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서면 하지정맥류 병원, 경험으로 검증한 치료법


올해 3월, 20주년 개원 기념일을 맞은
서면 하지정맥류 병원,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입니다.
하지정맥류 치료법, 많이 고민하고 계시죠?
당장 부산, 서면 하지정맥류 병원을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은 하지정맥류 병원들이 여러 치료법을 운용하면서,
안전한 진료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의술과 진료 장비의 발전으로 과거에 비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으실 수 있는데요.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수술적 치료가 부담스럽거나,
어려우신 분들의 경우에는
마취나 절개 없이 하지정맥류를 근본 치료할 수 있는
'비수술적 치료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실겁니다.
오늘 이야기해보고자 하는 비수술적 치료법은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인데요.
해외 에서의 긍정적 평가와
국내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의 공식적 평가,
그리고 16년간 1,000여명에 가까운 환자분들을
해당 치료법으로 치료한 사례 연구를 통해
이 치료법의 안전성과 효과성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기존 혈관경화요법으로 치료해서는 안됩니다.

하지정맥류는 병의 원인이 되는 복재정맥을
제거하거나 폐쇄해야지만 치료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 복재정맥을 주사치료만으로 치료한다면
과연 제대로 치료할 수 있을까요?
기존의 주사요법인 혈관경화요법(SCT)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혈관경화요법, 주사 요법으로하지정맥류 치료가 어려운 이유1. 육안으로는 복재정맥의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없다.2. 직경이 큰 혈관에 [액체]형태의혈관경화제가 과다하게 투입될 우려가 있다.3. 폐쇄율이 낮으며 재발 위험이 높다.
혈관경화요법은 모세혈관확장증 및
거미양정맥, 망상정맥 등의
눈에 보이는 직경이 작은 혈관에
혈관경화제를 주사해 경화시키는 치료법으로
하지정맥류의 근본 치료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하지정맥류는 주사치료로 치료할 수 없다'라는 =국소적인 정보가 노출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최신 유럽임상진료지침에서 하지정맥류
치료법 중 비열치료(Nonthemal ablation)중 하나로
구분하고 있는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UGFS)
으로는 가능하며,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의견까지 점차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주사요법이라고 다 같은 치료법이 아닙니다.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은 기존 혈관경화요법과는 달리, 초음파를 보면서 하지정맥류 원인 혈관에 미량의 거품 형태의 혈관경화제를 주사해 치료하는 치료법입니다.

이미 유럽 등 해외에서는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에 대한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내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아직 이렇다할 임상사례나
연구가 전무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혈관경화요법' 자체가 150년 가까이 시행되고 연구되어져 온 전통적인 치료법인 만큼,
과거의 치료 범위와 부작용들에 사고가 국한되어져 있었기 때문이었는데요.
하지만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은
'혈관경화요법'과 치료의 범위도 완전히 다를 뿐 더러,
심각한 부작용 사례는 발표된 적이 없습니다.
아마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의 부작용이 '문제거리'라면, 같은 STS 혈관경화제를 쓰는 클라리베인이나 플레보그립도 그에 상응하는 부작용이 문제가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은 거품 형태 혈관경화제를 일일 허용량의 10%미만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 기관이 인정하기 시작한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

이러한 상황에서 2023년에 이르러 국내의 시선에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에 대한 재평가 보고서를
내면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하지정맥류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평가하였는데요.
의료기술재평가위원회는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은깊은 곳에 위치한 정맥류나 기존의 방법(수술적 치료 혹은 정맥 내 열 치료)으로는치료가 어려운 정맥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으로판단하여 '조건부 권고함'으로 결정하였다.
깊은 곳에 위치한 복재정맥과 기존의 수술적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이라는 결론을 도출하였습니다.
즉, 하지정맥류 근본 치료가 가능하다는 입장인데요.
물론 '조건부 권고함'을 표기한 이유는,
현재 하지정맥류 치료는 수술적 치료인 '정맥 내 열치료(레이저 수술)'를 우선 권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을 시행하기 위한 조건은?

1. 혈관 초음파 장비의 수준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맥 혈관에 적은 횟수로 성공적으로
혈관경화제를 주사해야 합니다.
또한 직경이 큰 혈관 외에도 미세한 잔가지 혈관의
정밀한 치료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의료진의 눈' 역할을 하는 장비가 매우 중요하며, 그 장비의 수준이 치료의 완성도에 끼치는 영향이 매우 큽니다.
2. 의료진의 숙련도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은 혈관 초음파
장비외의 다른 치료 장비를 활용하지 않고
'주사'만으로 치료하는 치료법입니다.
따라서 보편적인 치료 효과를 내는 다른 치료법과 달리
의사의 숙련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숙련도가 높으면, 보편적 치료 효과를 넘어서는
더욱 정밀하고 완성도 높은 치료가 가능해집니다.
3. 지속적인 관리 및 점검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은 타 치료법에 비해
혈관 폐쇄율이 낮은 것으로 보고 되어 있지만,
과거의 사례에 의한 정보일 뿐 앞으로는
더 많은 성공적인 임상 사례가 드러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지정맥류는 치료법과 무관하게
재발할 가능성을 배재할 수 없는데요.
치료 후 몇년간은 재발성 징후가 나타나지 않다가
4~5년이 지난 후에 재발성 역류로 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의료기관은 환자와 함께
'장기적인 의료적 관리'를 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은 이러한
'장기적 의료 관리'에서 아주 좋은 옵션을 제공합니다.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에 대한 유럽 연구에 따르면
환자가 잘 참을 수 있고 합병증과 부작용 가능성이 매우
낮아 반복적으로 시행 가능한 장점을 서술하였는데요.
단지 재발의 가능성을 추적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가능성이 보일 경우 외래에서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을 시행함으로써
'의료적 관리' 뿐 아니라 '재발 예방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김병준 레다스,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으로 16년간 1,000여명에게 시술한 결과를 발표하다.

서면 하지정맥류 병원, 김병준 대표원장은 2007년 부터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을 시행해 왔습니다.
그 과정과 결과를 지난 2023년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 포스터 논문을 발표하게 되었는데요.
임상 지침에 맞게, 대부분 수술적 치료가 어려운 재발성
정맥류, 정맥성 궤양이 동반된 심한 하지정맥류, 정맥 기
형, 고령, 기저질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되었으며 그 결과
는 매우 의미 있었습니다.
16년간의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 시행 연구 결과,
완치율은 '88.19%', 심각한 합병증 사례는 '0%' 였습니다.
시행 이후 의술이 발전하면서 완치율은 더욱 100%에 가까워졌으며, 대부분 고난도의 치료 케이스가 많았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높은 완치율과 안전성을 입증한 셈이 되었습니다.
16년간 1,000명이라는 숫자는결코 가벼운 숫자는 아닐 것 입니다.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을 통해 다리 건강을 되찾고 계신 분들은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전향적 연구를 통해 더욱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과거에는 수술적 치료가 어려운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시행해 왔지만, 머지 않아 대중적인 치료법으로 활용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면 하지정맥류 병원 그리고 하지정맥류
비수술적 치료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
그리고 몇몇 국소적인 정보에 의해 혼란을 겪으시는 분들은 아래 정보까지 참고하셔서 잘못된 오해를 바로 잡으시길 바랍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