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부산하지정맥 오후가 될수록 다리 피로, 부종, 통증


현대사회에서는 장시간 동일한 자세로 컴퓨터를 통해
업무를 하는 사무직 직장인이 많아졌습니다.
하지정맥류는 인간의 직립보행이 근본적인 원인으로
역사가 오랜 질환이지만, 정적인 생활으로 인해 발병률이 더욱 늘어났습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내 판막이 손상되면서 심장으로 올라가야 할 혈액이
아래로 역류하는 질환인데요.
역류하여 정체된 혈액에 의해 혈관이 병적으로 확장되면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하지정맥류 증상은 특히 오후가 될수록 심해지는 경향이 있는데요.
오늘은 부산하지정맥 주요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인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질환, 부산하지정맥

하지정맥류 환자는 지속적으로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발병 원인은 가족력, 노화, 오래 앉아 있거나 서 있는 직업환경, 임신, 비만 등으로 다양합니다.

하지정맥류가 발생하면 다리에 여러 불편감을 주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리의 불편감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증상이라 단순한 피로감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하지정맥류는 만성 진행성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며, 합병증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리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하지정맥류에 대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나도 부산하지정맥 병원을 찾아야 할까?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하지정맥류의 대표적인 증상은 다리에 구불구불 튀어나오는 혈관 돌출입니다.
그러나 개인에 따라 확장된 혈관이 겉으로는 전혀 드러나지 않는
‘잠복성 하지정맥류’도 적지 않은데요.
외관상 증상이 없을 경우에는
다리에 불편감이 있더라도 하지정맥류에 의한 것인지
스스로진단하기 쉽지 않습니다.
다음은 하지정맥류를 의심해 볼 수 있는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인데요.
만약 체크리스트 중 자신에게 해당하는 증상이
3개 이상이라면 하지정맥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 오후가 되면 다리가 무겁고 욱신거리는 통증이 있다.
두 번째, 저녁이 되면 종아리가 빵빵하게 붓는다.
세 번째, 잠을 잘 때 종아리에 쥐가 나서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네 번째,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무겁고 쉽게
피로해지거나 오래 서있어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
다섯 번째, 오래 앉아 있을 때 증상이 심해진다.
여섯 번째, 종아리에 거미줄 모양의 실핏줄이 보인다.
일곱 번째, 다리에 푸른 혈관이 튀어나와 있다.
여덟 번째, 무릎 및 정강이 부위가 가렵다.

부산하지정맥 증상, 왜 오후에 심해질까?
체크 리스트를 보더라도 하지정맥류 증상은
오전보다는 오후, 저녁에 심해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지정맥류 증상이
오전보다 오후에 심해지는 이유는 중력의 영향과 혈액 순환 저하, 활동량 증가 등에 있습니다.
하루 종일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생활을 하면서 다리는 중력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데요.
오전에는 활동이 적고 다리의 혈액순환이 비교적 원활하게 이뤄지지만,
오후가 되면 중력의 영향으로 혈액이 다리에 정체되어 증상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세밀한 진단 후 치료를
이렇듯 다리의 불편감이 지속된다거나 다리에
혈관 돌출이나 붉은 실핏줄, 푸른 혈관 등이 나타난다면 하지정맥류에 대한
진단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요.
부산하지정맥 진단은 눈으로 보이는 증상과
환자가 느끼는 주관적 증상을 청취한 후 혈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이뤄지게 됩니다.
혈관 초음파 검사를 통해 혈액의 흐름, 혈관의 크기,
혈액의 역류 시간 등을 확인하여 진단을 내립니다.
증상 정도와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검사상 혈액의 역류 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고 혈액의 역류가 0.5초 이하라면
정맥 순환개선제와 의료용 압박 스타킹과 같은 보존적인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하고 혈액의 역류 시간이 0.5초 이상일 때는
원인 혈관을 폐쇄하는 치료를 진행하는데요.
이때는 레이저 정맥 폐쇄술과
초음파 유도하 혈관 경화요법과 같은
최소 침습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는 삶의 질을 저하할 수 있는
만성 질환입니다.
그러나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
그리고 재발 예방을 위한 꾸준한 관리를
시행한다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데요.
다리의 건강을 위한다면 작은 이상도 놓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길 바랍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