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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흉부외과, 해외여행 간다면 심부정맥혈전증 예방법 확인하세요

부산 흉부외과 전문의
김병준 입니다.
완연한 봄을 지나
벌써 여름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 해외여행
계획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그렇다면 주목해주시길 바랍니다.
비행 시간이 2시간 길어질 때마다
'이 병'의 위험도 26%씩
높아진다고 합니다.
장거리 비행시에는
발병 위험이 3배나 높은데요.

생명과도 직결되기에
꼭 알아야 할 병,
심부정맥혈전증에 대해
흉부외과 전문의가 알려드립니다.
부산 흉부외과 전문의가 말하는 심부정맥혈전증이란?
우리 몸의 혈액은 혈관을 통해 이동하는데요.
혈액이 정체하거나 혈관이 손상되면서
혈액이 굳어 젤리같이 생기는 피떡을
혈전이라고 합니다.

심부정맥혈전증은
다리 깊은 곳에 있는 심부정맥 내
혈전이 발생한 것인데요.
1000명당 1명 꼴로 나타나는
비교적 흔한 질환입니다.
앞서 해외여행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병이라고 설명드렸는데요.
비행기의 좁은 좌석에 장시간 앉아있을 경우
다리 정맥 내 혈액이 정체하면서
혈전이 생길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내는 기압과 산소 농도가
지상의 80%정도로 낮기 때문에
혈류가 느려지면서 혈전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심부정맥혈전증을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빨리 병원에 가세요
심부정맥혈전증은
갑자기, 급성으로 발생하여
긴급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증상과 예방법을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심부정맥혈전증은 일반적으로
혈전이 생성된 한쪽 다리에서만
나타나는데요.
한쪽 다리가 비정상적으로 붓고
피부색이 붉게 변합니다.

종아리 부위에 갑작스러운 통증 또는
점진적으로 커지는 통증이 있고
붉게 변한 부위를 눌렸을때
심한 통증이 동반됩니다.

심부정맥 내 혈전이
혈관을 타고 폐동맥을 막아
폐색전증으로 이어진다면
매우 위험합니다.
이 경우 맥박과 호흡이 빨라지면서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흉통, 현기증,
실신, 객혈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해외여행 간다면 심부정맥혈전증 예방법 확인!
부산 흉부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해외여행 중 심부정맥혈전증 예방법 입니다.
먼저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해
가볍고 편안한 옷차림을 추천합니다.

또 혈액의 점성을 높이는
술과 커피는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셔야 합니다.

장시간 비행을 한다면
통로쪽 좌석을 택하여
1~2시간마다 복도를 걷는등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힘든 경우 앉은 자세에서
까치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 장거리 비행을 한다면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해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하지정맥류가 있다면
심부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 발병 위험이
9배 이상 높은데요.
평소 만성적인 통증과 무거움증,
야간근육경련, 부종 증상이 있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보시고
더 큰 병으로 이어지기 전
부산 흉부외과 전문의가 있는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시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당장 치료가 어려운 분이라면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처방받아
장거리 해외여행도 심부정맥혈전증 걱정 없도록
건강하게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몸 어디에나 생길 수 있는
'혈관 속 시한폭탄' 혈전증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포스팅을 참고하시고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27년 부산 흉부외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051.634.8275)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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