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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초기증상, 부산 흉부외과 전문의가 알려드립니다.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부산 흉부외과 전문의가 알려드립니다.
2023년 하지정맥류 환자 수는 약 40만 명으로 10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고 합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속에 존재하는 판막 기능에 이상이 생겨 심장으로 가야 할 혈액이 다리로 역류하여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역류한 혈액이 다리 아래에 정체되면서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게 되는데요. 커진 혈관이 피부 밖으로 울퉁불퉁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문제는 혈관이 튀어나오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점인데요. 다리가 저리는 듯 아프고, 무겁고, 붓는 증상 역시 초기에는 미미하며, 서서히 심해지기 때문에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하지정맥류는 만성 진행성 질환으로 자연적으로 회복이 어려우며,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에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을 알아두고 적기에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오늘은 하지정맥류 진단과 치료, 관리 방법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정맥류 발생 원인

하지정맥류는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의 숙명적 질환인 동시에, 정적인 생활환경으로 인해 현대에 들어갈수록 점점 늘어나는 질환입니다.
하지정맥류를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한데요. 가족력(유전), 노화, 오래 서서 일하거나 앉아서 일하는 직업환경, 임신 및 출산, 비만, 다리에 압력을 가하는 생활습관이 정맥류의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하지정맥류의 증상 역시 다양합니다. 확장된 혈관이 종아리나 허벅지에 구불구불하게 튀어나오기도 하고 실핏줄 형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겉으로 보기에는 튀어나온 혈관 없이 깨끗해 보이더라도 다리 통증과 무거움, 부종, 가려움, 야간 근육경련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진행 CEAP 분류법

하지정맥류는 만성 진행성 질환의 특성상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이 나타나는 등 적기에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서서히 악화하며 병기가 높아질수록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하지정맥류 진행 단계는 CEAP 분류법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진행 단계는 CEAP 분류법에 의해 구분할 수 있습니다. C는 임상적 소견, E는 일차성 또는 이차성 원인, A는 해부학적인 위치, P는 병태생리학적 분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질환의 진행 정도를 점수화한 것입니다. 그 중에서 C는 임상적 소견을 통한 하지정맥류 진행 단계로 1기~6기까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기 C1은 모세혈관 확장증 또는 망상정맥류,
2기는 C2와 C2r로 구분하며 각각 혈관이 튀어나온 하지정맥류와 재발성 정맥류로 구분하게 됩니다.
3기 C3는 부종, 4기는 C4부터 C4a와 C4b, C4c로 순차적으로 만성정맥부전으로 인한 피부 및 피하 조직의 변화, 색소 침착 또는 습진, 지방 피부 경화증과 백색 위축, 코로나 정맥확장증으로 구분하게 됩니다.
5기 C5는 치유된 피부 궤양, 6기 C6은 진행성 정맥 궤양, C6r은 재발성 정맥 궤양 등 6단계로 세분화하여 진행 단계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을 지나 진행 단계 6단계 중 4기 이상의 중증 단계에 접어들면 만성 정맥부전증에 의해 다리에 피부염과 정맥염, 혈전염으로 이어지고 심하게는 피부 괴사나 궤양까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심부정맥에 혈전이 발생하는 심부정맥혈전증과 혈전이 폐동맥을 막는 폐색전증까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하지정맥류 증상이 지속된다면 의료기관을 통해 정확한 진단 후 적합한 치료에 나서도록 해야 합니다.

정확한 진단 후 혈관에 따른 적합한 치료

하지정맥류는 심부정맥혈전증과 폐색전증의 위험성을 9배 이상 높이는 만큼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이 나타날 때 정확히 진단받고 진행 정도와 증상에 따른 적합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정맥류는 혈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진단합니다. 혈관 초음파 검사를 통해 혈액의 흐름, 역류 시간, 혈관의 위치, 크기 등 원인 혈관부터 미세한 잔가지 혈관의 이상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증상과 혈관 초음파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치료 방법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증상이 경미하고 초음파 검사상 혈액의 역류 시간이 0.5초 이하라면 병적인 단계는 아니므로, 환자가 느끼는 증상 완화와 예방을 위해 보존적 치료를 권해드립니다.
하지만 혈액의 역류 시간이 0.5초 이상인 상태라면 병든 혈관을 폐쇄하는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20년 이상의 하지정맥류 치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레다스 응용 치료법’을 고안하여 시행해 왔는데요. 치료해야 할 혈관의 위치, 크기 등에 따라 레이저 수술과 주사 치료를 병행하여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각 치료법은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고안한 치료법으로,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치료를 추구합니다. 이러한 치료는 상처를 최소화하는 최소 침습적 방법으로 진행되므로 무리한 마취나 피부 절개 없이 이루어지며, 치료 직후 보행이 가능하고, 당일 퇴원 후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장기검진 시스템으로 재발 방지
하지정맥류는 치료받았더라도 재발할 수 있는 질환에 속하기 때문에 이후에도 적극적인 관리가 요구되는데요. 이에 따라 1~2년에 한 번씩 다리 검진을 통해 신생 혈관이 생기지 않았는지, 치료 당시에는 정상적이던 혈관이 병적으로 진행되지 않았는지 등을 확인하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 문제가 발견된다면 예방적 시술을 통해 재발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다리 검진과 함께 일상생활 속 관리도 중요한데요. 의자에 오래 앉아 있거나 서서 일하는 직업을 가진 분들이라면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잘 때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고 잘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운동을 통해 종아리 근육을 단련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 역시 하지정맥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하지정맥초기증상 이 있을 때 의료기관을 찾아 적합한 치료에 나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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