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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 달라지는 발 사이즈! 신발이 작아져요ㅜㅜ

by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 · 네이버 원문

아침저녁 달라지는 발 사이즈! 신발이 작아져요ㅜㅜ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의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10 영광도서 11-13층

신발을 고르는 자신만의 기준 있으신가요?

신발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신었을 때 편안함이 우선입니다. 제아무리 세련된 디자인에 기능성 좋은 신발이라도 불편하면 ‘빚 좋은 개살구’인데요.

그래서 신발만큼은 직접 매장에서 신어 보고 구매한다는 이들이 많습니다.

오전에 신발을 샀는데 그날 저녁 다시 신어보니 안 맞아 당황한 경험 있으시죠?

아침저녁으로 발 사이즈가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전문가들은 신발은 저녁에 구매할 것, 양쪽 발 중 큰 발 사이즈에 맞춰 구매할 것, 발가락 위 공간이 확보되는 치수를 택하라고 조언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부종의 다양한 원인과 하지정맥류와의 상관관계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간질액 비정상적으로 증가한 현상, 부종

신발은 낮보다 밤에 구입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밤에 발이 붓기 때문입니다.

낮 시간 열심히 활동한 다리는 중력의 영향을 받아 혈류가 아래쪽으로 집중되면서 붓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발은 다리보다 더 밑에 있기 때문에 부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낮에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아침저녁 발 사이즈 차이가 크다면 게다가 다리 통증, 무거움증, 야간 근육경련, 가려움증, 다리피로감, 다리 열감 등 다양한 증상이 동반된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부종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몸의 약 70%는 물입니다.

이중 체액의 2/3는 세포 내에 1/3은 세포 외에 존재하고 세포 외 체액의 25%는 혈관 내에 나머지 75%는 세포와 세포 사이인 간질에 분포합니다.

부종은 세포내액과 세포외액의 불균형으로 간질액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한 현상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부종 증상을 알았을 때는 간질 내 체액이 2.5~3ℓ 이상 증가한 상태입니다.

부종이 발생하면 피부가 부풀어 오르고 손으로 피부를 꾹 눌렀을 때 일시적으로 움푹 들어가는 현상을 보이며 피부가 푸석푸석한 느낌도 동반됩니다. 부종은 원인에 따라 몸 전체가 붓는 전신 부종과 신체 일부만 붓는 부종으로 나타납니다.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는 부종 사례

​첫째, 내과 질환에 의한 부종입니다. ​

심장, 간, 신장, 갑상선 질환 등 내과 질환으로 급성 또는 만성 부종이 전신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심장 질환에 의한 부종은 호흡곤란, 간경변증으로 인한 부종은 복수(腹水)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둘째, ​월경 전 나타나는 부종입니다. ​

젊은 여성들에게 주로 나타나며 얼굴과 손, 사지의 부종 증상이 나타납니다.

월경 전 부종의 경우 과도한 여성호르몬 자극이 주원인입니다. 이와 함께 월경 주기와 관계없이 나타나는 특발성 부종도 있습니다. ​

​셋째, 약물에 의한 부종입니다.

​일부 혈압약, 당뇨약, 진통제 복용이 부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증상은 주로 발목과 발등에 나타나며 이 경우 약물 복용을 중단하고 증상의 호전 여부를 살펴봐야 합니다. ​

넷째, 하지정맥류로 인한 다리와 발 부종입니다. ​

부종은 하지정맥류의 대표 증상입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에서 심장으로 향하는 정맥 속 판막에 이상이 생겨 정맥혈이 역류하는 질환입니다.

역류와 정체가 지속되면 모세혈관의 압력이 증가하면서 혈관에서 간질로 체액이 이동하게 돼 부종이 생깁니다. ​

다섯째, 심부정맥혈전증에 의한 부종입니다. ​

급성 부종이 한쪽 다리에만 발생할 경우 심부정맥혈전증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흔히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economy class syndrome)’ 또는 ‘의자병’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심부정맥혈전증은 심부정맥에서 생성된 혈전이 폐로 이동, 폐동맥을 막는 폐색전증으로 악화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심각한 합병증입니다.

특히 하지정맥류를 앓고 있다면 심부정맥혈전증과 폐색전증 발병 위험이 정상인의 9배 이상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병원 선택 기준, 고성능 초음파 장비 사용 여부

​​

하지정맥류는 한번 발생하면 자연 치유되지 않고 서서히 악화, 진행되는 만성 진행성 정맥 질환입니다. ​

하지정맥류로 인한 다리 부종 증상이 나타난 경우,

오후에는 심하다가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부종 증상이 완화되기도 해, 간혹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또 몸의 부기를 빼는 식품이나 압박스타킹을 착용해 일시적으로 증상을 가라앉히는 경우도 많습니다. ​

부종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몸의 이상을 알리는 중요한 경고 신호이니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정확한 진단과 정밀한 치료에서 필요한 건 고품질 진단 시스템을 갖춘 혈관 초음파 장비입니다.

혈관 초음파 장비의 수준이 높을수록 mm 단위 이하의 작은 혈관과 미세혈류까지 파악할 수 있고, 높은 균일성과 투과성으로 깊이 숨은 혈관까지 정확히 감지할 수 있습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대학병원급에서 사용 중인 고성능 초음파 장비인 PHILIPS EPIQ Elite를 도입, 면밀한 진단과 정교한 치료가 가능한 진료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하지정맥류 치료를 고민 중이시라면, 고성능 초음파 장비를 통해 정밀한 진료 시스템을 구축한 의료기관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부선 서면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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