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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치료 후

by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 · 네이버 원문

하지정맥류 치료 후

안녕하세요. 26년 경력의 흉부외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입니다.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의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10 영광도서 11-13층

이번 포스팅에서는

하지정맥류 치료 후 하지 말아야할 것 리스트에 이어

하지정맥류 치료 후 해야할 것 리스트를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아직 이전 글을 못보셨다면, 아래의 포스팅 먼저 확인해주세요.

첫째 :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

하지정맥류 치료를 받으셨나요?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열심히 신어주셔야 합니다.

특히 오래 서있거나 앉아 있는 직업군이라면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반드시 착용하시고 업무를 보시길 바랍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의료기기로, 다리를 단계적으로 압박해 다리 혈액이 원활히 순환되도록 합니다.

치료 효과를 높여주고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통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상 생활시 꾸준히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삶의 질을 오래도록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완치 판정 후에도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을 습관화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 걷기 운동

하지정맥류 예방과 완화에 가장 좋은 운동은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걷기입니다.

하지정맥류를 치료한 경우에도 물론 치료 효과와

통증 경감에 큰 도움을 주는데요.

심장의 힘찬 박동으로 혈액을 이동시키는 동맥과는 달리

다리 정맥의 혈액은 중력을 이기면서 심장방향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다리 정맥 혈액을 짜올려 정맥 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것이 바로 종아리 근육입니다.

이 근육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이 바로 가벼운 걷기 운동인 것 입니다.

치료 후에는 치료한 혈관의 원활한 흡수를 위해 다리 정맥 순환 시스템을 활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치료 후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해주시면 치료효과가 더욱 높아질 수 있고, 지속적인 걷기 운동으로 종아리 근육이 계속 단련되면, 앞으로도 혈액이 역류할 가능성은 더욱 낮아지게 됩니다.

셋째 : 의사와 꾸준히 만나기

언제나 말씀드렸듯 하지정맥류는 재발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치료 후 단기 추적관찰을 통해

폐쇄한 혈관이 잘 흡수되었는지 확인하고 더 이상 치료할 혈관이 없을 경우 완치 판정을 내립니다.

물론, 완치 판정 후에도 꾸준히 의사와 만나셔야 합니다.

하지정맥류의 특성상 치료 후에도 신생혈관의 생성이나 재개통, 정상 혈관의 병적 진행 등의 생물학적 요인에 의해 재발할 가능성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완치 후 1~2년에 한번씩 내원 하셔서

혈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치료 부위에 신생혈관이

생성되지 않았는지,

정상 혈관이나 관통정맥에서 새로운 역류가 발생하지는 않는지 면밀히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하지정맥류 치료 후 하지 말아야 할 것과해야할 것들을 설명해 드렸는데요.

하지정맥류는 의료인과 환자가 함께 노력해야 할 질환입니다.

앞으로도 되 찾은 건강한 삶의 질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늘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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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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