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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하지정맥류 병원 김병준 레다스, 주민규-바코 팬싸인회 개최!


억수같이 장대비가 쏟아지던 날,험한 빗길을 뚫고 레다스로 향한수백명의 발걸음.레다스 원내는 연신 환호와 웃음소리로들끓었고 기분 좋은 설렘이 한가득입니다.
2018년 부터 6년 연속 레다스와 파트너쉽을 맺은 울산현대축구단의 주민규, 바코 선수 팬 싸인회가 몰고 온 인파였는데요.

지난 7월 18일 (화) 오후 4시, 레다스 12층은 번호표를 받고 대기한 인원만 150여 명, 한 손에는 선수에게 줄 선물꾸러미를, 다른 한 손에는 싸인 받을 유니폼을 들고 5세부터 50세까지 다양한 연령대 팬들이 긴 행렬에 합류했습니다.
한껏 달아오른 팬심의 향연장에서 볼 발갛게 물든 사인회 순간 포착, 찰칵! 찰칵!

12층 레다스 원내 가득 메운 눈부신 팬들의 행렬

레다스 별관에 도착한 주민규 선수와 바코 선수는 싸인회에 앞서 몸 풀기 차원에서 밸런스 게임 영상 촬영에 임했는데요.
화기 애애한 분위기에서 두 선수 총 10문제까지 순조롭게 마무리!
선수들의 발목 사이즈를 잰 뒤 그에 맞는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증정, 손쉽게 신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곧바로 사왼회 장소로 이동한 두 선수, 12층 원내에 들어서자마자 그들을 기다리는 긴 행렬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무서운 기세로 내리꽂는 빗줄기도 막지 못한 팬심, 울산현대축구단 팬클럽 일원들이 레다스로 속속 모여듭니다.
그토록 고대하던 싸인회 시작, 팬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사진 촬영에 응하는 선수들, 부모님을 따라온 어린아이들이 유독 눈길을 끌었습니다. 싸인회 종이를 들고 연신 신이 난 표정입니다.
팬 서비스 차원에서 사진 촬영 시 손하트, 머리 위 하트를 해주느라 바쁜 선수들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장장 1시간 넘게 진행된 팬사인회, 대략 150여 명의 팬들이 다녀갔는데요.
싸인회의 대미를 장식한 건 진료를 보다가 잠시 시간을 낸 김병준 대표원장님과의 사진 촬영, 울산현대축구단의 공식 포즈인 '어흥'을 한 채로 촬영을 마무리했습니다.

오직 울산현대축구단 팬의 팬에 의한 팬을 위한 싸인회

울산현대축구단과 레다스는 2018년부터 파트너쉽을 맺고 6년째 끈끈한 연을 이어오는 중인데요.
또 공동 사회공헌 활동인 '모두의 승리'로 울산현대축구단이 1승을 거둘 때마다 레다스가 10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하지정맥류 수술비용으로 사용중입니다.
2022년 울산현대축구단은 22번 승리해 총 2,200만 원의 기금을 쌓았고 그해 17년만에 K-리그 우승 주역이 돼 레다스와 함께 감격적인 순간을 맞았는데요.

울산현대는 또한 2023년 7월 현재 총 23경기 중 17승 2무 4패의 기록을 세우며 우승 고지로 힘껏 오르는 중입니다.
울산현대축구단 클럽하우스 방마다 적혀 있는 '우리는 팬을 위해 존재한다'라는 문구를 마치 레다스에 가져다 놓은 듯 지난 7월 18일(화) 레다스에서 열린 팬 싸인회 역시 그 기초에서 한치의 벗어남이 없었는데요.
오직 팬의, 팬에 의한, 팬을 위한 싸인회로 더하거나 뺄 것이 없는 충만한 시간과 순간 그리고 장면으로 채워졌으니까요.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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