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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원내 하지정맥류 교육 현장


바른 진료를 위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입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레다스의 열기는 더욱 뜨겁습니다.
변함없이 레다스를 찾아주시는 환자분들의 따뜻한 마음, 그리고 임직원들의 진료에 대한 열정 때문인데요. 특히 더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직원들의 학구열이 정말 뜨겁습니다!
“원장님.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이 기구는 뭔가요?”
“원장님. 환자가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2년에 한 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맥 포럼>을 진행하고 있지만,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멋진 선생님들!
환자 접점에서 더 나은 진료를 고민하는 직원들을 위해, 김병준 원장님께서 진료 마감 후 진료부서와 연구부서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하지정맥류 임상 교육을 진행해주셨습니다.
하지정맥류의 역사와 치료방법
하지정맥류는 언제부터 시작된 질환일까요?
동물들과는 달리 인간에게만 나타나는 이 질환은, 이족 보행으로 다리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지며 생긴 인류의 숙명과도 같은 질병입니다.
그만큼 하지정맥류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깁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가장 오래된 기록은 기원전 1550년경, 이집트 파피루스 문서에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하지정맥류 치료는 오래전부터 시도되어 왔으나, 본격적인 치료가 가능해진 것은 19세기 말 마취법과 소독법이 대중화된 이후부터입니다.

당시에는 역류가 발생하는 혈관을 뽑아내는 ‘발거술’과, 무릎 아래 정맥류를 피부 절개를 통해 제거하는 ‘정맥류 절제술(AMP)’이 주된 치료법이었습니다.
김병준 원장님은 2001년부터 하지정맥류 치료를 시작하였는데요. 원장님 역시 발거술, 정맥류절제술부터 시작하여 이후 초음파 장비와 의술의 발전과 함께 다양한 치료법을 직접 시행, 연구하여 수많은 임상 경험을 쌓으며, 지금의 레다스 치료방법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하지정맥류 근본 치료의 분류

하지정맥류 치료법은 크게 세 가지 방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외과적 수술 (High ligation and stripping)
: 피부를 절개하여 정맥을 뽑아내는 발거술, 고위결찰술, 정맥류 절제술 등
2. 열 치료 (Thermal ablation)
: 열 에너지를 이용해 문제 혈관을 폐쇄하는 레이저 정맥 폐쇄술, 고주파 수술
3. 비열 치료 (Non-thermal ablation)
: 화학적 요법으로 혈관을 폐쇄하거나 제거하는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 클라리베인, 베나실 등

이번 교육에서는 현재 레다스에서 사용하지는 않지만, 2000년대 초반 원장님께서 주로 시행하셨던 외과적 수술 방법에 대해 직접 사용했던 수술 기구들을 보여주시며, 수술 원리와 장단점, 후유증 및 합병증 발생 가능성 등을 상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긴 수술 시간, 높은 재발률, 치료 후에도 지속되는 다리 불편감, 과도한 약물 사용, 신경 손상의 위험, 심각한 알러지 발생 위험 등 다양한 치료의 여러 한계와 리스크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러 치료법들을 접하며 김병준 원장님이 내린 결론, 완벽한 치료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다양한 치료법 중 하나가 아닌, 핵심적인 치료법을 환자의 상태에 따라 병행하는 치료법을 확립하셨는데요.
대표적으로 4세대 레이저 장비를 활용한 <레이저 정맥 폐쇄술>과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을 병행하여,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치료방법을 설명하며 김병준 원장님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환자의 건강과 안전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의료진뿐 아니라 환자 접점에 있는 모든 직원이 하지정맥류 질환과 치료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단순히 지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의료기관의 일원으로서 각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되새기고 환자의 증상과 마음을 더 깊이 헤아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더 나은 치료를 위해 배우고 연구하며,
환자 한 분 한 분의 건강한 내일을 위해 끊임없이 나아가겠습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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