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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혈관초음파 하지정맥류 치료의 시작입니다

by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 · 네이버 원문

부산혈관초음파 하지정맥류 치료의 시작입니다

하지정맥류를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와 미용적 치료가 필요한 질환, 또는 막연히 다리가 아픈 질환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속 ‘판막’이 손상되면서 혈액이 역류하는 정맥 순환 장애인데요. 다리에서 심장으로 올라가야 할 정맥 혈액이 중력에 의해 역류하지 않도록 하는 판막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손상되면서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정맥 혈액이 심장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다리 아래로 역류, 정체하면서 다양한 통증이 동반됩니다.

하지정맥류에서 꼭 기억하셔야 할 것은 바로 합병증입니다. 처음에는 증상이 미미하여 진단이나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방치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러나 한 번 손상된 판막을 자연 치유가 어렵습니다. 또한 시간이 갈수록 증상이 심해지고 나중에는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피부 괴사 및 궤양까지 동반될 수 있으므로, 하지정맥류가 의심된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그럼 20년 하지정맥류 중점 진료를 해온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가 하지정맥류 진단을 위한 부산혈관초음파 검사와 치료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지정맥류 원인

인체는 심장과 폐를 중심으로 혈액순환을 합니다. 동맥을 통해 심장에서 온몸으로 산소를 포함한 깨끗한 혈액이 공급되고, 정맥을 통해 다시 심장으로 이산화탄소와 대사물질을 포함한 혈액이 돌아옵니다.

이 중 하지정맥류는 정맥 순환, 그 중에서도 다리에서 심장으로 이동하는 정맥 순환에 장애가 발생한 질환입니다. 다리의 정맥은 아래에서 위로 중력을 거슬러 이동해야 하는데요. 다리를 움직일 때마다 종아리 근육이 수축∙이완을 반복하며 정맥 혈액을 아래서 위로 밀어 올리는 펌프작용을 합니다.

‘판막’이라는 구조물 역시 중요한데요. 판막은 중력에 의해 아래로 떨어지는 혈액을 막아주는 문지기 역할을 합니다. 판막은 혈액이 정상적으로 이동할 때는 문을 열고, 역류할 때는 문을 닫아 정맥 혈액이 정상적인 방향으로만 흐르도록 돕습니다.

하지정맥류는 혈관이 약해지고 판막이 손상되면서 혈액의 역류를 막는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면서 발생하는데요. 대표적인 위험 인자로는 가족력과 노화, 서서 일하거나 앉아서 일하는 등의 직업 환경, 임신과 출산, 비만, 잘못된 자세와 습관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혈액이 역류하고 다리 아래에 정체하면, 혈관 내 압력이 높아지면서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게 되는데요. 이에 따라 혈관이 피부 밖으로 심하게 튀어나오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특히 여성의 경우) 울퉁불퉁한 혈관이 피부 아래에 숨어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를 ‘잠복성 하지정맥류’라고 부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혈액의 역류, 혈관의 확장이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피부 아래에서 확장된 혈관이 주변 신경과 근육을 압박하면서 다리가 아프고, 무겁게 느껴지며, 부종과 저림, 피로감, 가려움, 열감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내리는 근육 경련 역시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편한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난다면 하지정맥류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하지정맥류 진단시 확인해야 할 것!

다리에 울퉁불퉁한 혈관의 경우 하지정맥류 원인혈관이 아닌 연결된 가지혈관일 경우가 높은데요.

즉, 겉으로 혈관 돌출이 보이든 전혀 보이지 않든, 혈액의 역류가 시작된 하지정맥류 원인혈관은 보이지 않는 피부 아래에 있다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원인혈관과 연결된 가지혈관을 정확하게 관찰하기 위해 혈관 초음파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20년간 하지정맥류를 중점 진료해온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김병준 원장이 직접 혈관초음파 검사를 진행하는데요. 부산혈관초음파 시행 전 환자가 겪는 증상을 확인하는 문진과 육안으로 혈관 상태를 관찰하는 시진 후 혈관의 해부학적 위치, 환자의 증상을 토대로 초음파 검사가 이루어집니다.

혈관 초음파 검사는 비침습적인 방식이며 조영제 투여가 따로 없기 때문에 신체에 가해지는 부담이 매우 적은데요. 서서 진행하는 검사이기 때문에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환자의 어지럼증으로 인한 낙상사고까지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레다스는 인체공학적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디자인한 자체 의료용 검진대를 통해 부산혈관초음파 를 진행합니다.

초음파를 통해 혈관의 구조와 혈액의 흐름, 역류 시간과 속도 등을 확인하는데요. 깊은 정맥과 얕은 정맥, 관통 정맥 등을 모두 확인하며, 역류 여부 및 진행 정도를 판단해야 하는 정교함이 요구되는 만큼 이를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한 해상도와 정밀도가 높은 초음파 기기를 구비하고 있는데요. 필립스 EPIQ Elite 혈관 초음파 검사 기기는 미세 혈류 감지 기술과 함께 향상된 침투력과 선명도, 높은 해상도를 통해 하지정맥류의 정확한 진단에 도움을 줍니다.

의료진의 숙련도 역시 중요합니다. 초음파 검사는 CT, MRI 등의 영상검사와 달리 검사자의 역량이 중요합니다. 본원에서는 27년 경력의 심장혈관 흉부외과 전문의 김병준 원장이 환자의 증상을 면밀하게 살피고 꼼꼼한 부산혈관초음파 검사를 직접 진행하여 원인 혈관부터 미세한 잔가지의 혈관 이상까지 관찰합니다.

하지정맥류 진단을 받았다면

부산혈관초음파 검사를 통해 하지정맥류로 진단을 받았다면 진행 정도에 따른 적합한 치료를 진행해야 하는데요. 초기 단계로 증상이 경미하고 검사상 혈액의 역류 시간이 0.5초 이하라면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과 정맥 순환개선제 복용과 같은 보존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음파 검사상 하지정맥류 원인혈관(대복재정맥, 소복재정맥) 에서 0.5초 이상의 역류가 있는 경우, 판막이 손상되어 제 기능을 잃은 것으로 판단하여 하지정맥류 진단이 내려집니다. 손상된 판막은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않고 갈수록 혈액의 역류와 정체, 이로 인한 병기와 증상이 심해지므로 근본 치료가 요구됩니다.

근본 치료는 문제의 혈관을 폐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본원에서는 레다스 응용 치료법인 <레이저 정맥 폐쇄술>과 <초음파 유도하 혈관 경화요법>, <혈관 경화요법> 등 최소 침습적 병행 치료를 통해 원인 혈관부터 미세한 잔가지의 혈관까지 치료합니다.

이와 함께 치료 후에도 건강한 다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1~2년에 한 번씩 다리 검진을 진행하며 이상 발견 시 외래에서 가능한 주사 시술을 적용하여 재발을 사전에 차단합니다.

오늘은 하지정맥류의 진단과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하지정맥류로 의심되는 증상이 계속된다면 의료기관을 내원하여 정확한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정확한 진단은 부산혈관초음파 검사를 통해 이뤄지며, 검사를 통해 문제 혈관과 역류 정도를 판단하고 적합한 치료를 받아 건강을 되찾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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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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