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부산 하지정맥류 Q&A, 자주 묻는 질문 4가지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평생 건강하게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입니다.
하지정맥류는 성인 약 20~30%에서 나타날 만큼 흔한 질환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잘못 알려진 정보도 많은데요.
오늘은 부산 하지정맥류에 대해 자주 받는 질문 4가지를 중심으로 바른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Q1. 혈관이 튀어나와야만 하지정맥류다?
NO.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혈관 돌출은 하지정맥류의 대표적인 증상이죠.
하하지정맥류의 ‘류(瘤)’는 ‘혹’을 뜻하며, 혈관이 혹처럼 부풀어오른 상태를 잘 나타냅니다.
그러나 커진 혈관이 개인의 혈관 위치, 지방 분포 등에 따라 겉으로는 전혀 드러나지 않는 ‘잠복성 하지정맥류’도 많습니다.
실제로 겉으로 혈관 돌출이 보이는 환자는 전체의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병을 오래 방치할 위험이 큰데요. 겉으로 증상이 드러나지 않아도 △통증 △무거움증 △야간 근육경련 △부종 △피로감 △다리 가려움 및 열감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보시길 바랍니다.


Q2. 하지정맥류, 먹는 약이 있다?
YES. 그러나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닙니다.
부산 하지정맥류 증상 개선과 병의 진행을 늦추기 위한 보존적 치료방법으로
‘정맥순환개선제’를 처방받아 복용할 수 있습니다.
정맥순환개선제는 주로 귤, 레몬, 오렌지 등 귤류 껍질에서 추출된 성분인데요.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림프절과 미세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부종이나 다리 불편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병의 진행을 늦추고 합병증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약물 복용으로 손상된 정맥순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는 없습니다. 즉, 하지정맥류를 치료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약물에만 의존하면 오히려 병을 키우는 결과가 될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Q3. 마사지가 도움이 된다?
YES & NO! 마사지가 무조건 좋은 것도,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닙니다.
O. 도움이 되는 마사지
다리 아래에서 위로 가볍게 쓸어올리는 손 마사지는
정맥 순환을 촉진하여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주의가 필요한 마사지
강한 압력의 마사지기 사용, 마사지건으로 특정 부위를 자극하는 것은 이미 약해지고 늘어난 혈관 내 압력을 더욱 높여 오히려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다리 마사지 사용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하지정맥류가 진행된 경우에는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크므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Q4. 하지정맥류는 치료해도 재발할 수 있다?
YES. 그렇습니다. 하지정맥류는 치료 후 반드시 재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만성 진행성 질환의 특성상 재발 가능성이 있는 질환입니다.
특히 가족력이 강하거나 오래 서서 일하는 직업군이라면 재발 위험이 더 높습니다.
부산 하지정맥류가 재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어차피 재발할 텐데...”라며
치료를 미루거나 기피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재발을 막는 방법은 ‘방치’가 아닌 ‘관리’입니다.
하지정맥류는 의료적 차원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생활습관과 함께 완치 후에도 1~2년에 한 번 혈관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때 재발 가능성이 보인다면 외래에서 비교적 간단한 예방적 치료(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으로 병적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만성 진행성 질환, 하지정맥류에 대해
4가지 질문과 답변으로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하지정맥류는 흔한 질환이지만 방치하면 다양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카더라’라는 정보, 자가진단으로 병을 키우지 마시고, 다리의 불편감이나 의심 증상이 있다면 부산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에서 전문적인 진료와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