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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누구나 최대 2살 젊어지는 만 나이!

by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 · 네이버 원문

6월 28일 누구나 최대 2살 젊어지는 만 나이!

요즘 들어 우스갯소리로 이렇게 인사하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마흔한 살인데 곧 서른아홉 되는 000입니다”라고 말이죠.

오는 6월 28일부터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되는데요. 두 살이나 어려진다니 다들 기분 좋으시죠?

법적으로 두 살 어려진 만큼 신체 나이도 두 살 젊어지도록 각자의 노력이 필요할 텐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만 나이 통일법이란?, 젊고 건강한 다리와 하지정맥류, 하지정맥류 예방에 좋은 운동법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태어나면 한 살? 아니 아니 0살! ‘만 나이 통일법’

‘K-나이(한국식 나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외국인들 사이에서 “한국에 오면 나이를 먹고 돌아가면 젊어진다”는 얘기를 합니다. 한국 관련 해외 홈페이지에 가면 한국식 나이 계산 공식이 있는데요.

전 세계에서 태어나자마자 한 살이 되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입니다. 현행법상 만 나이로 계산하는 게 원칙이지만 오래전부터 관습처럼 출생일이 속한 해를 한 살로 치고 매년 한 살씩 늘어나는 ‘한국식 나이’가 보편적으로 자리했는데요.

한국식 나이와 만 나이가 혼용되면서 나타나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윤석열 정부는 오는 6월 28일부터 대통령 공약으로 내세운 ‘만 나이 통일법’을 시행키로 했습니다. 이쯤에서 궁금증이 생기지 않으신가요?

첫째, 초등학교 입학 나이가 변경되나요?

정답은 ‘아니요!’입니다.

초중등교육법 제13조의 규정은 ‘모든 국민은 보호하는 자녀나 아동이 6세가 된 날이 속하는 해의 다음 해 3월 1일에 그 자녀 또는 아동을 초등학교에 입학시켜야 한다’고 규정돼 있는데요.

교육부에 따르면 “초등학교 취학 의무를 규정한 초중등교육법 제13조의 규정은 만 나이를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만 나이 통일법이 적용되더라도 초등학교 입학 연령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둘째, 술과 음주, 담배 허용 나이도 변경되나요?

역시 대답은 ‘아니요’인데요.

왜냐하면 법령에 술, 음주, 담배가 허용되는 나이가 ‘만 19세가 되는 해’라고 규정했기 때문입니다.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되면 일상에서 나이로 인한 혼란이 사라질 겁니다.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법령, 계약서, 문서 등에 나오는 나이는 ‘만’ 자가 없어도 만 나이를 의미하는데요.

앞으로 법령, 계약서, 문서 등에 사용된 나이가 한국식 나이, 만 나이, 연 나이 중 어느 것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일어나는 법적 다툼이나 민원이 없어지리라 기대합니다.

다리 혈액 순환 좌우하는 ‘제2의 심장’ 종아리 근육

개인마다 노화는 그 시기와 속도가 다르지만 통상 20대 후반부터 진행되는데요.

나이가 드는 건 막을 수 없지만 신체 건강을 오래 유지하려면 운동, 식습관 등 관리는 필수입니다.

특히 다리에서 심장 방향으로 올라가야 할 정맥 혈액이 아래로 역류하는 일종의 혈액순환 장애, 만성 진행성 정맥 질환인 하지정맥류는 나이가 들수록 혈관 역시 노화하면서 발생하는데요.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만큼 예방과 관리, 조기 치료가 중요한 질환입니다.

발생 원인은 노화 외에도 선천적으로 혈관이 약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경우,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직업 환경, 임신(여성 호르몬의 영향), 비만, 잘못된 식습관 등 후천적으로 혈관이 약해지거나 다리에 과한 압박이 가해지는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하는데요.

눈에 보이는 대표 증상은 혈관 돌출이고 느껴지는 증상은 다리 통증, 무거움증, 야간 근육경련과 부종, 가려움증, 다리 피로감과 다리 열감 등입니다.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가 암, 2위는 심혈관질환, 3위는 뇌혈관질환인데 1위부터 3위까지 전부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길 때 발생합니다. 그만큼 몸 건강에서 혈액순환은 중요한 요인을 차지하는데요.

다리 건강을 좌우하는 것 역시 혈액순환입니다. 종아리 근육은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다리 정맥혈액을 심장 방향으로 올려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그래서 종아리 근육을 ‘제2의 심장’이라고도 합니다. 종아리 근육의 움직임이 부족해 정맥혈액이 정체하면 하지정맥류 발병 위험은 더욱 커지는데요.

하지정맥류는 한 번 발병하면 자연 치유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진행, 악화하며 합병증까지 부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평상시 다리 건강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 일상에서 손쉽게 종아리 근육 키우는 실천법 알아볼까요?

첫째, 하루 30분 이상 걷기입니다.

걷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제자리걸음도 좋습니다.

둘째, 계단 오르기인데요. 관절염이 있다면 피하고 계단을 내려올 때 다리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길 권합니다.

셋째, 발뒤꿈치 들기인데요. 다리를 뻗은 상태로 종아리 근육을 수축, 이완합니다. 수건을 발바닥에 걸고 몸 쪽으로 당기면서 스트레칭을 하면 좋습니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한 균형 잡힌 식습관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체중이 늘면 체내 혈액량이 증가, 정맥 혈관 내 압력도 높아져 하지정맥류 발병 가능성이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질환이든 예방이 최선의 방책입니다.

하지만 이미 질환이 발병했다면 치료받을 의료기관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여러 선택 기준 가운데 이것만은 꼭 따져보는 게 좋은데요.

첫째, 장기 검진 시 고성능 혈관 초음파 장비를 사용하는지

둘째, 최소침습적 비절개 치료법으로 재발 예방적 치료를 시행하는 의료기관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유명한 한 해외 논문에 의하면 심각한 부작용 발생률이 0.1% 미만으로 다른 치료법에 비해 합병증 발생률이 가장 낮은 안전한 치료법으로 각광받는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을 하지정맥류 근본 치료법으로 시행 중인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26년 경력의 흉부외과 전문의로 19년간 하지정맥류만을 중점 치료, 연구하면서 과감한 장비 투자로 대학병원급에서 사용 중인 고성능 혈관 초음파 장비인 필립스사의 EPIQ-ELITE를 활용, 직경이 작고 복잡한 혈관 치료의 성공률을 높였습니다.

젊음에 대한 갈망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능일 텐데요. 줄어든 나이 숫자만큼 신체도 더 젊어지도록 자신만의 운동 혹은 식습관 루틴(규칙적으로 하는 일의 순서) 100일을 정해 좋은 습관을 몸에 들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평생 건강하게 여러분의 더 나은 삶을 바라는 부산 서면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였습니다.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의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10 영광도서 11-1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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