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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하지정맥류 병원, 하지정맥류 주사치료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입니다. 부산 하지정맥류 병원에는 어떤 연령대의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방문할까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3년 하지정맥류 진료환자 연령별 비율에 따르면, 50대 24.6%, 60대 26.9%, 40대 16.9%, 70대 13.7%로 나타났습니다. 이르면 10대, 20대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전 연령이 주의해야 할 질환이지만, 중장년층 비율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바로 하지정맥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노화 때문인데요. 미국의 자료를 보면 40대 여성의 발병률은 41%, 70대에는 7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정맥류는 한 번 발병하면 자연 치유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기 때문에 30~40대에 발생한 정맥류가 오래 방치되어 심한 합병증을 유발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그렇다면 하지정맥류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 고령, 기저질환으로 수술 부담이 큰 환자인 경우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수술적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에게 우선 권고되는 비수술적 주사요법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만성 정맥질환 하지정맥류


하지정맥류는 다리에서 심장으로 올라가야 할 정맥 혈액이 아래로 역류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이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면서 혈관 돌출, 다리 실핏줄을 비롯한 보이는 증상과, 다리 통증, 무거움증, 야간 근육경련, 부종, 피로감, 가려움증 등 인지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리 정맥 내에는 혈액의 역류를 막는 ‘판막’이라는 구조물이 존재하는데요. 가족력, 노화, 오래 서있거나 앉아있는 직업환경, 임신 및 출산, 비만,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판막이 손상되고 혈관이 약해지면서, 혈액이 병적으로 역류하는 하지정맥류로 이어집니다.
하지정맥류는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다리 정맥 내 혈액의 역류를 막는 판막이 제 기능을 잃으면서 발생하는 하지정맥류.
다리에는 수십 개의 작은 판막이 존재하는데요. 이 작은 판막을 하나하나 고치는 치료는 어려우므로 거의 시행되지 않고 있는데요.
대신 판막이 손상되어 병적인 역류가 발생한 혈관을 제거하거나 폐쇄하여, 혈액 건강한 혈관을 통해 다시 정상적으로 흐를 수 있도록 합니다.
혈관을 없애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가장 전통적인 외과적 수술은, 피부를 절개하여 문제혈관을 물리적으로 뽑아내는 방법인데요. 다른 치료법에 비해 수술 흉터나 통증, 회복기간이 긴 편입니다.
최근에는 혈관 내 레이저나 고주파 도관을 넣어 혈관을 태워 폐쇄하는 레이저/고주차 수술,
또한 혈관에 약물을 주사하여 폐쇄시키는 화학적 치료가 주로 시행됩니다.
그 중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은 초음파를 보면서 문제 혈관에 거품 형태의 혈관경화제를 주입해 혈관을 점차 굳혀 없애는 치료법입니다. 피부 절개나 마취 없는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환자에게 가해지는 신체적 부담이 적고 합병증이 적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주사치료는 하지정맥류 초기에만 가능한 거 아닌가요?”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정맥류 근본 치료 후 실핏줄 제거를 위해 시행하는 <혈관경화요법>과 달리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은 초음파 장비와 거품형태의 약물 사용을 통해
깊은 곳에 있는, 직경이 큰 정맥까지 치료가 가능합니다.
덕분에 수술적 치료가 어려운 고위험 환자(재발성 정맥류, 정맥 기형, 고령환자, 기저질환자, 정맥성 궤양 환자 등)에게 우선적으로 권고할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주사요법, 효과는? 안전할까?


초음파유도하혈관경화요법은 2006년 국내 신의료기술로 정식 등재된 치료법으로, 부산 하지정맥류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1년 세계적인 혈관학술지에는“<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은 제대로 수행된다면 합병증의 거의 없는 안전한 치료법”이라는 논문이 기고되었는데요.
2023년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역시 같은 내용의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 재평가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은 깊은 곳에 위치한 정맥류나 기존의 방법(수술적 치료 혹은 정맥 내 열 치료)으로는 치료가 어려운 정맥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이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더불어 레다스 국제하지정맥연구소에서는 이 치료법에 대한 연구를 대규모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는데요. 2023년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포스터 논문으로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22년까지 약 1,0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으로 단일 치료한 결과, 완치율 88.19%, 심각한 합병증 사례 0%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정맥류 치료,
과거와 달리 오늘날에는 최소 침습적 치료,
그리고 수술적 치료가 어려운 분들이라면 비수술적 주사요법인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을 고려해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치료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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