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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지정맥류 오래 앉아 있다면 주의해야 하는 이유


“한 사람의 다리에는 그 사람의 인생이 있다”는 진료철학으로 건강한 다리,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입니다.
성인 약 20~30%에서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 하지정맥류!
오래 서서 일하는 분이라면 다리에 압박이 크게 가해지면서
발병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혹시, 오래 앉아있는 사무직 등도 주의해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부산하지정맥류 원인과 치료까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부산하지정맥류 원인, 오래 앉아 있는 것!

하지정맥류는 정맥순환 장애로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야 할
다리 정맥의 혈액이,
아래로 역류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가족력, 노화, 직업, 임신 및 출산,
잘못된 생활습관 등 다양한 원인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데요.
하지정맥류는 중장년층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현대인의 생활환경 변화로
특히 젊은 연령층 사이에서
하지정맥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업 환경을 가진 사람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앉아서 일하는 환경,
하지정맥류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분들은 고정된 한 자세를 유지하게 되고,
이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하지정맥류 발병률이 보다 높아지게 되는 것인데요.
서 있거나 앉아있을 때 정맥의 정상적인 방향은
중력과 반대되므로 다리 아래로
혈액이 역류하고 정체할 위험이 커집니다.
또한 종아리 근육은
정맥 피를 위로 올려주는 펌프 역할을 하는데요.
장시간 움직임 없이 고정된 자세로 있을 경우,
원활한 정맥순환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래 서 있는 직업이라면 더욱 주의하세요


국내 한 연구팀에 의하면
하루 4시간 이상 서서 일할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하지정맥류 발병 위험이
여성의 경우 3배,
남성의 경우 8배가량 증가한다고 합니다.
오래 서 있으면 종아리 근육의 움직임이 줄어들어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고
다리에 정맥혈이 고이면서 하지정맥류
발병 위험도 커지는 것인데요.
서 있을 때는 체중이 다리에 가하는
압박도 커지므로 앉아있을 때보다
더 하지정맥류 높습니다.
따라서 미용사, 교사, 요리사, 물류센터 노동자, 운전기사 등
장시간 서 있거나 또는 앉아서 근무하는
직업군에서 이라면 다리 건강에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정맥류 고위험군이라면
일상생활에서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부위별로 단계적 압박이 적용되어 다리에
고여 있는 혈액을 위로 짜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근무 중 앉거나 서 있는 시간이 길다면
틈틈이 다리를 움직여주는 것이 정맥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서서 일한다면 제자리 걸음, 까치발 운동,
앉아서 일한다면 발목 돌리기와
다리 아래 거치대를 두고 다리를 올려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반면, 다리를 꼬거나 쪼그려 앉기,
무릎 꿇고 앉기, 양반다리 등은 다리의 정맥 혈액이 정체되어
정맥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 이후에는 하루 30분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의 가벼운 운동을 추천드립니다.
스쿼트나 런지, 중량운동은 오히려 다리에 압박을
가할 수 있으므로 하지정맥류 예방을 위해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있다면 진단 후 적합한 치료를

하지정맥류는 한 번 발병하면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않는 만성 진행성 질환입니다.
앞서 알려드린 예방법이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병을 치료하거나 병의 진행을 막을 수는 없는데요.
따라서 의심 증상이 있다면
중점 의료기관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부산하지정맥류 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눈에 보이는 푸른 혈관, 붉은 실핏줄, 혈관 돌출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근육량이나 지방 분포로 인해
확장된 혈관이 피부 아래에 숨어 잘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눈에 보이는 혈관 변화 없이도
다리가 무거운 느낌, 쑤시는 통증, 부종,
가려움증 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증상들이 오전보다는
오후나 저녁에 심해지고,
밤에 잠잘 때 다리에 근육 경련이 자주 발생한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보고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정맥류 진단은 혈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초음파로 다리 혈관의 위치와 크기,
혈류의 흐름, 혈액의 역류 시간 등을 확인하는데요.
이때 혈액의 역류 시간이 0.5초 이상이라면
정맥 내 판막이 손상되어 혈액 순환 시스템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하지정맥류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하지정맥류로 진단되었다면?

혈관 초음파 검사를 통해
부산하지정맥류 로 진단되었다면
이때는 문제의 혈관을 폐쇄하는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문제의 혈관을 폐쇄하고
혈액이 정상적인 혈관을 타고
순환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요.
치료해야 할 혈관에 따라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게 되며,
대표적으로 레이저 정맥 폐쇄술과
초음파 유도하 혈관 경화요법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혈관 내 얇은 광섬유 카테터를 삽입하여 열에너지를 발생시켜 혈관을 폐쇄하거나,
초음파를 보면서 병든 혈관에 거품 형태의
혈관 경화제를 주사하는 방법으로 치료가 이루어지는데요.
특히 초음파 유도하 혈관 경화요법은
수술적 치료가 어려운 고령 환자나 기저질환자,
정맥성 궤양 환자에게 우선 권고될 수 있으며,
한 가지 방법으로 단독 치료하기도 하지만,
필요에 따라 두 가지의 방법을 적절하게 병행하기도 합니다.
부산하지정맥류 는 치료 후에도
재발할 수 있는 질환에 속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관리가 요구되는데요.
장시간 앉거나 서 있는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며,
이러한 직업 환경을 가졌다면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
까치발 운동이나 발목 돌리기 등을 통해
규칙적으로 다리를 움직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가벼운 걷기, 체중 관리 등이 도움되며,
1~2년에 한 번씩 다리 검진을 진행하여 재발 가능성을
추적 관찰하고 필요시 예방적 시술로 건강한 다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치료 처음부터 끝까지 건강한 다리를 위해 늘 함께하겠습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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