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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저림 계속된다면 확인해보세요


다리저림 이 계속된다면 확인해보세요
우리가 평소에 다리가 저리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혈관의 문제와 척추의 문제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다수가 다리가 저리면 척추의 문제라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신경이 지나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 다리로 가는 신경을 누르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척추 질환으로 인한 다리 통증은 다리를 움직일 때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리를 움직일 때보다 가만히 앉아있거나 서있을 때 다리저림이 심하고, 오전에는 괜찮았던 다리가 저녁마다 심하게 저리다면 이는 척추의 문제가 아닌 혈관의 문제로 봐야 하는데요,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하지정맥류입니다. 오늘은 다리저림 증상이 있는 분들을 위한 하지정맥류와 그 치료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리저림 혈관의 문제?

일상생활 중 다리가 저리는 증상을 느낀다면 허리디스크 혹은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척추질환이 문제일 것이라 생각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오래 앉아있거나 서있을 때 다리저림이 심하게 느껴지고 오후에 특히 다리저림 증상이 심하다면 이는 혈관의 문제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은 바로 하지정맥류인데요,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속 판막이 망가져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정맥은 우리 몸 곳곳에 보내진 혈액이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는 통로인데요. 다리의 정맥 내 판막이 손상되면, 심장으로 올라가야 할 혈액이 다리 아래로 역류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다리 아래에 혈액이 고이면서 정맥 내 압력이 커져 혈관벽이 늘어나 다리 저림이나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다리저림 그리고 통증과 부종이 동반된다면?
보통 다리저림 증상을 척추의 문제로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혈관 돌출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쉽게 이 질환으로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하지정맥류로 인한 혈관 돌출 증상은 하지정맥류 환자의 약 30%에서만 나타나나는 통계가 있을정도로 모든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은 아닙니다.
혈관 안의 판막 기능이 저하되면서 정맥이 확장되고 늘어나 혈관 돌출 이외에도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게 되는데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다리가 아프고 무겁게 느껴지며, 부종, 가려움, 열감, 피로감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아침보다는 오후에 심하며, 특히 다리저림 이나 경련 등의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게 되는데요, 이때는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을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정맥류 진단을 위한 혈관 초음파 검사

하지정맥류 진단은 혈액 역류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시진과 촉진 그리고 혈관 초음파 검사가 필요합니다. 혈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어느 혈관에 문제가 있는지,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 확인하기에 용이한 검사방법인데요, 혈관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 정확히 진단하고 숙련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개인에 가장 적합한 치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혈관 초음파 검사는 검사자가 탐촉자를 움직이며 다리의 혈관 상태를 확인하게 되는데요, 때문에 검사를 진행하는 의료진에 따라 진단 결과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의료진의 숙련도가 중요합니다.
본원에서는 문제 혈관을 찾고, 보다 정확도 높은 진단을 위해 고성능 혈관 초음파 장비인 필립스사의 EPIQ-elite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하여 미세한 혈관까지 다룰 수 있는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 김병준 원장이 직접 검사부터 치료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증상에 따른 치료와 재발예방관리까지

하지정맥류는 혈관 초음파 검사를 통해 혈액 흐름을 확인하고 증상에 맞는 치료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증상이 심하지 않아 일상생활을 하는데 무리가 없거나, 초음파 검사상 혈관 내 혈액의 역류가 0.5초 이하의 경우에는 보존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정맥순환 개선제를 복용하고 함께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여 병을 예방합니다.
하지만 증상 정도가 심하고 초음파 검사상 혈관 내 혈액의 역류가 0.5초 이상으로 진단되었다면 문제 혈관을 폐쇄하는 근본 치료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본원에서는 레다스 응용 치료법인 <레이저 정맥 폐쇄술>과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을 통해 원인 혈관을 폐쇄하는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후 2차적 시술로 혈관경화요법을 진행하여 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합니다.
만약 당장 치료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이 경우에도 보존적 치료법으로 병의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증상에 따른 치료가 이루어졌다고 해서 안심하기 보다는 재발에 대한 예방관리까지 철저하게 진행되어야 하는데요, 레다스에서는 재발의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완치후에도 1~2년에 한번씩 다리 검진을 진행하고 있어 재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합니다.
하지정맥류는 혈관 돌출 이외에도 다리저림 과 부종, 통증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만큼 이를 숙지하여 나에게도 증상이 있다면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을 내원하여 정확한 검사와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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