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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근처 봄 나들이 명소 - 통도사 홍매화 구경하세요!


안녕하세요. 아직 날씨는 쌀쌀하지만
3월이 오면서 여기저기 봄 소식이 들려오는 듯 합니다.
추운 겨울 동안 움츠려둔 몸을 이제 펴고,
봄을 느껴보고자 여기저기 봄 나들이 명소 알아보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저희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에서도 주말을 앞두고
봄 나들이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가다 보니,
한 간호사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봄 나들이 명소가 인상 깊었는데요.
이른 홍매화 개화로 봄 소식을 알려주는 통도사 홍매화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통도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찰입니다.
역사적인 의미 뿐 아니라 아름다운 경치로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데요.
종교의 벽을 넘어, 자연과 공존하는 사찰은 몸과 마음에 잠시나마 평온을 주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많이 걸을 수 있고, 또 많이 생각에 잠기게도 하는 여행 이상의 경험을 주는 곳이기도 한데요.

양산시 통도사는 부산이나 타지역에서 차량으로 방문하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통도사 IC에서 차량으로 약 6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주차장은 8:00부터 17:30까지 주차비를 받는다고 합니다.
조금 부지런하다면 8:00 이전에 주차하여 주차비도 면제하고,
통도사의 고즈넉한 새벽의 기운을 느껴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 볼만 하겠습니다.

시간적 여유와 건강한 걷기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통도사 신평 버스터미널에서 편안하게 걸어서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주차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건강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양산 통도사 홍매화는 전국적으로 가장 일찍 매화가 피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르면 2월 중순 경에 개화가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2024년 올해의 경우 2월 초중순에 더욱 이른 개화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통도사의 영각까지 천천히 걸어가 보면, 아마 많은 인파들을 만나게 될텐데요.
봄 소식을 기다린 여러 사람들을 뒤 따라 가다 보면,
영각 앞에서 통도사 홍매화를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사진을 제공해주신 레다스 직원분은 지난 주일, 3월 3일에 다녀 왔다고 합니다.
연분홍색 꽃으로 수 많은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이 매화 나무는
무려 380년이 넘는 수명을 가진 '자장매'라는 이름을 가진 나무라고 하는데요.
이름은 통도사를 창건한 자장율사의 법명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겨울에서 봄이 다시 찾아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데도,
새삼 이렇게 고운 빛깔을 통해 봄이 옴을 바라보면,
그저 신비롭기 그지 없는 듯 합니다.

3월 3일 기준으로 만개되어 있는 통도사 홍매화,
이번 주말까지는 무리 없이 홍매화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양산 통도사는 홍매화 외에도 무풍한송 길 등 걷기 코스가 잘 형성되어 있는데요.
하지정맥류 증상 완화와 예방에 좋은 걷기 운동을 하면서
자연의 정취에 빠져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근에 원동 매화 축제도 3월 9일부터 개최된다고 하니,
양산 통도사 홍매화 구경과 함께 원동 매화 축제, 원동 미나리 축제도
즐겨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동 미나리삼겹살
이제 따뜻한 봄이 왔으니, 많이 걸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겨울 동안 굳어져 있던 종아리 근육을 다시 깨워서
걷기 운동으로 활성화 해주시면,
다리 정맥 혈액 순환에 좋아, 하지정맥류를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양산 통도사 외에도 여러 봄 나들이 명소를 찾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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