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블로그

원문 보기

혈관 나이 되돌리기

by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 · 네이버 원문

혈관 나이 되돌리기

사람마다 시기와 속도는 다르지만 통상 노화는 20대 후반부터 진행됩니다.

유독 한국사회는 동안(童顔)을 미덕으로 여기는데요.

나이듦을 거부하는 현상이 번지면서 네버랜드 신드롬이 퍼지는 중입니다. 그들은 나이보다 젊다고 여기는 ‘어른이’(어른+어린이)이길 원하는데요.

노화는 자연의 순리, 그러나 다행스러운 건 느리게 나이듦은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해가 바뀔수록 느는 나이만큼 몸 안 혈관도 노화하는데요. 평안해야 할 삶의 질을 낮추는 하지정맥류, 예방과 치료, 장기 검진과 관리가 절실한 질환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건강한 다리 혈관을 위한 하지정맥류 예방법, 고령의 하지정맥류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법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몸 안 혈관 건강에 주목, 근육과 근력의 중요성

영국 작가 제임스 매튜 베리는 <피터팬>에서 나이 들지 않는 마법에 걸려 영원히 아이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캐릭터 ‘피터팬’을 묘사했는데요.

평생 늙지 않고 젊음을 유지하고픈 욕망은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숫자상의 나이는 어쩔 수 없지만 평소 어떤 습관을 고수했느냐에 따라 남들보다 느리게 나이듦이 가능하다니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 아닌가요?

같은 50대 중반인데 어떤 이는 40대, 어떤 이는 60대로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평소 운동, 식습관, 자기관리 등을 어떻게 해왔느냐에 따라 ‘동안의 일인자’ 또는 ‘노안의 흑역사’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핵심은 외적인 젊음에 집착하기보다 몸 안의 젊음을 유지하는 게 노후의 일상을 윤택하게 닦는 지름길이라는 점입니다.

‘사람이 늙으면서 가장 걱정해야 할 것은 머리카락이 흰 것도 피부에 주름이 생긴 것도 아니다. 다리와 무릎이 불편해 움직이기 어려워지는 것을 제일 걱정해야 한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나이가 들면 다리 정맥혈관은 탄력을 잃고 혈관벽은 쉽게 확장합니다.

또 혈액 흐름을 조절하는 판막 기능이 약해져 다리 아래에서 심장 방향으로 이동하는 혈액이 역류하는 하지정맥류 발병 위험성은 커지는데요.

30대 이후부터 근육과 근력이 줄고 50대 이후부터는 급격히 감소합니다.

우리가 다리를 움직일 때마다 종아리 근육이 수축, 이완하며 다리 아래의 정맥 혈액을 위로 올려 혈액순환을 도와주는데요.

나이듦에 따라 근육이 준다는 건 다리 정맥 순환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얘기와 같습니다.

하지정맥류 예방법, 실천하고 실천하라!

2020년 하지정맥류 진료환자는 38만 5,339명으로 50대가 27.9%, 60대 23.8%, 40대가 18.3%를 차지했는데요. 노화와 하지정맥류의 밀접한 관련성을 알려주는 수치입니다.

하지정맥류는 유전(가족력), 직업 환경(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환경), 임신(여성 호르몬), 노화, 비만, 잘못된 식습관 등 여러 이유로 발병하는데요.

일단 발병하면 자연 치유되는 질환이 아닌 서서히 진행, 악화하는 ‘만성 진행성 질환’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처럼 어떤 사안이든 예방이 중요한데요.

이미 발병했다면 하루라도 빨리 정확한 진단과 정밀한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고성능 의료기기를 갖추고 장기 관리와 검진 시스템을 가동 중인 의료기관에서 치료받는 게 중요합니다.

몇 가지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하지정맥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첫째, 하루 30분에서 1시간 가벼운 걷기 운동을 합니다. 하지정맥류 예방뿐 아니라 증상 완화에 단연 걷기 운동이 가장 좋은데요. 걸을 때마다 종아리 근육이 수축, 이완하면서 다리 정맥 혈액을 심장 방향으로 올려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입니다.

반면 다리에 압력을 주는 마라톤이나 등산 등 무리한 운동은 피합니다.

둘째, 건강한 식습관으로 체중 관리에 신경을 씁니다. 비만은 각종 성인병의 주범, 특히 과체중과 복부 비만은 다리 정맥 압력을 높여 하지정맥류 발병 위험성을 높입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 예를 들면 혈관 건강에 좋은 가지, 양파, 강황, 파프리카, 귤, 고구마, 비트, 고등어, 마늘, 견과류 등을 자주 섭취하면 좋습니다.

셋째, 활동 시간대 의료용 압박 스타킹 착용을 일상화합니다.

다리에 단계적 압력을 줘서 무릎 아래 정체된 정맥 혈액을 위로 짜 올려주는 의료용 압박 스타킹은 특히 규칙적인 운동이 힘겨운 고령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지난 26년간 흉부외과 전문의로 19년간 하지정맥류만을 중점 진료, 연구해 온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김병준 대표원장이 치료한 환자 수는 해도 2만 1천여 명이 훌쩍 넘었는데요.

숱한 고민과 거듭된 연구 끝에 기존 하지정맥류 치료법의 통념을 비틀어 찾아낸 병행치료의 가치. 열거하자면 “치료 효과가 높다. 통증과 후유증이 적다. 수술 직후 바로 보행이 가능하다. 빠른 일상복귀도 가능하다.”

2008년부터 레이저 정맥 폐쇄술과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을 병행 치료한 이유는 오로지 수많은 임상 결과 끝에 얻은 ‘최선의 답안’이었기 때문인데요.

그 당시 상황은 탕 목욕을 하다 부력의 원리를 깨달은 아르키메데스가 ‘유레카’를 외칠 때와 비슷하지 않았을까요.

최근 들어 레이저 정맥 폐쇄술과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을 병행 치료할 시 높은 치료 효과, 환자 안전과 재발 위험성은 현저히 낮다는 다각도의 연구 결과가 잇달아 발표되었는데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이미 15년 전부터 피부 절개, 무리한 마취가 불필요한 최소침습적 병행 치료법을 고수한 사실. 2016년부터 대학병원 급에서 사용 중인 필립스사 EPIQ 시리즈 고성능 혈관 초음파 장비를 구축한 점. 시대를 앞선 병행 치료에 더해 아낌없는 의료기기 투자 등 하지정맥류 전문 의료기관 중 선구적 위치를 점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수술 어려운 고령 환자에게 최적,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

특히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은 마취나, 절개를 하지 않고 시술이 가능해 수술이 어려운 고령환자, 기저질환자, 피부 궤양 환자에게 권고하는 치료법인데요.

영국외과학회와 유럽혈관외과학회 등은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과 다른 수술적 치료법을 비교했을 때 “비용이 효율적, 치료와 회복시간이 짧다”는 임상 연구 결과를 여러 차례 발표했습니다.

다만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은 고성능 혈관 초음파 장비를 갖춘 의료기관에서 풍부한 임상경험과 숙련도를 지닌 의료진에게 치료해야 제대로 된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 꼭 기억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평생 건강하게 여러분의 일상이 더 건강하고 평안하길 바라는 건강 소식통, 부산 서면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였습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주소💙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의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10 영광도서 11-13층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인스타그램💙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유튜브💙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