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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하지정맥류 병원 어디로?

by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 · 네이버 원문

부산 하지정맥류 병원 어디로?

한 심리학자가 인간이 하루에 몇 가지 생각을 하는지 연구했습니다.

수천, 수 만 가지 생각 중 99%는 어제나 오늘 별 차이 없는 일상에 얽힌 생각들, 대부분 부정적인 생각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이 겪는 여러 질환의 원인 중 부정적인 생각의 영향이 커 보이는데요.

'마음이 산란하면 병이 생기고 마음이 고요하고 안정되면 있던 병도 저절로 좋아진다’는 구절처럼 평소 마음 환경을 잘 다스리고 부정적 감정을 재빨리 거두는 지혜와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건강에 이상신호가 감지돼 한 차례 수술을 했는데도 몇 년 뒤 재발했다면 걱정과 불안, 두려움 등 부정적인 감정이 뒤따르는 건 당연지사, 제대로 치료해 줄 의료기관을 정하는 일이 우선일 텐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하지정맥류 재발로 마음고생 심한 이들에게 병원 선택의 특별한 기준 세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장기검진 시스템과 장기검진 ‘기간’의 중요성

한 논문에 따르면 “최근 만성 정맥 질환‘의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 시행 중이지만 하지정맥류 치료 후 재발만은 여전하다. 이는 답답하고 안타까운 현실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잘못된 진단으로 부적절한 치료가 진행돼 재발한 사례 외에도 2022년 발표된 유럽임상진료지침에 의하면 치료 부위에 신생혈관이 생긴 경우, 정상적인 혈관과 관통정맥에 새로운 역류가 발생한 경우, 폐쇄한 혈관이 재개통한 경우 등 하지정맥류 재발 원인은 다양한데요.

인체는 살아 있는 생명체 즉 60조 개의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세포로 구성된 유기체이기 때문입니다.

느슨하게 뭉치면 혈관이나 피부처럼 부드러운 조직이, 치밀하게 뭉치면 뼈처럼 단단한 조직이 되는 세포는 독립생명체처럼 생로병사(生路丙事)의 과정을 거칩니다. 즉 우리 몸에 혈액이 도는 한 하지정맥류 재발은 필연성을 갖는다는 얘기인데요.

재발이 잦은데 굳이 치료할 필요가 있느냐고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하지정맥류 증상은 더 악화되고 혈관 돌출, 다리통증, 무거움증, 야간 근육경련, 부종, 가려움증, 다리 피로감, 다리 열감 등 불편한 증상을 넘어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재발했다면 다시 치료받아야 합니다.

재발 치료 병원을 선택하는 기준 하나, 유럽 및 국내 임상 전문가의 주장대로 장기 검진 시스템을 갖춘 병원인지 살펴봅니다.

여기서 더 꼼꼼히 따져볼 점은 장기검진 ‘기간’인데요. 임상 통계치를 보면 하지정맥류 재발은 치료 후 1년에서 2년은 무증상이었다가 3년에서 5년이 지난 이후 재발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1년에서 2년 정도 단기 추적 관찰로는 하지정맥류 재발을 가늠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적어도 1년에 한 번씩 혈관 초음파 검사를 받고 10년, 15년 그 이상 계속 환자의 다리 건강을 면밀히 체크하는 장기검진 시스템을 시행 중인 병원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성능 장비 사용/재발 예방적 치료 시행 확인

둘째, 장기 검진 시 고성능 혈관 초음파 장비를 사용하는지, 재발 예방적 치료를 시행하는 병원인지 알아봅니다.

한 차례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았는데 재발했다면 더 정밀한 검사는 필수입니다.

하지정맥류 재발은 대부분 신생 혈관이나 관통정맥과 같은 미세한 혈관의 미세한 역류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장기 검진 시 재발 예방적 치료로 직경이 작고 복잡한 혈관 치료에 최적인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은 말 그대로 초음파 화면을 보면서 하지정맥류 원인 혈관에 거품 형태의 혈관경화제를 주사하는 치료법입니다.

저명한 한 해외 논문에 따르면 심각한 부작용 발생률이 0.1% 미만으로 다른 치료법에 비해 합병증 발생률이 가장 낮은 안전한 치료법입니다.

마취가 필요 없어 외래에서 시행 가능하고 혈관 직경에 따라 약물의 양과 농도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미세 혈관과 같은 정밀한 치료에 효과적인 치료법, 게다가 여러 혈관에 반복 시행 가능해 정기 검진 시 재발 예방 치료로 적합합니다.

세계가 인정한 안전 인증 마크, 국제 의료 표준 통과한 병원

셋째, 국제 기준을 통과한 의료 수준을 갖춘 병원인지 확인합니다. 병원의 의료 수준이 어느 등급에 속하는지 실상 환자가 파악하기란 어렵습니다.

국내 의료기관 중 단 7곳만이 인증, 298개 기준 1271개 엄격한 안전 기준 항목을 통과, 철저하고 엄격하게 환자 진료 체계 평가를 수행하는 인증기관 JCI 인증을 무려 3차례나 받은 병원에서 재발 치료를 받는다면 더더욱 믿음과 신뢰가 들지 않을까요?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았지만 재발해 상심이 컸던 분들, 이번만큼은 제대로 진단, 치료받고 싶은 그들, 재발에 대한 두려움의 싹을 끊고 싶은 이들, 지속적으로 다리 건강을 관리받길 원하는 분들에게 이번 포스팅이 유익한 정보였길 바랍니다.

조선시대 세조 때 펴낸 팔의론​(八醫論)을 보면 8등급으로 의사를 나눕니다. 3등급은 약 쓰는 걸 좋아하는 약의(藥醫), 2등급은 음식의 섭생을 중요시하는 식의(食醫), 1등급이 마음을 고쳐 병을 치료하는 심의(心醫)라 했는데요.

병 치료를 위해 마음을 먼저 고치는 의사를 최고로 본 것입니다. 환자 눈높이에 서서 환자의 아픈 마음부터 읽는 일, 오늘날 의료진에게 필요한 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평생 건강한 다리를’ 19년 동안 환자와의 약속을 실천해 온 부산 서면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였습니다.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의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10 영광도서 11-1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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