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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레다스 17번째 나눔, 소아암어린이를 위한 나눔


‘나아질 거라는 믿음,나을 수 있다는 마음’에 희망을 더하는레다스 체인지 17탄 ‘희망 키움’
소아암어린이에게 장난감 꾸러미, 히크만 주머니, 헌혈증 기부🎁
매일 4명의 어린이가 소아암 진단을 받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매체를 통해서 또는 말로만 접했던 소아암아이들의 이야기. 생각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소아암과 싸우고 있습니다. 다행인 것은 소아암 완치율은 80%로 높다는 사실. 힘든 투병과정이지만 그 사이사이 아이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밝아지고 행복해지길 바라며 레다스체인지 17탄을 준비했습니다.
레다스 체인지

김병준레다스 흉부외과는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로의 변화를 꿈꾸며 자체공헌활동인 ‘레다스 체인지’를 펼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시행된 레다스 체인지는 매년 2회씩 단 한 번도 끊이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왔습니다.
보행 장애 아동, 보행 불편 어르신, 결식우려 아동, 저소득 다문화가정, 아동보호시설, 조손∙한부모 가정, 장애인시설 그리고 17탄 소아암 어린이까지,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곳곳으로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20년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 김병준레다스 흉부외과는 부산의 중심 서면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가까운, 남구 문현동에 부산경남지역 소아암환아들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부산나음소아암센터가 있었습니다. 나음소아암센터는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과정 및 정상적인 발달과정 유지를 돕고 치료 후 건강한 적응을 지원하는 곳입니다.
레다스체인지 17탄 "희망키움"
현재 부산나음소아암센터에서 심리상담 및 신체적∙정서적 발달 치료를 받고 있는 유아~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약 30명. 레다스는 해당 연령에 맞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장난감 레고, 온가족이 함께하는 보드게임 2종, 색종이 접기 세트 등을 성품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소아암어린이들도 안전하고 먹을 수 있는 멸균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레다스 전직원 참여-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헌헐증 기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난감, 간식 꾸러미뿐 아니라 투병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히크만 주머니, 헌혈증 기부도 함께 이뤄졌는데요.
레다스 전직원 참여로 약 한 달간 진행된 대장정의 캠페인으로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히크만주머니 키트 신청을 받고 한국백혈병재단에서 키트를 구매하여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레다스 곳곳 그리고 쉬는 시간, 퇴근 후에도 레다스에 바느질 열풍이 한참 불었었답니다. 그렇게 직원들이 제작한 히크만 주머니는 무려 72개. 소아암센터에서는 “히크만주머니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말 정성과 시간이 많이 들어간다. 히크만 주머니 키트를 신청한다고 해도 바느질의 장벽으로 회수율이 10~15%밖에 되지 않다. 전직원이 이렇게 많은 히크만주머니를 만들어 주셨다니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히크만 주머니
여기서 잠깐! 히크만 주머니는?

소아암어린이들은 항암치료, 조혈모세포이식시 가슴에 히크만 카테터를 삽입하여 약물을 투여하게 되는데요. 카테터를 단 채로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생활에 불편과 감염위험이 뒤따릅니다. 카테터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것이 바로 히크만 주머니!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지 않아 직접 만들어야 한답니다.
레다스 히크만주머니 만들기 캠페인 이야기 ⤵️

헌혈증 기부

두 번째 캠페인은 희망의 헌혈증 기부! 소아암 어린이들은 항암치료시 수혈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헌혈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수혈비 감면을 받게 되어 소아암 어린이의 가정에 도움이 된답니다.
한 달간 많은 분들이 헌혈에 나서 주셨는데요. 총 17개의 헌혈증이 보였습니다. (여러가지 헌혈 제한 조건, 혈액 비중 검사를 통과하지 못하여 마음은 가득하지만 헌혈이 실패한 분들도 많았답니다ㅠ)
김병준레다스 원내에서 진행된 전달식 이후 아이들에게 직접 희망키움 꾸러미를 선물하기 위해 부산나음소아암센터를 찾았습니다.
‘아이들이 과연 좋아할까’라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희망키움 꾸러미를 전했는데요. 귀여운 강아지 ‘레다'🐶가 그려진 상자에 벌써 기대감 상승! 안에 담긴 장난감과 간식에 환호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지켜보니 저희의 마음도 뭉클, 코끝이 찡했답니다.

부산나음소아암센터의 박미주 센터장님은 “아이들에게 ‘최고의날’을 선물해준 것 같다. 소아암 치료를 받는 친구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김병준 대표원장은 "의료기관으로서 모든 직원이 참여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사업 '레다스체인지'를 통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17번째, 매년 2회씩 한 번도 잊지 않고 진행되어 온 레다스 체인지.
혼자라면 할 수 없었던 일이지만 레다스라는 이름으로 다 함께 힘을 모았기에 가능했습니다. 매번 레다스 체인지를 진행할 때마다 우리 사회의 이웃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감사가 더해집니다.
작은 사랑의 실천이 세상에 따뜻한 변화를 불어 일으킬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세상을 바꾸는 작은 변화, 레다스 체인지’를 이어가겠습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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