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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빨리 빼는법 멍크림 하지정맥류 개선에는


멍크림 정맥크림 , 하지정맥류에도 효과 있나요?
상처엔 OOO~
모든 가정에 상처 연고 하나둘씩 구비하고 계실 겁니다.
상처 연고는 상처가 생겼을 때 감염을 예방‧치료하고 피부 재생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상처 연고는 긁히거나 찢어지거나 베이는 등 피부나 점막 표면에 생긴 외상 치료에 도움이 되는데요.

멍 들었을 때, 멍 빨리 빼는법으로 알려진 멍크림은 피부 표면 세포의 손상은 없지만, 피부 아래 모세혈관이 파열되면서 살갗에 피가 맺힌 상태인 멍을 빨리 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멍크림은 부종을 일부 완화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멍크림과 유사한 효능을 가진 ‘정맥크림’을 시중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멍 빨리 빼는법에는 도움이 되나, 크림으로 정맥류 치료 또는 증상 완화가 가능한 것으로 잘못 알려진 경우도 많습니다. 최근에는 해외직구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만큼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멍 생기는 이유?멍 빨리 빼는 법
먼저 멍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멍은 어딘가에 부딪혔을 때 외부 충격으로 생깁니다. 피부가 긁히거나 찢어진 상처와 달리 피부 속 모세혈관이 파열되면서 피가 주변 조직으로 퍼져나간 상태인데요.
이러한 이유로 처음에는 혈액의 빨간색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상처가 치유되는 동안 혈액 내 헤모글라빈이 다른 화합물로 분해되면서 붉은색-보라색/파란색-녹색/노란색-갈색 등의 순서로 바뀌면서 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멍크림에는 헤파린 나트륨, 비타민K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중 헤파린 나트륨은 멍크림의 핵심 성분으로 수술후 혈전증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인 국가필수의약품 중 하나인데요. 혈액응고를 억제해 멍이 드는 것을 줄여주거나 이미 생긴 멍을 빨리 풀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K는 활관벽을 강화하고 멍든 부위 혈액을 체내로 빨리 흡수시켜 멍을 짧은 시간에 제거하고, 멍이 든 부위의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 멍 빨리 빼는법을 찾으신다면 멍크림이 도움 될 수 있습니다.
* 멍크림은 상처가 아물지 않은 부위에 바르면 재출혈의 위험이 있고, 나이나 기저질환에 따라 사용해서는 안 되는 경우, 헤파린 나트륨 알레르기 반응 등의 부작용이 있으므로 의사, 약사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구매 및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멍은 일반적으로 2주 안에 사라지므로 굳이 멍크림을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 혈관이 약해지면서 멍이 쉽게 들곤 하는데요. 크게 부딪힌 적도 없는데 멍이 잘 들고 잘 빠지지 않는다면 혈소판 부족으로 인한 질환(바이러스 감염, 자가면역질환), 혈액응고인자 결핍(간질환, 혈우병), 하지정맥류로 인한 혈관 약화 등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크림으로는 정맥류 개선 어려워
국내 환자분들 중에는 크림이나 연고로 하지정맥류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실 텐데요. 그러나 해외에서는 하지정맥류 치료 없이 크림으로 치료 가능하다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 크림에는 멍크림과 마찬가지로 비타민K가 함유되어 멍을 빠르게 낫게 하고 붓기를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멍 빨리 빼는법에는 도움 될 수 있으나, 정맥류 증상 완화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피부는 크게 표피, 진피, 피하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중 피부 표면에 발라 상처를 치료하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연고나 크림은 피부의 최상층인 표피의 문제만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지정맥류가 유발되는 표재정맥은 피하지방층 또는 그 아래에 주행하는 정맥입니다. 따라서 크림이나 연고로는 정맥류를 치료할 수 없습니다.
이외 구불구불 울퉁불퉁 튀어나온 혈관에서 혈액을 빼는 사혈요법도 잘못 알려진 민간요법인데요‼️ 혈관에 자극을 주거나 상처를 내면 염증,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또 혈액순환 개선을 위한 찜질, 사우나 등은 혈관을 확장시켜 일반적인 동맥순환에는 도움이 되지만 이미 정맥혈관이 확장된 하지정맥류에는 증상을 악화하고 질환의 진행을 가속하는 등 악영향을 끼칩니다.
하지정맥류가 있다면
하지정맥류는 정맥 내 ‘판막’이라는 구조물이 손상되어 다리에서 심장으로 올라가야 할 혈액이 역류하면서 발생한 정맥순환 장애의 하나입니다.
가벼운 걷기운동, 수영, 다리 스트레칭,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 등은 다리 정맥 순환을 도와 정맥류 예방과 증상 완화에는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하지정맥류가 있다면 정맥순환 시스템이 고장 난 상태이므로 자가 노력으로는 치유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혈액의 역류와 정체가 계속되어 증상이 점점 심해지고 정맥성 피부염, 피부 괴사 및 궤양 등의 합병증으로 악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리에 구불구불 튀어나온 혈관, 다리 실핏줄이 보인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또 보이는 증상이 없더라도 만성적인 다리 통증, 무거움증, 야간 종아리쥐, 부종, 가려움증, 다리 피로감, 다리 열감이 만성적으로 나타난다면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을 찾아 피부 겉면의 문제가 아닌 피부 아래 혈관의 문제를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20년 하지정맥류 중점 진료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2004년 개원 이래 하지정맥류만을 중점 진료해오며 정맥류 치료와 환자에게 가장 이상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가장 먼저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위한 의료장비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는데요. 레다스에는 대학병원급 이상의 프리미엄 혈관 초음파 장비 필립스 EPIQ ELITE를 전량 도입하여 원인 혈관은 물론 미세혈관까지 포착하는 정밀한 검사를 실시합니다.
초음파 검사는 다른 영상 검사와 달리 검사자가 직접 검사 프로브를 검사 부위에 대며 검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임상경험과 역량이 중요한데요. 레다스는 20년간 하지정맥류 하나만 중점 진료해오며 24,000례에 달하는 수술 건수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증상과 사례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하지정맥류 검사가 가능합니다.

또한 레다스에서는 재발 없는 치료를 위해 고안된 최소 침습적 병행치료법인 ‘레다스 응용 치료법’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혈관의 위치와 크기, 상태에 따라 <레이저 정맥 폐쇄술>,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 <혈관경화요법> 중 적합한 치료법을 선택해 시행하는 방법으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특히 모든 치료는 피부 절개 없이 부분 마취만으로 진행되며 수술 직후 보행 및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수술후에도 재발 우려 없이 다리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시스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술후 꼼꼼한 경과관찰과 완치후에도 1~2년에 한 번씩 장기검진을 통해 재발 가능성을 세심히 살피고 예방합니다.
하지정맥류는 자가노력이나 민간요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만성 정맥질환입니다.
다리 불편 증상이 계속된다면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의 혈관 초음파 검사를 통해 현 상황을 정확히 확인해보시고 의료진 상담을 통해 맞춤 치료 계획을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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