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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레다스X부산진구청, 독거노인 의료나눔 하지정맥류 수술 지원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겨울.
거리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조명과 장식, 즐거운 노랫소리가 가득합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연인, 친구,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홀로 사시는 어르신, 특히 몸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겨울은 춥고 외로운, 혹독한 계절이기만 합니다.
부산진구의 독거 어르신 A 씨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A 씨는 20여 년 전 교통사고로 하지기능 장애를 갖게 됐는데요. 이와 함께 하지정맥류가 오랫동안 진행되면서 다리의 심한 통증은 A 씨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몇 년 전 병원을 찾아보기도 했지만 수술비 부담에 치료를 포기한 채 매일 진통제로 통증을 견뎌왔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다리 통증은 극심해져 하루에도 몇 번이나 진통제를 삼키기 일쑤였습니다. 반복되는 진통제 복용으로 위까지 망가져지만 다리 통증이 심해 계속해서 약을 찾을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이어졌습니다.
절망을 딛고 희망으로
그리고, 겨울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지난 12월 14일. 평소 같으면 추운데다 비까지 내려 A 씨에게는 더 힘들었을 하루. 그러나 A 씨에게 새로운 희망을 품는 하루가 됐습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와 부산진구청이 함께하는
‘지역사랑 희망나눔 하지정맥류 수술 지원사업’에 선정돼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게 된 것입니다.
긴장된 마음으로 아침 일찍 병원을 찾은 A 씨. 고성능 초음파 장비를 통한 검사부터 A 씨만을 위한 김병준 원장님의 1대1 맞춤 치료계획과 상담까지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A 씨가 받은 수술은 레이저 정맥 폐쇄술과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을 병행하여, 환자의 부담은 줄이고 치료 효과는 높인 김병준 원장님의 레다스 응용 치료법! 오랫동안 A 씨를 괴롭혀왔던 하지정맥류의 원인혈관부터 연결된 잔가지 혈관까지 모든 치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피부 절개나 무리한 마취 없이 최소침습적 치료인 만큼, A 씨가 직접 수술실에 걸어서 들어가 수술 후에 걸어서 나올 수 있었는데요. 오랫동안 일상을 짓눌렀던 문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도 짧은 시간 내에 큰 통증 없이 해결되었다는 사실에 A 씨는 얼떨떨하기만 합니다.

수술 후, 김병준 원장님과 김영욱 부산진구청장님이 함께 회복 중인 A 씨를 찾았습니다.
벌써부터 가벼워진 다리. A 씨는 "치료비가 없어서 20년간 다리를 거의 못 쓰고 살았는데 너무 감사하다"며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영욱 진구청장님은 "(대상자 분이) 고령에도 너무 건강해보인다. 다리 빼고는 정말 건강하신데 그동안 아픈 다리로 고생이 많으셨다. 김병준 원장님께서 수술을 해주신 덕분에 앞으로 더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을것 같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김병준 원장님은 “수술이 아주 잘 진행됐다. 앞으로는 불편했던 다리가 많이 가벼워지시고 편해지실 것”이라며 성공적인 수술 결과를 전했습니다.
앞으로 김병준원장님은 충분한 추적관찰을 통해 치료한 혈관이 완벽하게 체내 흡수·회복됐는지 확인하고, 완치 판정 후에도 지속적으로 다리 건강을 지켜드릴 수 있도록 1~2년에 한 번 레다스 장기검진을 약속했습니다.

레다스와 부산진구청의 지역 취약계층 의료나눔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레다스의 의술과 부산진구청의 취약계층 지원 네트워크, 그리고 양 기관의 따뜻한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김병준 원장님은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의료진으로서 힘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의료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따뜻한 사랑의 온기가 절실한 연말,의료나눔 릴레이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레다스의 작은 섬김이 누군가에겐 큰 희망의 첫걸음이 되길 기대하며앞으로도 레다스는 더 따뜻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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