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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병원 선택 시 우선순위 1


바야흐로 춘곤증이 몰려오는 봄입니다.
춘곤증은 계절 변화에 적응을 못해 생긴 피로감, 졸음,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을 통칭한 말인데요.
산뜻한 봄기운에 맞춰 반바지를 입고 산책에 나서보면 어떨까요? 겨우내 움츠러든 근육을 풀고 춘곤증 이기는데 도움이 될 텐데요.
하지만 남들에겐 참 쉬운 평상 룩 반바지 입기가 그토록 어려운 이들도 있습니다.
다리에 거미줄처럼 퍼진 실핏줄이나 울퉁불퉁 튀어나온 혈관이 신경 쓰여 아예 반바지, 스커트는 포기하고 살아온 하지정맥류 질환자 얘기인데요.
간단히 치료만 받으면 반바지나 스커트를 포기할 일이 없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하지정맥류 치료 위해 병원 선택 시 꼭 따져봐야 할 3가지 필수 요건을 알아보겠습니다.
하지정맥류 판정, 혈관 초음파 검사가 해답

다리에 거미줄 모양의 가는 실핏줄은 ‘모세혈관확장증’으로 하지정맥류 증상 중 하나인데요.
만약 다리에 실핏줄이 보이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 보고 치료 병원을 알아볼 겁니다.
하지만 다리 실핏줄이 보인다고 무조건 하지정맥류로 단정 지을 순 없습니다.
피부가 희거나 얇아 혈관이 비쳐 보이는 경우일 수 있고 육안으로는 병적인 혈관의 구분이 쉽지 않아서입니다.
다리에 실핏줄이 보이면 섣부른 자가 진단보다는 혈관 초음파 검사로 다리 정맥 내 혈액 역류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게 우선입니다.
중요한 건 하지정맥류는 단순 혈관이 튀어나오는 질환이 아니라 다리 혈액 순환 체계가 병들어가는 ‘만성 정맥 질환’이라는 점입니다.
여러 원인으로 심장을 향해 올라가야 할 다리 정맥 혈액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아래쪽으로 역류하면서 혈관 내 압력이 상승, 정맥이 확장됩니다.
눈에 보이는 증상이 없더라도 다리통증, 무거움증, 야간 근육경련, 부종, 가려움증, 다리 피로감, 다리 열감 등 불편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하지정맥류가 아닌지 의심해 보고 전문의를 찾아가 진단을 받는 게 우선입니다.
어느 병원에 가야할까?기준점이 될 3 POINT

