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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심부정맥혈전증, 이런 증상이 있다면 즉시 병원에 방문하세요


부산심부정맥혈전증, 이런 증상이 있다면 죽시 병원에 방문하세요
건강한 다리, 행복한 삶을 응원하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입니다.
여름도 중반부를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지치기 쉬운 계절이지만 1년에 한 번 선물처럼 주어지는 여름휴가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죠. 지금쯤이면 여름휴가 계획을 다 세우셨을 것 같은데요.
코로나 이후에는 다시 해외로 떠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장거리 비행시 주의하셔야 할 질환이 있는데요. 바로 심부정맥혈전증입니다. 부산심부정맥혈전증 은 장시간 비행과 밀접한 연관이 있지만, 장시간 비행뿐만 아니라 하지정맥류가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할 질환입니다.
오늘은 여름 휴가철 장거리 여행 시 주의해야 할 심부정맥혈전증과 주요 증상, 이 질환을 유발하거나 위험을 높이는 습관, 예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혈관 속 피덩어리가? 심부정맥혈전증


심부정맥혈전증은 심부정맥 안에 혈전(피떡)이 형성되는 질환으로, 주로 다리에서 발생합니다. 조금은 생소하게 느끼실 수 있는 질환이지만 1,000명당 1명꼴로 발생할 수 있는 비교적 흔한 질환입니다.
혈전은 피떡 또는 피덩이라고 하는데요. 체내 혈액의 혈소판 및 피브린이 응고된 덩어리입니다. 혈전은 혈액의 지혈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일반적으로 자연스럽게 소멸되지만 병적으로 생성된 경우 혈관을 막으면서 혈액순환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발생 원인은 다양한데요. 장거리 비행 즉 오랜 기간 좁은 공간에 앉아있을 때 혈류가 정체되어 혈전이 생성될 수 있으며 그외에도 △장기간의 와병생활 △외상이나 수술 후 △임신 중 △혈전증의 과거력이나 유전적 소인 △암 환자에서 발병할 위험이 높습니다.
특히 하지정맥류가 있다면 심부정맥혈전증과 폐색전증 발병 위험이 9배 이상 높아지므로 만성적인 통증과 무거움증, 야간근육경련, 부종 증상이 있다면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검사와 치료로 더 큰 병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부산심부정맥혈전증, 이런 증상이 있다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심부정맥혈전증은 치료하지 않으면 혈전이 혈류를 따라 이동하여 폐동맥을 막는 폐색전증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이 경우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는 만큼 다음의 증상이 있다면 빨리 의료기관을 찾으셔야 합니다.
한쪽 다리의 심한 부종 발목 → 발등 → 종아리 → 허벅지 순으로 진행. 심한 경우 양쪽 다리의 굵기가 눈으로 보기에도 확연하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피부색 변화 한쪽 다리가 붉거나 푸르게 변하며 열감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통증 보행시 또는 발을 위쪽으로 젖혔을 때 종아리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혈전이 폐동맥으로 이동하여 폐색전증을 일으킬 경우 호흡곤란, 실신, 혈압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즉시 병원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부산심부정맥혈전증 예방법

심부정맥혈전증은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이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장거리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옷차림비행 시에는 혈액순환을 방해하지 않는 편안하고 여유가 있는 옷차림이 좋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 혈액의 점성을 높이는 술과 커피는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다리 스트레칭 통로 쪽 좌석을 선택하여 1~2시간마다 가볍게 복도를 걷거나 앉은 자세에서 까치발 스트레칭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 압박스타킹은 다리에 정체된 혈액을 위로 짜 올려주는 역할을 하며, 정맥 내 혈류 흐름을 도와 혈전 생성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혈전 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환자(예를 들어 암 치료 중인 환자, 과거 혈전 병력이 있는 경우)라면 전문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항응고제 복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심부정맥혈전증은 하지정맥류 합병증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속 판막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해 심장으로 올라가야 할 혈액이 다리 아래쪽으로 역류하고 정체되는 질환인데요.
앞서 설명드렸듯 하지정맥류가 있는 환자분들은 그렇지 않은 분들에 비해 심부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 발생 위험성이 약 9배 이상 높습니다.
이뿐 아니라 하지정맥류는 정맥성 피부염(피부 변색, 가려움증), 피부 괴사 및 궤양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다리가 자주 붓고 무겁다.△자다가 다리에 쥐가 자주 난다. △다리에 거미줄 모양의 가는 실핏줄이 보인다. △조금만 걷거나 서있어도 다리가 피로해진다. △다리에 푸른 혈관이 튀어나와 있다. △발목, 정강이 부위가 가렵다.
평소 위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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