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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온 혈관 없는 잠복성 하지정맥류 진단 방법


우리 신체는 외부 바이러스가 들어오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통증이 발생하거나 발열, 출혈, 기침 등을 증상을 보이며 몸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일시적으로 우리를 힘들게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신체의 이상을 알고 빠르게 내원하여 질병을 조기진단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하기도 하는데요.
만약 우리 신체에 문제가 생기고 있음에도 몸이 아무런 신호를 보내주지 않으면, 우리는 제 때 치료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회복을 위해 더 오랜 시간과 비용을 소모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초기에 눈에 띄는 증상이 없어 방심하기 쉬운 질환들과 조용히 발병할 수 있는 잠복성 하지정맥류 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용히 다가와 나를 위협하는 위험한 질환들

초반에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악화시키기 쉬운 질환 중에는 고혈압이 있습니다.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사람들이 인식을 잘하지 못하지만 위험한 대표적인 증상으로 악화 시 점차 두통, 어지러움, 숨 가쁨 등의 증상을 느낄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뇌졸중 및 심혈관 질환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도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사람들이 자신의 발병 사실 조차 모르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은 계속해서 적응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에 어느정도 혈당이 올라가는 것에는 적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악화되면 다음증, 다뇨증, 다식증, 시력저하, 상처 치유 지연, 피로감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빈혈 또한 초기에는 약간의 피로감과 숨가쁨 정도만 나타날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상이 심해지고 현기증 및 두통, 심장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질환으로는 잠복성 하지정맥류 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지정맥류를 떠올리면 다리의 통증, 부종, 저림, 가려움증 등이 느껴지고 실핏줄이 노출 및 점차 돌출되는 등 확실한 증상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증상이 없으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하지 못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경우 질환의 발견 및 치료가 늦어질 수 있고 시간과 비용이 더 많이 소요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핏줄이 튀어나오지 않아도 잠복성 하지정맥류 일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에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정체 및 역류가 진행되며 발생하는 질환으로 이 과정에서 혈액이 모인 혈관의 압력이 상승하고 정맥의 확장 및 돌출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잠복성 하지정맥류 의 경우 왜 혈관의 돌출이 발생하지 않는 것일까요?
첫째로는 정맥의 위치가 깊은 곳에 있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육안으로 보이는 돌출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으며 초음파 검사를 통해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둘째로 피부의 두께와 탄력의 차이입니다. 피부가 두껍거나 탄력이 좋은 경우 겉으로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셋째, 체지방률의 차이입니다. 체지방이 많은 경우 혈관이 지방에 덮여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여성에게서 잠복성 하지정맥류가 주로 나타납니다. 이외에도 한쪽 다리에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니 불편함이 느껴지신다면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정맥류검사 제대로 진단할 수 있는 의료기관에서

하지정맥류는 검사자가 직접 검사 부위 및 범위를 모두 설정하고 초음파 기기를 통해 세밀한 혈관 하나하나를 확인해야 하기에 검사 장비와 의료진의 역량 및 경험이 더욱 중요합니다. 본원은 필립스사의 EPIQ-Elite라는 대학병원급 사양의 초음파 기기를 통해 실시간 고화질 영상을 통한 원인 혈관, 미세한 혈관 검사가 가능합니다.
또한, 본원은 24,000 이상의 하지정맥류 치료를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흉부외과 전문의가 직접 검사부터 치료까지 과정을 전담하기에 보이지 않는 잠복성 하지정맥류 까지 정확히 진단하여 질병의 치료 및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합니다.
재발방지까지 책임지는 레다스 응용치료시스템

하지정맥류는 피부층 아래에 위치한 혈관을 치료해야 하기에 절개 및 수술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하여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실제 과거에는 근본치료를 위해 물리적인 절개를 통한 수술적 방법을 이용해야 해서 많은 분들이 부담을 가지기도 하셨습니다.
하지만 현재 본원에서 진행하는 치료는 절개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으며, 수술 및 시술 과정에서 환자분들에게 전해지는 마취, 통증, 출혈, 흉터, 감염 등의 부작용을 매우 크게 줄여 당일에도 일상 복귀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성했습니다.

또한, 정확한 진단과 그에 맞는 치료를 통해 이후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하지정맥류의 예방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치료법으로는 머리카락 두세 가닥정도의 매우 얇은 광섬유를 삽입한 후 레이저를 조사하여 정맥을 폐쇄하는 <레이저 정맥 폐쇄술>, 마취나 절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초음파 기기를 통해 문제 혈관을 확인 후 거품 형태의 혈관경화제를 주사하여 질환을 개선하는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 2차적 요법으로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혈관에 혈관경화제를 주사하여 섬유화 시키는 <혈관경화요법> 이렇게 세가지 치료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은 마취도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미세하게 약물의 양을 조절하며 진행할 수 있어 수술이 어려운 고령층, 기저질환 보유자, 재수술 환자에게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치료 방법입니다.
그럼 여기까지 초기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는 질환들에 대한 소개부터 잠복성 하지정맥류 의 치료까지 알아보았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눈에 띄는 대표적 증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으로 내원하여 위험 질환들에 대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리며,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 부탁드립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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