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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시간 이상 달린다! 화물차 운전자 괴롭히는 하지정맥류 위험성


고속도로에서 자주 보는 대형 화물차,
옆 차로에서 정상 속도로 운행해도 자체 중량감만으로 주변 차량은 위압감을 느끼게 마련인데요.
그래서 대형 화물차가 보이면 차선을 바꾸거나 속도를 늦춰 화물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는 운전자들도 꽤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올해 상반기 교통 사망사고의 64.8%가 화물차에 의한 사고였답니다.
이 수치가 말해주듯 화물차를 직접 운전하는 당사자들의 위험 체감도는 훨씬 큽니다. 게다가 장시간 앉은 자세는 운전자의 다리 건강을 앗아가는 위험 요소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장시간 운전하는 극한 직업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자주 발병하는 하지정맥류의 위험성과 예방 실천법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직업군, 하지정맥류 발병 높아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총 29만 9446건의 사고 발생! 그중 6436건이 사망사고였습니다.
1년에 643.6건 하루 1.8건 꼴, 2022년 상반기 전국 고속도로에서 사망 교통사고 64.8%가 화물차로 인한 사고였는데요.
하루 16시간 이상 운전석에 앉아 일주일에 하루도 쉬지 않고 8톤 트럭을 몰아 번 돈이 한 달에 200만~300만 원가량이라고 합니다.
화물 노동자의 평균 연령은 52.1세, 전 산업 평균보다 9.2세 높은 상황, 고령의 경우 고강도 장시간 노동에 더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들의 과로는 종종 졸음운전으로 이어집니다. 도로의 위험은 이런 상황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2021년 하지정맥류로 내원한 환자는 24만 7964명으로,
2020년 21만 5847명보다 약 15% 증가한 것으로 확인, 매년 하지정맥류 질환자는 증가 추세입니다.
국내 한 연구팀에 의하면 4시간 이상 서서 일할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하지정맥류 발병 위험이 여성의 경우 3배, 남성의 경우 8배가량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심장 박동에 의해 동맥혈이 이동하는 것과 달리,
정맥혈은 종아리 근육의 수축, 이완으로 이동합니다.
오래 서 있으면 종아리 근육의 움직임이 줄어들어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고 다리에 정맥혈이 고이면서 하지정맥류 발병 위험도 커집니다.
하지정맥류는 중력을 거슬러 다리에서 심장 방향으로 올라가야 할 정맥 혈액이 정맥 내 판막의 기능 부전으로 아래로 역류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장시간 서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장시간 앉아 있을 때 역시 혈액순환을 방해해 하지정맥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잘 살펴보면 특정 직업군에서 하지정맥류 질환자가 더 많이 발생함을 알 수 있는데요.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생활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직업 환경은 하지정맥류 발병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미용사, 교사, 요리사, 물류센터 노동자, 운전기사 등 장시간 서 있거나 또는 앉아서 근무하는 직업군에서 하지정맥류 발병 위험이 큽니다. 이런 직종의 종사자라면 다리 건강에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정맥류 방치 결국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통상 여성의 경우 다리에 보기 흉한 혈관이 보이거나 불편한 증상이 감지되면 재빨리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남성의 경우 다리에 혈관이 튀어나와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다리통증, 무거움증, 야간 근육경련, 부종, 가려움증, 다리 피로감, 다리 열감 등 증상이 나타나도 무신경한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을 과소평가하고 하지정맥류를 방치하면 증상은 악화되고 합병증까지 나타날 수 있는데요.
하지정맥류는 한 번 발병하면 자연 치유되지 않고 계속 진행, 악화하는 만성 진행성 정맥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하지정맥류 치료가 늦어지면 피부가 검게 변하고 염증이 생기거나 심하면 피부 괴사, 정맥성 궤양으로 악화할 수 있으니 면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하지정맥류 질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심부정맥혈전증, 폐색전증의 발병 위험성이 9배 이상 큽니다.
합병증까지 이어지면 고난도의 치료가 필요할 뿐 아니라 치료 기간도 길어지므로 하지정맥류 의심 증상이 보인다면 빠른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틈틈이 다리 스트레칭과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

하지정맥류 발병 위험이 높다는 이유로 평생 해오던 일을 갑자기 바꾼다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
현 상황에서 최선의 방안을 찾는 현명함이 필요입니다.
운전하는 도중 틈틈이 휴게소에 들러 제자리걸음이나 까치발 운동과 같은 다리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정맥류 예방 차원에서 또는 하지정맥류 질환자라면 병의 진행을 늦추는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도 좋은 방법인데요.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발과 발목에는 100, 정강이 70, 종아리 위쪽 40 즉 아래에는 강한 압박, 위에는 비교적 약한 압박을 주도록 특수 설계된 ‘의료기기’로 다리 혈액을 위로 짜 올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은 하지정맥류 예방 효과는 물론 발병한 경우라면 증상을 완화, 진행을 더디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당장 치료하기 어려운 환자 즉 약물 치료나 수술·시술 치료가 힘든 임산부, 개인 사정으로 치료를 미뤄야 하는 이들에게 보존적 치료법으로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을 권합니다.
레다스 3step 응용치료법 고안, 최소침습적 비절개 치료법 추구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김병준 대표원장은 수십 년간 집중적인 연구와 풍부한 임상 경험치 가운데 정수(精髓)만을 선별해 고안한 레다스 3step 응용치료법을 2008년부터 시행 중인데요.
기존 치료법에서 장점만을 수렴해 <레이저정맥폐쇄술>과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 <혈관경화요법> 중 환자의 치료 혈관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단일, 병행해 적용합니다.
무리한 마취나 절개를 요하는 수술은 그만큼 환자 위험 부담이 커지게 마련,
환자의 통증과 출혈, 흉터와 신경 손상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소침습적 비절개 치료법을 지향해왔습니다.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빠른 회복을 도우며 끝까지 다리 건강을 돌보는 일,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가 지켜온 굳은 사명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건강한 삶의 지향점을 가리키는 건강 알림 톡, 부산 서면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였습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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