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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치마가 로망인데 긴 바지만!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발간한 ‘레저백서 2022’에 따르면 우리나라 골프 인구는 2019년 469만 명에서 2021년 564만 명, 약 95만 명 늘었습니다.
1992년 당시 우리 국민의 72%가 ‘골프는 사치스러운 운동’이라고 답했는데요.
이후 국제대회에서 박세리 선수 등의 눈부신 활약과 스크린 골프장의 도입 등으로 대한민국은 골프 대중화를 이룹니다.
돌이켜보면 코로나19 시기 경영 악화로 숱한 스포츠 센터가 문을 닫았지만 야외 골프장은 오히려 호황을 누렸는데요. 코로나19에 구애받지 않는 조건, 탁 트인 필드에서 소수만 즐기는 스포츠라는 이점 때문.
이번 포스팅에서는 드넓은 필드를 걸으며 유산소 운동 효과를 톡톡히 보는 골프와 다리 건강, 일상 속 하지정맥류 예방법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골프는 각종 질환 발병 위험 낮춤, 스트레스 해소에 최상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여행이 막히면서 오히려 골프 인구는 크게 늘었는데요.
한국은 남성골퍼가 여성골퍼보다 3배가량 많고 50~59세의 비중이 35.9%로 가장 높게 차지, 2021년 골프장 수는 505개로 추산됩니다.
MZ(Millenials + Zoomers의 합성어로 1981년생부터 2015년생까지를 말함) 세대의 젊은 청년층과 여성 골퍼들의 유입으로 골프는 성황 중입니다.
수십만 평의 넓은 경기장에서 밤톨만 한 공을 주먹만 한 홀컵에 넣는 규칙 때문에 골퍼들은 한숨짓거나 후회하고 때론 환호성을 지르는데요.
의학적으로 볼 때 골프는 심장병, 뇌졸중, 당뇨병, 근감소증 등 각종 질환의 발병 위험을 낮추며 동반자와 웃고 떠드는 사이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18홀의 골프장, 평균 걸어야 하는 거리가 6.5~8㎞에 달하는 만큼 폐와 심장 기능이 좋아지고 푸른 나무와 싱그러운 초록 잔디를 접하는 내내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찌든 눈의 피로감은 사라지는데요.
자외선과 적외선에서 멀리 있는 색깔, 즉 가시광선의 중심(550㎚)에 있는 녹색이 눈에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기 때문입니다. 신체, 정신적 건강에 골프만큼 좋은 운동은 없다는 얘기입니다.
스웨덴 카로린스카대학병원이 다른 북유럽 국가 연구팀과 함께 골퍼 3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나이, 성별, 사회·경제적 지위와 관계없이 골프를 즐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40%나 사망률이 낮았고 이는 약 5년의 수명 증가와 맞먹는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또 노르웨이 골프재단이 조사한 결과 18홀 걷는 동안 골퍼는 분당 심박수가 평균 100을 유지, 뇌졸중과 당뇨병 위험을 낮추고 고혈압,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임을 강조했습니다.
여러 원인 복합적 작용, 하지정맥류 발병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려는 여성 골퍼들은 골프 의상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데요.
특히 형형색색 다양한 디자인의 골프 치마를 골라 입는 재미도 쏠쏠할 겁니다.
하지만 짧은 치마 대신 긴 바지만 고수하는 여성들도 있는데요. 그 이유는 남들에게 내보이고 싶지 않은 다리 실핏줄, 울퉁불퉁 튀어나온 다리 혈관 때문입니다.
하지정맥류는 중력을 거슬러 다리에서 심장 방향으로 올라가야 할 정맥 혈액이 정맥 내 판막의 기능 부전으로 아래로 역류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정맥혈이 계속 역류하면 다리 아래쪽으로 혈액이 정체하면서 혈관이 부풀어 올라 피부 표면으로 튀어나오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물론 각 개인마다 혈관의 위치, 깊이, 지방 조직 등이 다르기 때문에 혈관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잠복성 하지정맥류도 있을 수 있습니다.
느껴지는 증상 즉 다리 통증, 무거움증, 야간 근육경련, 부종, 다리 피로감과 다리 열감 등의 증상이 있다면 하지정맥류는 아닌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발병 원인은 선천적으로 혈관이 약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거나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직업 환경, 여성 호르몬의 영향, 비만, 노화 등 후천적으로 혈관이 약해지거나 다리에 무리한 압박을 가한 경우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생깁니다.
명심해야 할 점은 하지정맥류는 만성 진행정 정맥 질환으로 한 번 발병하면 자연 치유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진행, 악화해 피부 괴사, 궤양까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정맥류 예방과 증상 완화 위한 일상 실천법

하지정맥류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낮 시간대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고 취침 전에 벗는 것을 권합니다.
의료용 압박 스타킹은 부위별로 단계적 압박이 적용돼 다리에 고인 혈액을 위로 짜 올려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일상생활 중 앉거나 서 있는 시간이 길면 틈틈이 다리를 움직이는 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다리 정맥 혈액을 심장 방향으로 보내는 원동력이 바로 종아리 근육의 수축, 이완이기 때문인데요.
까치발 운동, 발목 돌리기, 다리 떨기, 다리 스트레칭 등 역시 종아리 근육을 수축, 이완하는 동작이므로 자주 해 줍니다.
반면 다리를 꼬거나 쪼그려 앉기, 무릎 꿇고 앉기, 양반다리 등은 다리의 정맥 혈액을 정체, 정맥 순환을 방해하는 자세로 피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정맥류 예방과 증상 완화에 좋은 최적의 운동은 하루 30분 이상 걷기, 수영이 있는데요. 균형 잡힌 식단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합니다.
통증, 출혈, 흉터 최소화, 빠른 일상회복 가능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

하지정맥류로 진단받았지만 빠른 일상 회복이 어려울 거란 생각에 치료를 미루는 분들 참 많으실 텐데요.
26년 경력의 흉부외과 전문의로
19년간 하지정맥류만을 중점 진료해 온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숱한 임상 경험과 연구를 거쳐 2008년부터 레다스 응용 치료시스템의 핵심인 하지정맥류 비수술 치료법인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을 시행해 왔습니다.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은 마취, 절개 필요 없이 혈관 초음파 장비를 보면서 문제 혈관에 거품 형태의 혈관경화제를 주사, 문제 혈관을 폐쇄하는 치료법으로
특장점은 통증, 출혈, 흉터, 신경 손상의 위험이 적어 빠른 일상회복이 가능한 데다 기저질환을 지닌 고령의 환자와 직장인들도 외래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전설적인 골퍼 벤 호건은 “가장 중요한 샷은 다음 샷이다” 즉 과거 실수에 연연하지 말고 이 순간에 집중하라는 명언을 남겼는데요.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를 향한 불안에 얽매이지 말고 현재를 충실히 살아내는 여러분이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평생 건강하게 여러분의 더 나은 삶을 바라는 부산 서면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였습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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