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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디스크? 다리 통증별 질환


70대 중반 어르신, 몇 달 전 심해진 다리 통증에 다리 저림으로 찾아간 의료기관만 예닐곱 곳.
처방약을 먹고 물리치료도 받았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습니다. 한 의료기관에서는 ‘척추관협착증’으로 진단, 다른 의료기관은 종아리 근육통이라고 하니 본인 속은 얼마나 탔을까요.
결국 밝혀진 어르신 다리 통증의 진짜 원인은 ‘하지정맥류’였는데요. 매일 다리 통증으로 끙끙댔지만 찾아간 의료기관마다 다른 진단명을 내리고 수개월 동안 효과 없는 처방약을 드셨으니 그간 얼마나 답답하셨을지 가늠됩니다.
이분처럼 다른 다리 질환과 하지정맥류를 오인해 귀한 시간과 돈을 허비하는 사례가 꽤 많은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하지정맥류와 비슷한 다리 통증을 보이는 다리 질환 종류와 하지정맥류 다리 통증의 특징 그리고 치료 병원 선택 시 체크사항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하지정맥류 다리 통증 특징,다리 움직이면 증상 완화

우선 다리 통증을 부르는 다리 질환 종류부터 알아볼까요?
첫째 척추, 고관절 질환으로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척추측만증 등이 있습니다. 엉덩이부터 허벅지, 종아리 바깥쪽으로 전기가 통한 것처럼 저릿한 통증이 찾아옵니다.
둘째 무릎 관절 질환인데요. 관절염, 반월상, 연골파열, 연골연화증 등이 있습니다. 무릎 주변과 무릎 관절 안쪽 오목한 부분인 오금에 생기는 통증,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다리를 움직일 때 심해지는 특징을 보입니다.
셋째 종아리 근육 질환으로 종아리 근육통이나 종아리 근육 경련 등이 속하는데요. 근육 주위가 욱신거리고 알 배김이 나타납니다. 무리한 근육 사용 후 생기는 질환으로 3~4일 정도 지나면 사라지는 게 특징입니다.
넷째 하지정맥류인데요. 하지정맥류로 인한 통증은 허벅지, 종아리, 발목, 발까지 넓은 부위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주로 종아리 내측과 뒤쪽에서 발생합니다.
아침보다 오후에 증상이 심해지고 다리를 움직여주면 증상이 완화되는 게 특징입니다. 또 누운 자세에서 다리 아래 베개나 쿠션을 받쳐 심장보다 다리를 높여주면 통증이 줄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한 70대 어르신이 사례처럼 다리 통증을 두고 여러 의료기관마다 다른 진단명을 내리거나 처방약이 전혀 효과가 없다면 그야말로 사면초가(四面楚歌)인 기분이 텐데요. 뒤늦게나마 통증의 원인을 찾고 치료받으셔서 다행입니다. 다리 통증이 있다면 자가진단으로 시간 낭비할 게 아니라 전문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진단, 정밀한 치료를 받는 게 우선입니다.
하지정맥류 다리 통증 이유-다리 혈관, 신경 주행과 가깝기 때문
하지정맥류는 다리에서 심장으로 올라가야 할 정맥 혈액이 정상 주행하지 못하고 역류하는 혈액순환 장애입니다.
다리 정맥 혈액이 역류하면 혈관이 확장되고 피부 바깥으로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증상이 보일 수 있는데요. 다리에 혈관 돌출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지정맥류’로 자가진단을 내리지만 정확한 건 혈관 초음파 검사로 알 수 있습니다.
혈관 돌출 없이 다리가 매끈한데 다리 통증, 무거움증, 부종, 야간 근육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요. 보이는 증상 없이 느껴지는 증상만 있어도 하지정맥류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 역시 정확한 진단은 하지정맥류 전문 의료기관에서 혈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이뤄집니다.

하지정맥류로 다리가 아픈 이유는 다리 혈관이 신경의 주행과 가깝기 때문인데요. 특히 무릎 아래 종아리 부위 혈관과 신경의 위치는 매우 인접합니다. 하지정맥류로 확장한 혈관이 신경을 누르면서 종아리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 겁니다.
장기검진 시스템&고성능 초음파 장비 필첵!
하지정맥류로 진단받았다면 치료 병원 선택은 환자에게 무척 중요한 사안인데요. 어느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았느냐에 따라 치료 후 성공적인 다리 건강 지킴 여부가 판가름 나기 때문입니다.

우선 첫째, 장기 검진 시스템을 갖춘 의료기관인지 확인합니다. 한 번의 치료가 끝이 아니라 수술 후 6개월 이후부터 1년에 한 번씩은 혈관 초음파 검사로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치료한 문제혈관이 체내에 잘 흡수되었는지
✔️치료 부위에 신생혈관이 생기지 않았는지
✔️정상 혈관과 관통 정맥에 새로운 역류가 발생하지 않았는지
✔️폐쇄한 혈관이 재개통되지 않았는지 등
하지정맥류는 장기간에 걸쳐 정기적으로 정밀한 관찰, 확인을 요하는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진단과 치료 시 고성능 혈관 초음파 장비를 사용하는 의료기관인지 살핍니다. ‘의료진의 확장된 눈’ 으로 통하는 고성능 혈관 초음파 장비의 활용 여부는 정확한 진단, 정밀한 치료로 성공적 치료 확률을 높이는 핵심 요체입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2008년부터 체계적인 장기 검진 시스템 시행, 한 번 연을 맺은 환자분 모두의 다리 건강을 장기간 보살펴왔고 대학병원 급에서 사용 중인 필립스사의 고성능 혈관 초음파 장비인 EPIQ-ELITE를 구축해 치료 만족도를 높여왔습니다.
옛말에 ‘다리가 건강하면 천수(天壽)를 누린다’, ‘노쇠는 다리부터 온다’고 했는데요. 인간에게 다리 건강만 한 게 없음을 거듭 강조한 구절입니다.
하지정맥류는 일단 발병되면 자연 치유되지 않고 시간이 흐를수록 진행, 악화하는 ‘만성 진행성 정맥 질환’ 임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평생 건강하게 여러분의 더 평안한 삶을 소망하는 건강 알림터, 부산 서면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였습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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