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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레다스 체인지 15탄, 마술공연과 미술용품 기부

by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 · 네이버 원문

<사회공헌> 레다스 체인지 15탄, 마술공연과 미술용품 기부

함께니까 더 마음이 더 웃음이 더 채움으로

레다스 체인지 #15 ‘함께 채움’ 지역민과 함께하는 마술 공연과 미술 용품 기부

어린 날들만큼

꿈 많은 봄 같은 계절이 어디에 있으랴

그 사랑스러운 눈빛

아름다움이 또한 어디에 있으랴

- 나명욱, 오늘은 어린이날 中 -

아이들이 한껏 웃길, 그사이 행복 한 줌도 더하길 바랐습니다.

고민의 중심은 ‘아이들’이었지만 그네를 돌보는 조부모, 한 부모 역시 달뜨는 추억, 여유 깃든 힐링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다들 끄덕끄덕.

올해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가 준비한

레다스 체인지 15탄 탄생 비화입니다.

그리하여 한 줄로 정리한 기획 의도,

“가족 모두에게 추억 선사, ‘함께 채움’ 시간을 선물하자!”

지난 5월 22일(월) 오후 5시, 서면 영광문화홀은 ‘쿵쿵’ 신나는 음악 소리로 들썩였는데요.

지역 내 소외계층 스물여섯 가정을 초청, 장장 1시간에 걸친 마술 공연에 이어 그리기 도구 세트와 간식거리 등 성품을 전하는 내내 끊이지 않던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환호성.

흥미진진, 하하 호호, 유쾌하고 따뜻한 기운으로 담뿍 채운 그날의 현장, 플레이 버튼 Start!

‘가족과 함께한 추억의 사진전’ 전 직원 참여 시 총 250만 원 획득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 들어보셨죠?

아이를 잘 키우려면 부모의 힘만으로 어려운 현실, 이웃과 학교, 지역사회가 관심을 기울이고 힘이 보태야 한다는 얘기인데요.

래의 꿈이자 희망인 우리 아이들, 내 아이뿐 아니라 누군가의 아이들 역시 마냥 행복하고 즐겁게 자라야 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에 집중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모든 가정의 아이들이 행복해야 한다’는 당위에서 출발한 레다스 체인지 #15.

연 2회 진행, 올해 상반기 열다섯 번째를 맞은 레다스 체인지는 2016년 보행장애 청소년을 위한 특수화 기부를 첫 필두로 한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자체 사회공헌 활동인데요.

마술 공연 업체와 일정, 장소를 조율하는 동안 12층 원내에서는 특별한 사진 전시가 진행됐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추억의 사진전’ 즉 전 직원 참여 시 총 250만 원의 기부금을 얻는 행사였습니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한 컷 또는 현재 가족사진도 포함, ‘우리는 모두 소중한 가족입니다’라는 주제로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공간에서 환자분들 역시 전시된 사진을 유심히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는데요.

그들의 어린 시절 혹은 가족 중 누군가를 떠올리는 중 아니었을까요?

지역민과 함께하는 마술 공연 및 성품 기부 전달식

마술 공연 전 12시 정오, 12층 원내에서 부산진구청 복지정책과 최성심 복지교육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레다스 체인지 15탄 ‘함께 채움’​ 지역민과 함께하는 마술 공연 및 성품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김병준 대표원장은 “지역 소외계층 가정들이 가족과의 따뜻한 추억을 채워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레다스 체인지를 통해 더 많은 소외 계층에 더 다양한 방안으로 나눔을 펼쳐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성심 복지교육국장은 “매번 소외된 지역민을 위한 사려 깊은 행사를 펼쳐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스물여섯 가정의 가족들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준 모든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거듭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스물여섯 가정.

4세 유아부터 11세까지 연령대도 다양한 39명의 아이들, 엄마 아빠 손, 할아버지 손을 잡고 룰루랄라 들뜬 마음에 종종걸음으로 서면 영광문화홀에 자리한 70여 명 행사 주인공들.

무대는 곧 있을 마술쇼 준비로 분주한 상황, 경쾌한 음악 소리에 맞춰 흥얼대거나 어깨춤을 추는 아이들 곁 어른들 역시 기대 가득한 눈빛으로 공연을 기다렸는데요.

영상으로나마 이 자리를 마련해 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김병준 대표원장님의 인사말과 간략한 의료기관 소개 그리고 레다스 체인지 15탄 취지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그토록 고대하던 마술 공연 시작! 불기둥이 아름다운 꽃으로 뒤바뀌더니 춤추는 마술사가 손댈 때마다 생기는 꽃 더미가 무대 위를 장식합니다.

빈 봉투에서 연거푸 나오는 와인,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과자와 음료수도 무한대로 쏟아졌는데요.

“마술쇼에 참여하고픈 어린이 손 들어주세요!” 마술사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제자리에서 연신 점프하면서 번쩍 손을 드는 아이들의 싱그러운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비둘기가 닭으로 변하고 자신의 꿈을 말하는 순간 빈 상자에서 ‘짠’하고 등장한 앵무새.

한 공연이 끝날 때마다 관객석에서 터지는 감탄사와 박수갈채로 영광문화홀은 1시간 내내 시끌벅적했답니다.

단연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공중부양 마술! 머리 큰 언니, 오빠들에게 수차례 기회를 뺏긴 한 어린이가 무대에 올랐는데요.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누운 어린이의 몸이 서서히 떠오르자 놀람과 감탄 섞인 외침이 터집니다.

진기한 마술 공연의 막이 내리고 줄을 서서 비둘기 한 번, 꼬꼬닭 한 번 만져보느라 정신없는 아이들 손에 들려준 건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가 준비한 스케치북과 색연필 그리고 사인펜 등이 담긴 그림 도구 세트 선물과 간식 꾸러미였는데요.

들려주면서 건넨 말, “행사 느낌을 그림일기에 적어 보내주세요”했는데, 아이들의 멋들어진 그림 작품이 연이어 레다스에 도착! 활짝 웃는 날이 많길, 아픈 데 없이 건강히 커가길 바라며 레다스가 꾹꾹 눌러쓴 마음 편지가 그들 마음 밭에 희망 씨앗으로 자리하길 바랍니다.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의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10 영광도서 11-13층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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