면 완치될 수 있는 질환이며, 심한 단계라 하더라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단지 이 사실을 모르셨기 때문에 지금도 하지정맥류로 고통받고 계시다면, 치료의 적기는 언제나 ‘지금’입니다.
나이가 많다고 해서, 하지정맥류를 오래 방치했다고 해서, 치료를 포기하지 마시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을 시행하고 있는 의료기관을 찾아
건강한 삶의 질을 되 찾으시길 바랍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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