눈에 보이는 증상이든 다리에 느껴지는 불편 증상이든 하지정맥류로 의심이 들면 이것저것 따져보며 치료할 병원부터 알아볼 텐데요.
연습이 없는 단 한 번 수술(시술)이기 때문에 병원 선택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그 중요한 결정에 가이드라인이 되어 줄 세 가지 요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흉부외과 전문의가 수술(시술)하는 병원인지 확인하기 바랍니다.
‘다리에 생기는 하지정맥류와 심장이 무슨 관계가 있길래’라며 의아할 텐데요.
흉부외과 정식 명칭은 ‘심장 혈관 흉부외과’로 폐나 심장 등 흉부 영역뿐 아니라 혈액이 이동하는 동맥, 정맥 등 혈관 관련 치료 또한 흉부외과의 전문 영역에 속합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복재정맥 혈관이 병적으로 진행돼 발생하는 질환인 만큼 혈관 특성에 맞는 치료와 관리가 우선시돼야 하는데요.
하지정맥류 원인 혈관인 대복재정맥은 ‘관상동맥우회술’이라는 고난도의 수술 시 다뤄지는 혈관이기 때문에 복잡한 혈관 체계에 능통하고 해부학적으로 이해도가 높은 흉부외과 전문의가 시술하는 것이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 결정적 요인입니다.
둘째, 임상에서 검증된 치료법을 시행하는 병원인지 알아보길 바랍니다.
2022년 유럽임상진료지침에서 구분하는 치료법은 우선 레이저정맥폐쇄술과 고주파 수술 등의 열치료 둘,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 씨아노아크릴레이트 정맥 폐쇄술, 경피적 기계화학 정맥 폐쇄술 등의 비열치료.
마지막, 발거술이나 고위결찰술 등의 외과적 수술 즉 세 가지로 구분합니다.
과거 많이 시행한 전통적인 하지정맥류 근본 치료법은 발거술로 피부를 절개해 원인 혈관을 뽑아내는 치료법이었습니다.
하지만 수십 년에 걸쳐 환자의 안전과 회복은 최대화하고 통증과 흉터는 최소화한다는 최소침습적 비절개 치료법의 탁월한 효능이 검증된 이후부터
무리한 외과적 수술은 지양, 최소침습적 비절개 치료법의 대표 격인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이 각광받는 추세입니다.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은 하지정맥류 원인 혈관 치료뿐 아니라 열치료와 병행치료, 재발한 하지정맥류 치료, 정맥성 피부 궤양이 동반된 심한 하지정맥류 치료, 고령이나 기저질환자 등 수술 고위험군 치료, 치료 후 장기검진 시 예방 치료 등 활용 스펙트럼이 넓은 치료법으로도 유명한데요.
하지만 고성능 혈관 초음파 장비는 물론 의사 숙련도가 받쳐줘야만 최대 치료 시너지를 내는 만큼 장비 성능과 의료진의 숙련도를 미리 알아보길 바랍니다.
셋째, 혈관 초음파 장비의 성능인데요.
하지정맥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복재정맥의 역류로 발생합니다. 피부 깊숙이 위치한 복재 정맥의 위치와 직경, 연결된 가지 혈관 등을 정밀히 파악해야만 정확한 치료 계획이 세워지는데요.
고성능 혈관 초음파 장비는 정확한 진단뿐 아니라 mm 단위 이하의 미세한 잔가지 혈관과 장기 검진 시 재발의 씨앗이 되는 미세 혈관의 역류까지 보다 정밀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하지정맥류 치료는 혈관 초음파 장비를 보며 시행하는데 장비의 성능 차이는 보다 완벽한 치료를 돕는 핵심 키 역할을 해왔습니다.
생물학적 원인으로 재발이 잦은 질환으로 알려진 하지정맥류, 하지만 초음파 장비 성능이 미흡해 치료 계획에 오류가 생기거나 부정확한 치료로 이어져 하지정맥류가 재발하는 경우도 있음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그만큼 고성능 혈관 초음파 장비 사용 여부가 진단과 치료, 재발에서 중요한 키워드라는 얘기입니다.
고성능 장비의 중요성 & 최소침습적 비절개 치료법의 가치

평소 다리 건강을 지키고 하지정맥류 예방하겠다는 노력은 중요한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루 30분 걷기 운동입니다. 종
아리 근육은 다리 혈액을 심장으로 올려주는 펌프 역할을 하는데 종아리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다리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는 대표 운동이기 때문인데요.
전신운동인 수영이나 다리 스트레칭도 권합니다.
26년 경력 흉부외과 전문의로 19년간 하지정맥류만을 단일 진료해온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대학병원급에서 사용 중인 하이엔드급 고성능 혈관 초음파 장비인 PHILIPS사의 EPIQ ELITE을 활용,
정확한 진단과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장기 검진으로 환자의 평생 건강한 다리를 책임져 왔습니다.
특히 환자 안전은 최우선하고 치료 효과는 최대화하는 최소침습적 비절개 치료법을 줄곧 추구했는데요.
레이저정맥폐쇄술(EVLT)과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UGFS/DGS) 그리고 혈관경화요법(SCT)을 병행하는 레다스 응용 치료법이 그것입니다.
유행처럼 떴다 사라지는 의료 시류에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최소침습적 비절개 치료법에 고착한 이유는 수십 년에 걸친 임상 결과 환자에게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평생 건강한 다리를 지켜주는 최상의 치료법이었기 때문입니다.
삶의 질을 낮추는 만성 정맥 질환인 하지정맥류,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계속 악화, 진행돼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한번 늘어난 혈관은 다시 줄어들지 않으며 휴식이나 생활습관 등으로 자연 치유되지도 않습니다.
하지정맥류 증상을 보인다면 하루라도 빨리 정학한 검진,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평생 건강한 다리를 책임지겠다는 다짐을 지켜온 부선 서면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였습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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