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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건강365 하지정맥류 '이런 분' 조심하세요

by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 · 네이버 원문

KNN 건강365 하지정맥류 '이런 분' 조심하세요

KNN 건강365 하지정맥류 의료기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입니다.

(서면역 9번 출구, 당일 예약 051-634-8275)

저희 병원은 올해로 20주년을 맞는데요. 20년간 하지정맥류 하나만을 진료해오면서 가장 크게 체감하는 변화로 의료장비와 치료법의 발달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와 함께, 하지정맥류에 대한 인식이 크게 높아졌다는 것을 환자를 만날 때마다 느낄 수 있는데요. 예전에는 하지정맥류라는 질환 자체를 생소해 하는 환자들도 많았지만 이제는 남녀노소 하지정맥류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 성인 20%에서 발병한다고 알려질 정도로 상당히 흔한 질환이기 때문에 주변에 하지정맥류가 있는 가족, 지인도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내가 하지정맥류에 걸릴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분은 거의 없으실 겁니다. 어떤 질환이든 건강할 때는 건강을 챙기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일 텐데요.

그렇다면 잠깐,

아래 글을 통해 자신의 발병 위험성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내 혈액의 흐름을 조절하는 판막(밸브)가 고장나면서 아래서 위로 이동해야 할 정맥 혈액이 반대로 역류하고 정체하면서 발생하는 정맥 순환 장애입니다. 혈액의 역류와 정체로 정맥압이 높아지면서 풍선이 부풀듯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게 되는데요.

이러한 혈관이 피부 바깥으로 드러날 경우 다리에 울퉁불퉁 구불구불한 푸른 혈관이 튀어나오는 대표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늘어난 혈관이 피부 아래에 숨어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잠복성 하지정맥류'도 적지 않습니다. 이 경우 환자가 체감하는 주관적 증상에 더욱 주목하셔야 하는데요.

다리가 저리는 통증, 무거움증, 밤마다 종아리에 쥐가 나는 증상, 다리 부종, 발목과 정강이 부위의 다리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하루 종일 서서 또는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의 생활에서 중력을 영향을 많이 받는 오전보다는 오후에 심해지는 특징을 보입니다.

KNN 건강365 하지정맥류아래에 해당된다면 '조심'

정맥 내 판막이 손상되고 혈관이 늘어나는 위험인자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가족력(유전력): ​선천적으로 혈관이 약할 경우

노화: 정맥 탄력이 줄고 근감소로 정맥 순환 장애 발생

오래 서있거나 앉아있는 직업환경 : 다리에 부하가 많이되는 생활환경

임신 및 출산 : ​여성호르몬에 따른 혈관 약화, 자궁 증대 및 체중 증가로 정맥 압박 증가

비만 : 하지의 정맥 압박

이 중 몇 개에 해당하시나요? 이러한 위험인자가 중복될수록

정맥순환 장애의 발병 가능성이 커집니다.

KNN 건강365 하지정맥류 원인 : 가족력 (유전력)

KNN 건강365 하지정맥류 원인 첫 번째는 가족력 입니다. 부모님, 형제 중 정맥류가 있다면 특히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앞서 정맥류는 성인 약 20%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부모님 한 분에게 정맥류가 있을 경우 아들은 25%, 딸은 62% 확률로 하지 정맥류 발병 위험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만약 부모님 두 분 다 하지정맥류가 있다면 자녀의 성별에 관계 없이 발병 가능성이 90% 이상입니다.

유전성이 강하게 나타난 경우에는 10~30대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정맥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질환은 만성 진행성 질환의 특성상 오랜 기간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처음에는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하다가 증상이 점점 심해지고 합병증까지 발병할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가족 중 정맥류가 있다면 증상이 심하지 않더라도 조기에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병을 악화시키지 않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 선천적으로 혈관이 약하다면 재발 가능성 역시 높아질 수 있는데요. KNN 건강365 하지정맥류 방송을 보시고 치료를 고려 중이시라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물론, 치료 후 재발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완치 후에도 1~2년에 한 번씩 장기검진을 통해 의료진이 함께 사후관리를 진행하는 의료기관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KNN 건강365 하지정맥류 원인 : 노화 - 5060대 환자 多

KNN 건강365 하지정맥류 원인 두 번째는 노화 입니다. 진료환자의 절반은 50~60대 중장년층입니다. 노화와 함께 정맥류가 발병하거나,치료하지 않고 방치한 정맥류가 급격하게 심해질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혈관 탄력 역시 감소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작은 압력에도 혈관이 쉽게 확장되면서 판막의 기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또 노인 근감소증 역시 정맥류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되는데요. 우리가 다리를 움직일 때마다 종아리 근육은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다리 아래의 혈액을 위로 짜올려 정맥 순환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그러나 30대에서 시작하여 50대 이후 급격하게 줄어드는 근육으로 인해 다리 정맥 순환을 돕는 기능 역시 크게 약화되면서 정맥 순환 장애를 유발합니다.

KNN 건강365 하지정맥류 원인 : 오래 서있거나 앉아있는 직업환경

얼마 전 스승의 날이 지나갔는데요. 교사들의 직업병 중 하나가 바로 하지-정맥류 입니다.

오래 서서 일하는 직업 환경이 다리에 가해지는 부하를 높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유로 교사뿐 아니라 백화점이나 마트 직원, 미용사, 요리사, 간호사 도 하지정맥류 고위험군입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 4시간 이상 서서 일할 경우 다리의 정맥류 발병 가능성이 남성은 8배, 여성은 3배 높다고 합니다.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 오래 앉아있는 것 역시 다리 정맥 순환에 좋지 않습니다. 앉아있는 경우 서있는 것 보다는 다리에 가해지는 하중이 적습니다. 그러나 다리를 움직이지 않는다면 종아리 근육의 움직임이 둔화되면서 정맥 혈액이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추진역 역시 사라집니다. 이런 상황이 오래 유지된다면 중력에 의해 혈액이 다리 아래로 역류, 정체하여 정맥순환 장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KNN 건강365 하지정맥류 편에서 김병준 원장님과 함께 살펴보았듯 가족력(유전력), 노화, 직업환경 외에도 임신 및 출산, 비만, 다리에 무리를 가하는 잘못된 생활습관 등도 정맥류 발병 위험을 높입니다.

이렇게 발병한 하지-정맥류는 한 번 생기면 자연 치유되지 않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악화되는데요. 오래 정체된 혈액에서 염증이 생성되면서 다리 정강이 부위가 가렵고 피부색이 검게 변하는 정맥성 피부염, 더 악화될 경우 피부 괴사 및 궤양으로도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시기에 병원을 찾아 자신에게 맞는 맞춤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정맥류 가족력이 있거나 취약한 생활환경이신가요?

아래의 의심 증상이 생활 속 반복되고 있지는 않나요?

하지-정맥류가 의심된다면, 해당 질환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료기관에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평생 건강하게

20년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였습니다.

[동영상 — 원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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