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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지정맥류 수술, 의사는 어떤 치료법을 선택했을까


안과의사는 라식, 라섹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수술은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이런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사실 안경 쓴 안과의사가 많은 이유는 30세 이전이다 보니 과거에는 수술을 받지 않은 의사가 더 많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교정술이 보편화되면서 수술을 한 의사분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부산하지정맥류 수술을 2만 건 넘게 한 의사는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았을까요?
의사도 피해갈 수 없는 하지정맥류!
하지정맥류는 인간의 이족 직립보행에 따른 숙명적 질환이라고 하죠.
의사 역시 하지정맥류를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하지정맥류는 오래 서 있거나 앉아있는 직종에서 잘 나타납니다. 교사, 사무원을 비롯해 간호사와 의사도 하지정맥류 위험 직종인데요.
20여 년 전, 레지던트 시절 나타난 하지정맥류 증상. 환자분들이 흔히 호소하시는 다리가 무겁고 저리는 증상, 특히 오른쪽 허벅지와 무릎 아래에 통증이 점점 심해졌습니다.

결국 2005년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았습니다.
의사가 받은 하지정맥류 수술 방법은?
전통적인 치료방법인 발거술과 정맥류 절제술. 피부를 절개한 후 병든 혈관을 빼내는 방법으로 비교적 수술 통증, 출혈가 크고 회복기간도 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수술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혈관을 물리적으로 뽑아내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고 확실한 치료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수술을 하고 몇 년뒤, 무릎 아래 쪽으로 불편증상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초음파로 살펴보니 혈액의 역류, 즉 재발이었습니다.
이때는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이라는 비수술적 주사요법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치료했고 그후 지금까지 다리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수술을 받는다면?

20년 넘게 부산하지정맥류를 중점 치료하고 연구해오며 다양한 치료법을 접해왔습니다.
만약 다시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는다면, 이전의 외과적 수술이 아니라 지금 현재 가장 좋다고 판단되는 치료법을 선택할 텐데요.

그 방법은 바로 최소침습적 병행치료입니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이제는 피부 절개 없이도 초음파를 통해 피부 아래의 혈관을 확인하면서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 중에서도 김병준 원장님이 선호하는 치료방법은 레이저 정맥 폐쇄술과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을 병행하는 치료입니다.

먼저 레이저 정맥 폐쇄술은 머리카락 두세가닥 굵기의 파이버를 혈관 내에 삽입해 열에너지로 문제혈관을 폐쇄하는 치료방법입니다.
2000년대에 도입된 이래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치료법입니다.
그러나 레이저 정맥 폐쇄술이 가장 완벽한 치료법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신경과 가까운 부위의 경우 레이저 열로 인한 신경 손상의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신경과 가까운 문제혈관 특히 무릎 아래쪽 혈관에는 레이저 수술 대신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치료해야 할 혈관의 위치나 크기, 진행 정도에 따라 적합한 치료법을 선택하면 각 치료법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장점을 최대로 높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레이저 수술과 주사요법을 병행하는 이러한 치료방법은 김병준 원장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자체 고안해 시행하는 레다스 응용 치료법입니다.
지난 15년, 2만 건이 넘는 수술을 통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는데요. 병행치료의 월등한 효과는 최근 해외 눈문, 학술자료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결국 하지정맥류 의사가 받고 싶은 수술은지금 환자들에게 시행하고 있는 치료법과 같습니다.

부산하지정맥류 치료,
아직도 고민 중이신가요?
이제는 최소침습적 치료로 통증과 출혈, 상처를 최소화하여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 가능합니다.
다리가 저리가 무거운 느낌, 밤마다 반복되는 다리 쥐, 부종, 가려움증 등이 반복된다면 부산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히 진단받아보시고,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계획을 수립하시길 바랍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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