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국제 나눔의료- 키르기스스탄편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국제 나눔 의료
- 키르기스스탄편
12월 추운 겨울, 나눔의료로 온기를 전합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개원 초기부터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의료를 실천해왔는데요.
2022년부터는 나눔의료의 대상을 넓혀 전세계의 하지정맥류 환자의 다리를 치료하고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에는 조지아 국적의 카투나 차차와 씨와의 인연을 맺고 나눔의료를 실천했는데요.
재발성 하지정맥류로 고통받던 카투나 씨는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을 통해 건강한 다리를 되찾았습니다.
오랜 시간 불편감을 호소했던 환자는 이제 누구보다 건강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치료가 환자들에게 얼마나 큰 희망과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2023년에는 몽골의 유목민 환자 샤라브참츠 씨를 맞이했습니다. 그는 오랜 시간 동안 하지정맥류로 인한 통증에 불편함을 겪고있었지만, 유목민 특성상 도심과 멀리 거주하는 탓에 병원을 찾는 것 조차 힘들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이 레다스국제진료센터를 통해 전해져, 샤라브참츠씨는 국제 의료나눔 대상자로 선정되어 하지정맥류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마취나 피부 절개 없이 치료한 덕분에, 수술 후 다음날 해수욕장을 거닐며 부산의 풍경을 만끽하였고, 귀국 후에는 바로 생업에 복귀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부산진구와 협력하여 독거노인들을 위한 나눔 의료도 진행했는데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했던 어르신이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가벼워진 다리에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2024년, 레다스는 또 한 명의 환자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오로스부부(69) 씨는 30년 가까이 하지정맥류를 앓아왔다고 하는데요.


30년 이상 요식업에 종사하며 하루 대부분을 서서 보냈던 시간은 그의 다리를 무겁게 짓눌렀습니다. 그는 양측의 통증과 부종, 그리고 야간 근육 경련에 시달리고 있었고, 고혈압과 퇴행성 관절염이라는 기저질환까지 앓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의 통증은 단순한 신체적인 고통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의 질까지 심각하게 저하시켰습니다.


부산으로 오기까지의 여정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희망을 품고 부산으로 입국한 그녀는,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검사 결과, 양측 대복재정맥에 3기 후반의 하지정맥류가 발견되었습니다. 조금 더 진행되었다면 정맥성 피부염과 같은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는 단계였습니다. 김병준 원장은 오로스부부 씨의 치료법으로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UGFS)을 제안했습니다.

초음파유도하혈관경화요법(UGFS)은 마취나 절개 없이 진행되며, 초음파를 통해 문제 혈관에 혈관경화제를 주사하여 혈관을 폐쇄하는 비수술적 방법입니다. 특히 고령자나 기저질환자에게 안전한 방법으로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오로스부부 씨에게 적합한 방법이었습니다.

초음파를 통해 피부 깊숙한 곳에 위치한 혈관에 정확한 양의 주사제를 투여해야 하므로,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높은 숙련도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치료법인데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에서는 27년 경력의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이자, 4만명이 넘는 하지정맥류 환자를 치료해온 김병준 대표원장이 직접 검사와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술이 진행된 후, 오로스 부부씨는 "다리가 가벼워져 다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의 얼굴에 떠오른 미소는 레다스 임직원들에게도 큰 보람을 안겨주었습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매년 더 많은 환자들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의료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연구와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더 많은 환자들이 건강한 다리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레다스의 따뜻한 손길과 건강한 다리를 되찾은 환자의 웃음이 함께 어우러져, 나눔의료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